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어본 뻔한 이야기라고? 김순영 (지은이) 초록달팽이 평화롭던 토끼 마을에 커다란 악어가 나타났다는 이야기! 그것도 하늘에서 갑자기 뚝! 말이 안 될 것 같은 상황으로 시선을 확 사로잡는 그림책이 2026년 초록달팽이 첫 책으로 뚝 떨어졌다.악어와 토끼는 상황 자체가 비교할 수 없는 대상이다. 그러나 이 그림책의 두 동물 사이에는 묘하게 다른 것이 있다. 우리가 보통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래서 악어와 토끼가 친구가 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섬세하고 친근감이 있는 그림 속으로 독자들을 쏘옥 끌고 들어간다. 분명 뻔한 이야기가 아닌데, #어디서 들어본 뻔한 이야기#악어#토끼#김순영#초록달팽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