<용가리 도서관에는 책벌레가 산다>김미경 시ㆍ박인 그림도서관이 이렇게 즐거운 곳이라니! 맛있는 글자들이 진짜진짜 많으니까. 만화책만 보는 정우는 독서왕이 되었고 수빈이 태희 민채는 도서관에 가면 꽃이 되어 활짝 핀다. 서현이는 또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는가,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책을 흔들어 숨을 쉬게 했다. 아무도 오지 않는 방학 동안에는 예쁜 꽃들이 와서 책을 본다. 괭이밥 사랑초 호접란이 책을 보니, 안시리움 천냥금 호야도 책을 보겠다고 눈을 반짝 뜬다. 재미있는 동시로 생생한 도서관 풍경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삑, 삑, 삑 대출 반납 장면이 고스란히 다 보인다.훨훨 날고 있는 것맞지바람이 응원해 주는 것맞지햇살이 지지해 주는 것맞지계속 날고 있는 것맞지아직 못 찾았다고민들레 홀씨엄마 찾아 훨훨 -노란 엄마를 찾습니다, 전문-도서관 마당에서 만난 친구는 엄마를 꼭 찾았으면 좋겠다!#초록달팽이 #도서관 #김미경#박인#용가리 도서관에는 책벌레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