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 1페이지로 보는 불멸의 베스트셀러 120 세상에서 가장 빠른 시리즈
보도사 편집부 지음, 김소영 옮김, 후쿠다 가즈야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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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전문학/ 세계 근현대문학/ 정치경제, 비즈니스 / 역사 철학으로 크게 나누어서 다루어진 도서라서 흥미있는 부분들을 찾아서 읽기에도 좋더라구요.


유럽 근현대 문학, 남북미 근현대 문학, SF,명작 페이지

일리아스 오이디푸스왕 천일야화 신곡 데카메론 로미오와 줄리엣 서유기 홍루몽 등 고전문학에 대한 간단하게 압축 시킨듯이 내용을 알 도록 축소시켜서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고 줄거리를 꽤 남겨줘서 읽었던 고전들을 기억해내기에도 너무나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오랫동안 사랑받은 세계의 전설이나 문학등을 별도 페이지에 다루어서 별도로 짧게 읽으며 재밌었네요.

세계 근현대 문학

파우스트 /오만과 편견 /적과흑/ 크리스마스 캐럴/폭풍의 언덕 / 레미제라블/닥터지바고/어린왕자/위대한 개츠비등 유명한 도서들을 다루고 있었어요.

유럽근현대문학을 짧게도 소개하고 있어서 다양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네요

정치 경제, 비즈니스 관련

손자병법, 군주론 ,사회계약론, 국부론 , 성공하는 7가지 습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등 세기에 걸쳐서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던 도서들을 요점을 찾아 소개한 점들이 인상 깊었어요.

세상을 뒤바꾼 과학명작도 소개되어있어서 읽었던 명작들의 다양한 분야를 탐색할 수 있었어요.


역사, 철학
소크라테스의 변론, 형이상학, 사기, 몽골비사, 행복론, 철학적탐구, 목소리와 현상등 이 세상에서 다루어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서와 코란까지 간단 명료하게 그림으로 과정까지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했어요.

다양한 방면에서 굉장히 유명한 명작들을 다루어주었어요. 읽었던 책들은 다시 상기시켜주고 안읽었던 책들은 흥미와 재미를 일깨워주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자극을 주었네요.

글쓴이의 배경이라던가 그 시대적 상황들도 함께 엮어있어서 다양한 배경지식까지도 접하게 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세기에 걸쳐서 많은 손꼽히는 문학 작품들이 소개되어있어서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중 고등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고전의 맛보기에는 충분히 좋을 도서였어요.


#세상에서가장빠른고전읽기 #고전읽기 #문화충전 #위즈덤하우스 #후쿠다가즈야 #서평 #리뷰 #도서추천 #고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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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3 -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 지음, 이선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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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는, 일본에서 방영된 동명의 TV드라마로 시작해 원작 소설로 4편의 시리즈로 완성된 소설이다.

소설의 주인공인 '한자와 나오키'는 조직의 부당함에 정의로 맞서는 열혈 은행원이자 중간 관리인으로 그려진다.
1권과 2권을 접하지 못했지만, 전편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개별적인 스토리를 갖추고 있어 3편을 읽는 데 있어 전혀 지장이 없어서 재밌게 읽었다.

주인공인 한자와 나오키가 은행과 기업을 배경으로 하여, 자회사를 향한 모회사의 비열한 갑질 행위, 인맥을 내세워 능력없는 후배를 끌어올리려는 조직내 상사라던가,
기업의 인수합병을 둘러싼 M&A와 주식시장의 흐름을 알게 하고 개인이 기업을 상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과 헌신으로 발전을 이루는지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기업의 분식회계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상황 등을 알 수 있도록 하여 다소 몰랐던 은행이나 증권, 주식회사 그리고 IT회사로 인식된 측면이 있어 내부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IT동향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기까지 한다.

일명 기득권 세대와 잃어버린 세대의 대결 구도를 기업적인 측면과 조직내 개인의 입지로 조명하고, 동료를 배신한 자의 말로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지켜보는 재미도 글로 보면서 너무나 유쾌하게 내리 읽었다.


