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의 어머니, 허황옥 다문화 인물시리즈 1
정채운 지음, 이은혜 그림 / 작가와비평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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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어머니라는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과의 혼인을 한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로 부터 가야의 정책과 문화를 알 수 있었다.

인도의 아유타국에서 찾아온 허황옥 공주가 가야까지 찾아와서 김수로 왕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철기문화의 유래까지도 역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다문화 인물시리즈 중 한권이다.

김수로라는 아이와 허황옥이라는 아이가 방학을 맞아 문화유산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 문화해설사인 할머니를 통해 이야기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설명을 해 준다.답사 여행을 통해 자연스레 역사적 사실과 사진, 그림을 통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가야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 흥미롭다.

김해 김씨의 시조와 김해 허씨의 시조에는 이 땅으로 시집 온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를 통해 이루어진 시조이기에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깨어줄 책이기도 하다.

주변에는 다문화 가족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깨우고 우리와 다르다는 인식을 지우고 국제시대에 함께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시대를 기대한다. 세계는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존중하고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야 할 시기임을 깨닫는다.

#작가와비평#허황옥#가야의어머니#가야시대#정채운#이은혜#초등한국사#다문화인물시리즈#문화충전#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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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영어코칭 -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는
진기석.김현수 지음 / 북포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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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잘 하고 싶어서 중학교 다닐때부터 영어회화부에서 외국에 다녀오신 영어에 유창하신 선생님과 대화를 하고 싶어서 열심히 외우고 또 외웠다.
하지만 원어민이나 영어회화를 구상하고 막상 상대방을 만나면 왜 까맣게 잊어버리는지 , 선생님이 지나가시면 바로 생각나는 통에 속상했던 시절이 있었다. 영어시험만큼은 어째 잘 봤던 터라 선생님들의 기대가 너무나 커서 일까.

아이들에겐 영어를 자주 접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이들 수업은 어릴적에만 놀아주면서 놀이하듯 영어회화를 잘 이끌어주었다고 자부했는데 문법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아이는 영어 학습에 흥미를 잃었다. 학습법을 소개한 책들은 비슷비슷하다.

국내 영어 학습 방법들은 일본 세력에 의해서 길들여진 방법들이라 기존 오류를 말하는 영어책, 영어강사들의 강의를 들었다. 입시위주의 영문법 학습법은 회화에는 도움이 그리 되지는 못한듯 하다. 이 책에서는 언어학습에 부정적으로 작용될 수 있을 고정관념과 심리적 인 요인들을 해소하라 말한다. 가정에서 문제가 있다면 서로 사랑하면 해결될 문제라 말한다.

언어학습은 사람이 사람다움을 추구하도록 하는데 언어와 인격적 성장에 연관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청소년들과 아이의 학습을 생각하는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내용들이 많다. 학습전에 목표의식을 우선정립하라 말하는 이 책은 목표의식을 정확히 적고 실천함으로 꿈을 꿈에서 그치지 않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어는 익숙해져야 할 도구이고 영어학습을 하려는 ,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부분들을 해소하게 하고 부담감을 덜고 영어를학과 기술적으로 다루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영어기술과 분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뒷 부분에는 저자들이 연구하고 분석하며 핵심들로 엮은 훈련북을 부록처럼 담아냈다는 점에서 열심히 이 책에 나온 훈련 코칭방법대로 한번 따라해보고자 한다.

우리 선조들과 유대인은 비슷한 어학을 구사한다. 우리 선조들처럼 어학당에서 리듬으로 외우고 익히는 방법이 일본의 침략으로 사라졌기에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영어구사에 도움이 될 전환점이 되는 유쾌한 책이다.

#자연스럽게영어가나오는미라클영어코칭#미라클영어코칭#영어코칭#미라클영어코칭법#영어코칭기술#영어학습법#진기석#김현수#북포스#문화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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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동화 스토리텔링 - 교과서 속 재미난 동서양 고전이 쏙쏙!
이명현 외 지음, 이찬규 감수 / 경진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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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재미난 동서양 고전 20가지 이야기로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와 주제 그리고 소재를 던져주고 동화속 이야기 뿐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로의 전개가 가능하니 재밌게 느껴진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 상상하기, 이야깃거리 만들기, 인물이 타고난 자질과 성격 변화 만들기 , 관계맺기, 대립관계, 사건만글기를 통해 이야기 흐름만들기 등 20가지 동서양 고전이야기를 함께 읽고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의적인 생각이라는 건 꼭 그 내용에서 이어질 이야기라던가 문구 인상깊었던 내용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생각으로의 꼬리를 물어가는 마인드맵과 같이 여러가지 다양한 방면에서의 생각하는 힘이 길러질 것이라 본다.

아이와 책읽기와 다양한 연계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 창의 생각을 이끌어주는 스토리텔링 교과서 속 재미난 동서양 고전 20가지 이야기로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와 주제 그리고 소재를 던져주고 동화속 이야기 뿐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로의 전개가 가능하니 재밌게 느껴진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 상상하기, 이야깃거리 만들기, 인물이 타고난 자질과 성격 변화 만들기 , 관계맺기, 대립관계, 사건만들기를 통해 이야기 흐름만들기 등 20가지 동서양 고전이야기를 함께 읽고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인류가 선택한 가장 중요한 생존전략이라고 브라이언 보이드와 조너선 갓셜 학자들이 말한다. 이야기는 생존에 필요한정보와 지식, 유희등을 갖추었다고 말한다.

