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표면은 이제 점점 더 식어가고 있었다. 화성의 온도는 지구에 가장 가까운 온도가 되어 있었다. 화성은 제 2의 지구로 불리면서 지구의 대통령은 화성을 제2의 지구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계속해 나가고 있었다. 그것은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화성만의 특성이 펼쳐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가까운 시일내에 지구인을 보내어 화성에서 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최종 목적이었다. 화성은 완전히 지구의 위성으로 편입되었다. 화성으로 우주선을 띄운 지구는 화성을 새로운 지구로 만들려고 정성을 들이고 있었다. 지구를 떠난 우주선은 탐사대원들을 태우고 화성표면에 도착했다. 화성은 지구의 전진기지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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