< 등장인물 소개>

한자와 나오키는 한 달 전에 도쿄중앙은행에서 도쿄센트럴증권으로 파견나온 열혈 중간 관리인이다.
모리야마는 도쿄센트럴증권 직원으로 도쿄스파이럴 세나 사장과 중고등학교 동창이다.
세나 요스케는억척같은 힘으로 기업을 세운 도쿄스파이럴 사장이다.
미키는 업무능력이 형편없으나 모회사로 스카웃되어 팀원이다.
모로타는 도쿄센트럴증권에서 도쿄중앙은행으로 이동한 비열한 사람이다.
요코야마는 도쿄중앙은행 인사부장이고 이사야마는 도쿄중앙은행 증권영업부장으로 한자와랑은 은행의 기획부 시절에 치열하게 부딪친 사이의 관계이다.
노자키는 도쿄중앙은행 증권영업부 차장으로 국내외 M&A팀의 팀장이기도 하고 이사야마의 오른팔직원이죠.

도마리는 한자와 은행에 같이 들어온 동기로 도쿄중앙은행 융자부 소속으로 회사 안팎의 소식통역할을 한다.
오카는 도쿄센트럴증권 사장이고 자신을 자회사로 쫓아낸 도쿄중앙은행에 이를 갈고 있던 사람이다.
유명한 IT 벤처기업 전뇌잡기진단(일명 전뇌)의 히라야마 사장은 한자와 나오키가 소속된 도쿄센트럴증권을 인수자문사로 하고 기업 규모를 확대하기위해 라이벌을 이루는 도쿄스파이럴을 인수하려고 한다.

자문사 업무는 거액의 수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실적이 없는 도쿄센트럴증권에서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 여기게 된다.
도쿄센트럴증권은 도쿄중앙은행의 자회사로, 모회사가 은행이라는 점은 좋지만 업계 경력이 짧아서 M&A 실적은 별로 없기에 위험부담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강행하려고 도쿄센트럴증권의 모로타는 전뇌 자문사 업무를 프로젝트 팀으로 꾸리고 M&A실적이 별로 없기에 위험하다말하는 젊은 모리야마를 배제시키고 무능한 미키를 팀장으로 둔다.

며칠 사이, 히라야마는 자문사 계약을 무효화로 일축하기에 이르러 살펴보니 도쿄중앙은행 증권영업부가 주거래은행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자회사가 잡은 기회를 모회사가 강압적인 방법으로 가로채게 된다.
도쿄중앙은행은, 산업중앙은행과 도쿄제일은행의 합병으로 태어난 은행인데 한자와는 산업중앙은행 출신이고, 자문사 프로젝트를 가로챈 이사야마는 도쿄제일은행의 젊은 리더였다

2004년 현재 서른 살의 모리야마는 취업이 힘든 시대에 거품이 붕괴하고 구조조정이 난무하면서, 세상 전체가 불경기라는 터널로 들어간 1994년부터 2004년에 걸친 젊은이들을 '로스트 제러레이션(Lost Generation)', 잃어버린 세대이다


모리야마는 어렵사리 회사에 들어왔지만 일명 거품 시대에 입사해, 별다른 능력 없이 대량 채용된 사람들이 호경기였다는 이유로 능력도 없이 월급 받아가는 현실을 보며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음을 실감하는 세대의 대표가 아닐까 싶다.
일본과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 경제 흐름이 많이 닮아 있고 현세대가 공존하는데 있어서 낙하산이라던가 하는, 정말 인재가 아닌 인재가 회사에 활보한다는 현재를 그리는 듯 하여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전뇌가 도쿄스파이럴을 산하에 두기 위해, 주식 30퍼센트를 시간외거래로 매수했고 이에 공개매수를 실시했으니 도쿄스파이럴의 주식 과반수를 살 수 있느냐 없느냐가 갈리게 되었다.
도쿄스파이럴의 세나 요스케 사장은, 인터넷 관련 소프트웨어 판매회사로 연매출 1천억 엔이 넘는 규모로 성장시킨 뛰어난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었기에 라이벌 회사에 강제 흡수되는 M&A에 강하게 반발할 수밖에 없었을 거란 생각이든다.


도산한 같은 회사에 다녔던 두 사람과 창업해 검색 엔진으로 급성장한 도쿄스파이럴은 5년 전 세나가 25세에 창업했으나, 최근 들어 성장에 브레이크가 걸렸고 창업자 두 사람과는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별했는데 그 두 사람이 보복으로 주식을 내다 팔고 동창생 모리야마의 연락으로 기회를 엿본 세나 요스케 사장은 한자와 나오키 부장과 함께 위기에 빠진 도쿄스파이럴을 새로운 자문사로 정하고 분기 탱전한다.
M&A 경험이 부족한 도쿄센트럴증권에 전뇌가 자문사 요청을 제안한 점이 의심스럽다.