이야기보따리는 교훈 뿐 아니라 재미가 있고 상상하게 되기 때문에 창의력 상상력으로도 연결된다. 스토리텔링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빅데이터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라고 이 책에서 저자와 집필진들은 말하고 있다.

이야기의 본질을 탐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끌어주기 위해서 집필진들의 노력이 담겨있는 책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동서양 전래동화라 흥미롭기까지 하니 종종 꺼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게 되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 유익하다.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이 책을 활용하면 도움이 크다.


창의적인 생각이라는 건 꼭 그 내용에서 이어질 이야기라던가 문구 인상깊었던 내용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생각으로의 꼬리를 물어가는 마인드맵과 같이 여러가지 다양한 방면에서의 생각하는 힘이 길러질 것이라 본다.

아이와 책읽기와 다양한 연계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 창의 생각을 이끌어주는 스토리텔링 페이지는 다양하게 구성하여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생각을 표현하면서 아이의 사고력을 넓히기에 좋은 책이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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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체인 아르테 오리지널 12
에이드리언 매킨티 지음, 황금진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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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체인이라는 책을 보면서 사실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너무나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는 현실들을 생각하면 상황속은 일어날 수 있을법한 상황과 전개가 있어서 괴롭고 마음이 텁텁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가보다.레이철과 같은 입장에 놓인 부모들도 선택의 기로에 선다. 하버드를 나온 똑똑한 여자 레이철. 변호사인 남편 마티와의 사이에 카일리라는 딸을 두고 있다. 행복할 것 같았던 레이철의 삶에 먹구름이 드리운 것은 그녀가 유방암에 걸렸다는 사실. 그리고 처절한 투병 기간 중 믿었던 남편 마티는 바람이 나고 결국 이혼을 하게 된다.

혼자 딸 카일리를 양육했던 레이철은 암 치료를 하며 좋은 곳에 취직했다. 그리고 출근을 앞 두고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바로 딸을 납치했다는 전화인 것이다.병원에서조차 걸려온 재발을 알리는 듯한 전화까지 접하면서 인생이라는 것이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모른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한다.

돈을 한 계좌로 송금해야 하는 것과 납치한 사람이 카일리를 납치한 것처럼 레이첼도 또 다른 아이를 납치해야 하며 경찰에는 알려서는 안 된다. 조건 중 하나라도 어기게 되면 딸은 납치범에게 살해당하고, 납치범은 다른 아이를 찾아서 체인을 이어가야 한다는 납치범의 전화로 레이첼은 답답하기만 하다.

더 체인은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체인을 이어나가는 부모의 심정, 레이첼이라는 여성을 통해서 엄마의 모성애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려주고 있다. 아이를 찾기 위해, 다른 아이를 납치해야하는 현실은 너무나 두렵고 무서운 일이다.

체인에 엮인 가족들의 대화와 그들의 망가진 일상들이 머무나 맘아프다. 실제로 납치를 당하고 아이를 잃은 부모들은 얼마나 가슴졸이며 살까싶다. 아이를 잃어버리고 찾는 수많은 부모들의 마음또한 같은 것이다.

선과 악은 양면성을 띄며 우리와 공존한다. 그 사실을 알게 해준 책이라고 해야할까?
사랑이라는 마음의 연결고리는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랑이라는 마음을 품게 한다. 끈끈한 모성애를 이용한 납치의 사슬이 연결되어 더욱 끔찍한 더 체인(연결고리)이다.

#더체인 #에이드리언매킨티 #아르테 #장편소설 #모성애#납치 #서평 #황금진 #문화충전200 #추리소설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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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만병통치 장 습관 - 평생 건강 책임지는 초간단 식습관과 운동법
에다 아카시 지음, 박세미 옮김, 김남규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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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건강과 직결하는 통로이다. 장에는 몸 전체 면역세포의 약 60퍼센트가 존재한다. 약 1억 개나 되는 신경세포가 있고 제2의 뇌라고 불리며 다양한 기능을 담당한다고 한다.
장내 세균이 뭄속의 여러 장기에 영향을 주며 뇌까지 제어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장은 다양한 장기와 연결되어 있고 뇌와는 말초신경을 통해 쌍방향으로 영향을 주고받아 장내 환경이 안좋으면 뇌에 영향을 주어 심리적인 문제를 발생시킨다고 한다.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주니 이해하기에도 쉽고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장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장내 세균이 건강을 좌우해서 유익균, 중간균, 유해균의 비율을 잘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방귀, 복통, 복부 팽창, 설사,변비등 몸에서 나오는 이상신호를 통해 어디에 이상이 있는지를 추측할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식습관에 개선을 위한 요리법도 소개되어있고 식품군또한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장운동을 위한 식습관의 개선을 통해 건강한 장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운동도 필요로 한다. 특히 마사지법을 알려주고 있으니 활용하기 너무 좋은 책이다. 건강한 장습관을 위한 유용한 정보들을 그림과 사진으로 그리고 여러가지 식단과 레시피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찾도록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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