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쟈의 한국 현대문학 수업 - 세계문학의 흐름으로 읽는
이현우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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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세계문학의 흐름으로 읽는 로쟈의 한국 현대문학수업

작가 이현우는 로쟈라는 필명을 가지고 매일 새롭게 출간되는 책들을 소개하는 서평가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고 한다. 대학 안팎에서 러시아문학과 세계문학, 한국문학, 인문학을 강의하며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는 저자의 연혁에서 알 수 있듯이 다양한 문학을 섭렵한 서평가이기에 한국문학을 어떻게 다루었을지 너무나 기대가 컸다.

한국현대문학, 한국 현대 소설에 대한 강의를 묶어서 펼쳐낸 결과물이기도 한 이 책에는 다양한 소설들이 등장한다. 내가 몇년전에 읽었던 책들을 비롯하여 현대 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옥과도 같은 소설들에 대해서 연대와 배경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역사까지도 포함하고 작가의 의도와 작가의 배경 연대기 그리고 한국문학 다시읽기를 통해서 다양하고도 폭넓은 한국 현대문학 소설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다.

한국현대시를 개별 시인들의 시집으로 진지하게 읽어나가기 시작한 것도 대학교시절이었다고 밝히는 저자가 30년동안의 시간을 걸쳐오면서 새로운 견해로의 재해석을 들여다 볼 수 있었을 것이라 짐작해본다.

한국현대사와 함께 한국현대문학사를 음미해볼 수 있었다는 저자의 말대로 근대적변화가 갖는 보편성을 각 나라의 문학이 공유하고 불균등한 발전과정에서 상대적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현대문학과 대지하여 해방 이전의 문학을 가르키는 근대문학에 대해서는 범위를 전후로 잡았고 10강으로 구성하여 대표작가 열명을 고르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반영론적인 관점에서 작품을 읽고 평가하였다는 저자의 말대로 시대적 맥락과 작가의 전기적 맥락에 비추어 작품의 핵심을 일별해낸 기본 적인 독서 법이기도 하다. 세부사항이라던가 특이점을 소개한 점에서는 여러 비평과 문학사의 기술을 참고하기도 했다며 주관적인 견해가 앞서도록 노력했다는 저자의 한국문학 수업을 들여다보았다.

1950년대 손창섭은 1950년대를 대표하는 동시에 가장 이례적인 작가이기도 하다.
한국전쟁으로 할머니와 살게 된 작가이기도 하고 일본에 건너가 일본인 아내와 살고 삶을 마감한 작가이기도 하다. 장편소설이 미흡한 한국현대문학의 특징을 알려주며 <잉여인간>을 통한 시대적 한국사회의 인물형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1960년대 남한과 북한 체제 모두를 지낸 최인훈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회색인간 최인훈의 여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러시아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했다는 최인훈 작가는 당시 엘리트였음을 짐작하게 한다. 일본어까지도 달인이 아니었을까? <광장> 이 성취한 것들과 광장 이후 뛰어난 작품이 나오지 못한 이유들에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전혀다른 문학의 길을 제시한 한국의 발자크 라고 불리는 작가 이병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최인훈과 다른 길을 선택한 이병주 작가가 개척한 길과 선택에 대한 작품의 해석들이 눈여겨 보게 된다.

무진기행을 5년전에 접했던 터라 김승옥 작가의 1960년대 4.19세대의 등장과 문학적 신화가 된 작가와 작품세계를 면밀하게 들여다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준다.

김승옥작가의 무진기행과 더불어 황석영의 삼포가는 길은 다시 접해봐야할 소설이지 싶다.
객지라는 소설이후의 작가의 길에 대한 이야기와 역사의 증언자인 황석영이 쓰고 싶었던 것들, 그리고 검열로 인해 힘들었던 문학과 한국영화에 대한 역사까지도 알려준다

사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통해 조세희 작가는 익히 알고 있었지마 이청준 작가의 당신들의 천국은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권력을 겨냥했던 비판적인 소설로 르포 기사를 바탕으로 쓰인 한국현대사의 축소판이라고 하니 이 책을 통해 이청준작가의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주주의 정치체제의 두가지 형태와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었던 책이기도 하고 세계문학의 흐름에서 바라본 노동문학의 발전단계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1970년대이후로 지금까지의 자본주의가 갖는 문제점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중산층이 되려는 한국식 교양주의 소설인 젊은날의 초살이라던가 1980년대 이인성작가의 낯선시간속으로 그리고 1990년대를 잇는 이승우작가의 <생의 이면>작품까지 현대문학사의 대표적인 작품들로 어려웠던 문학들에 대한 그들 문학의 문제점이라던가 난해한 이유라던가 작가의 행보에 대해서 세심하게 다루어졌다는 점에서 흥미롭게 읽어내려갔다.