이어서 프로젝트가 모회사로 넘어간 뒤, 능력없는 미키가 모회사로 인사이동한 점도 수상쩍다.
대체 전뇌의 M&A 정보는 어떻게 모회사로 새어 나간 걸까?전뇌는 합리적인 다른 이유가 있다. 그것이 뭘까?

정말 드라마로 제작된 만큼 몰입도고 높이고 재밌게 읽어내려간 <한자와나오키3>이었다.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엮은 터라 실제로 일반인들이 몰랐던 은행과 증권사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이 나오는데 설명까지 곁들어서 직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고 직장인들의 애로 사항이나 스트레스 또한 간접 경험할 수 있었다.

한자와는 은행에서 일하는 은행원이었고 시대는 일본의 경제위기 상황까지 실제로 있었던터이기에 경제상황과 시대적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세대들의 비극적인 모습이나 그들의 생활과 상황까지도 생생하게 글로 표현해서 더욱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한자와의 빈틈없는 반전은 정말 유쾌통쾌했습니다.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성과를 높이기 위한 많은 직장인들의 고초 또한 세심하게 잘 다루었다.

현대는 그야말로 속도전이다.속도에서 밀리면 경쟁에서 낙오되는 건 당연지사고, 정지해 있다고 생각한 순간 도퇴되는 것이 현대인의 속성을 대변했다고 본다.
게다가 성격이나 인물들의 특징도 보통 일반인들의 특성들을 적용하고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각각의 심리들을 엿볼 수 있었던 점도 현실적이어서 많은 공감한다.

애도가와 란포상, 나오키상 수상을 받은 이유역시 드라마만큼이나 글로도 이렇게 세밀하게 알려주고 인물들의 성격이나 심리까지 표현했고 내용 역시 전문가들의 일들이라서 그런지 이 시대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유익함을 주지 않았나 싶다.
우수한 인재는 주변의 유혹과 어떠한 회유에도 흔들림없이 현재 자신에게 주워진 일에만 최선을 다하는 견고함도 지녀야 한다고 하는데 현실은 소설이나 자기 개발서와 같은 인재를 찾아내기에는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한자와나오키같은 직장인이 있을까?
정의를 위해.옳은건 옳다 말할 수 있는 정의로운 인재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한자와나오키 시리즈 다른 편들도 너무나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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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고호 지음 / 델피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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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후딱 읽어 내려갔네요.
진심으로 너무나 흥미롭고 진지하게 읽었어요.
시대와 시기가 적절하게 타임머신을 타듯이..
시간의 흐름속에서 이산가족의 애환을 그린 도서였어요.

실은 눈물이 질끔 났어요. 실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말이죠. 북한의 일들과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가 읽고 함께 공감하며 윗 세대들의 애환을 알아주지 못하고 외면한다는 생각또한 들더라구요.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기관들이 있음에도 그 기관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차 몰랐는데 이 도서를 통해서 많은 기관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북한의 참담함과 세뇌당한 그들이 얼마나 자국을 평가하고 신처럼 떠받들고 감사하며 살고 있는지 , 우리와 다른 북한의 처지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주희의 이야기는 설득력이 있었네요.

한설화. 그녀의 가족이야기.

그리고 실제로 있었던 공작단 일들이라던가 북한의 사건들을 기재하면서 2019년 꼭 읽어야 할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였어요.

분단이 된 우리나라. 지금도 휴전일뿐 다시금 우리 세대의 아픔을 겪지 않도록 일깨워주기도 하고 북한의 실상을 알게 했어요.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고령의 이산가족을 찾는 분들아픔을 조금이나 이해하고 그 분들을 위로 하며 눈물로 맺는 도서였어요.이산가족 상봉의 날이 아니라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평화통일이 되기를 바라며..
도서를 접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몰입도가 높은 도서였고 긴장감과 스릴까지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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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사람들은 왜 중고 가게에 갈까? - 헬싱키 중고 가게, 빈티지 상점, 벼룩시장에서 찾은 소비와 환경의 의미
박현선 지음 / 헤이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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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핀란드사람들은 왜 중고가게에갈까

교육과 복지로 유명한 선진국인 핀란드에서 핀란드 사람들이 왜 중고가게에 가는지 저자인 박현선 그녀가 핀란드에 머물면서 알게 된 그들의 문화와 환경의식에 대한 소개와 함께 환경을 중시하고 아끼며 살아가는 핀란드 사람들의 앞서가는 생각을 알게되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면을 생산하기 위해 물이 얼마나 많이 필요로 하는지 저는 이 책을 통해서 겨우 알았어요 우리가 먹는 물도 부족한 현실에서 면 티셔츠 한장을 만들기 위해 어마어마한 살충제와 물이 필요하다니..

업사이클링이라는 취지가 재사용이 아닌 재활용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환경오염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하던 부분이었거든요. 이 도서를 통해서 선진국이라는 점은 그들의 문화와 가치와 마인드가 앞서있다는 점에서 배워야 할 점이 많지 않나 싶었어요. 그리고 재활용은 다시 녹이고 재탄생하면서 생겨나는 불순물이나 폐수나 스모그들로 환경오염이 일어나다보니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할때 재사용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고쳐쓰고 다시쓰고 나눠쓰는 우리의 캠페인이 더 낫지 싶어요.

실제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미세먼지로 가득한 하늘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죠.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환경에 대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재사용이라는 발견과 새것을 계속 생산하고 바로 폐기되어 버려지는 현실을 이제는 막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고팔기도 하는 핀란드사람들은 우리나라 황학동 청계천 등의 중고시장을 더욱 활상화시켜서 중고 물품들을 고치고 멋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주욱 세대가 이어가면 좋겠네요.

핀란드 헬싱키의 비영리단체에서 기부형 중고가게인 '피다'는 환한 가게분위기와 다양한 물건들이 정돈되어있고 시내곳곳 번화가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좋은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아름다운 가게가 있는데 접근성이 어렵다는 점 아쉬운데 유동성이 있는 자리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그리고 핀란드 중고가게 중엔 내부의 자리마다 판매자에게 집기류나 일부분이나 필요한 요소들을대여해주는 시스템 또한 우리나라에도 도입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핀란드사람들처럼 우리나라도 중고시장에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고르는 것이 일상이 되어 재사용 그리고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깨닫고 미세먼지 없는 하늘과 깨끗한 물을 보전하며 아이들에게 살기 좋은 미래로 발돋음 했으면 합니다. 모두가 읽으면 좋을 도서로 추천드려요.


#핀란드사람들은왜중고가게에갈까#헤이북스#핀란드#헬싱키#중고가게#중고문화#소비#환경#문화충전#서평 #박현선 #리사이클 #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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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로비행 - 내일을 여는 내 일
김영안 지음, 박운음 그림 / 새빛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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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영안님의 직로비행과 거침없이 살아라
도서를 받아들고 막상 재미가 있어서 열심히 단숨에 내려갔네요. 도서읽느라 즐거운하루를 보내는 요즘이에요.
책읽는기쁨은 배움과 함께 자아를 찾아가는데 인생의 즐거움이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싶은가? 나를 먼저 깊이 알아보고 삶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삶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분야가 나의 적성에 맞는지는 경험도 중요하고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겠더라구요.
어떤일을 하건 가장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인데, 아무래도 사회에서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이 있는데 상대방을 잘아야 하고 그 사람이 원하는 정보를 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해야 한다며 자신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담아낸 도서라 직장인 뿐 아니라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도서라 생각이 들었어요.

본인이 노력해야 하는 것은 인간관계 형성에 있어 기본적인 인성과 인재가 될 준비가 되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 자신의 삶에 긍정적이고 즐거움까지도 있는지 생각해본다면 적어도 삶은 달라지니까요.
삶의 본질적인 의미까지도 생각하게 하는 도서라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은행원에서 대기업의 신입사원, 그리고 창업하여 망해도 보고 백수도 되어보고 대표가 되어보기도 하고 특강교수에서 대학원장의 자리까지 서 보며 다양한 길을 걸으며 최선을 다한 저자는 지금 실로 가장 본인이 원하는 뉴질랜드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양한 직업의 애로사항들을 담아낸 점에선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어낼.듯 하고 다양한 직업의 직장인들의 고충을 알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던 도서이기도 해요.

서예가로써 도서를 기고하며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생활까지 섭렵하며 취업준비를 위한 지침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상대적인 관계이해도까지 많은 경험담을 통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으니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원한다면 승자와 패자의 갈림길에서 명확히 갈리니 철저히 준비하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감사히 읽으며 취준생을 비롯하여 직장인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기계발과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두루 알 수 있어서 유익한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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