이승우작가의 경우 프랑스에서 사랑받은 작가로 문학의 기여도와 성취, 작가들만의 표현방법이라던가 심리학적 분석부터 시작하여 로쟈 만의 새로운 해석까지 한국문학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다. 다시 한번 이 책에서 소개된 작가들의 책을 조금씩 접해보며 로쟈의 현대문학 수업에서 얻은 팁으로 문학을 즐겨보고자 한다.



#로쟈의한국현대문학수업#추수밭출판사#로쟈#문화충전#서평이벤트#서평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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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매출 10배 올리는 상위 1% 공인중개사의 마케팅 비법
이미란.강숙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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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매출 10배 올리는 1% 공인 중개사의 마케팅 비법서

부동산 규제 정책과 경기 불황에도 공인 중개사들의 매출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돌파구를 제시한다.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다 마케팅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부동산 중개업 마케팅 교육수강 중에 강사 제의를 받아 강의를 시작하게 되며 10년동안 부동상 중개업 맞춤 온라인 마케칭 강의를 진행하는 이미란 저자는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공인중개사들이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이 대폭 상승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온라인 마케팅으로 돌파구를 찾아주고자 출간을 계획하였다고 한다.

메가랜드, 법학원 등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현재 알마스터연구소 대표이기도 한 그녀는 여러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부동산중개업의 베테랑이기도 하다.

부동산 컨설팅 중에서도 주로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이나 가로주택 정비사업 등 정비사업 컨설팅 위주로 일을 해 온 공인중개사이자 법학 석사인 강숙현 저자는 온라인마케팅의 절대적 필요성에 대해 일찍 눈을 뜨고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파급 효과가 엄청나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중개업소의 폐업 숫자가 개업 숫자보다 늘어나고 있는 요즘, 마케팅 비법을 습득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생존 전략이라며 말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기에 앞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학습과 준비를 해둬야 한다.취업의 경우에도
대부분 실적에 따른 실적급여이기에 아무런 준비없이는 소득을 기대하기 어려운 과정으로 보여진다. 실수요자가 거래하는 부동산 중개업소는 어떤 마케팅을 하는지 , 고객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며 매물을 찾는 고객이 늘고있는 추세인 만큼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마케팅 기반을 탄탄히 다져놓고 성공할 확률을 높이도록 하는 것이야 말로 AI 시대를 향하는 현 시대의 마케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부규제와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에게는 돌파구가 되고, 창업이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부동산 중개업 종사에게는 자신감을 가지고 매출을 획기적으로 올려주는 마케팅 방법들이 이 책에서 안내하고 있다.

매출을 10배 올리는 공인중개사들의 전략으로
블루오션마케팅과 공짜 광고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마케팅 비법으로 진솔한 글로 대박난 사연이라던가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블로그 방문자를 열성팬으로 확보하거나 디테일한 블로그 운영으로 계약성사를 이뤄낸 중개업소와 베테랑을 이기는 마케팅을 한 사례들과 함께 비법들도 나와있다.

특히나 부동산 블로그 만들기 방법을 초보자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다루어졌다는 점에서 컴맹인 중개업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줄 듯 하다.
블로그 개설하는 방법 디자인과 맞춤 카테고리 메뉴 설정하는 법, 블로그 상위노출을 알려주는 비법이라던가 맞춤 키워드를 찾는 법, 검색할때 좋은 글쓰기 방법외에도 사진편진, 동영상 제작 노하우등 꼼꼼하게 알려 주고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유용하다.

유튜브 채널 개설과 더불러 동영상제작방법 브리핑 동영상 촬영하는 법외에 썸네일활용하기 등 알려주고 있어서 유투브에도 쉽게 접근 할 수있도록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웠다.

파워링크 광고주 가입, 키워드 광고전략, 광고문구 선정등 키워드 광고방법이며 검색포털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들에 대해서도 다루어진 이 책은 그야말로 온라인 마케팅 활용서로 훌륭하다.




#1퍼센트공인중개사의마케팅비법#매일경제신문사#이미란지음#강숙현지음#문화충전#서평#부동산중개업#온라인마케팅#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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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사랑스럽나요? -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젠틀 위스퍼 그림 묵상 에세이
최세미(젠틀 위스퍼)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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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랑스럽다고 하시니
저도 하나님의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싶어요!"

하나님과의 교제를 글과 그림으로 나누게 된 계기로 하나남의 세미한 음성을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웹툰이 탄생하였다고 한다.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비난만 해대던 내 모습에 하나님도 아파하시거 눈물을 흘리셨다는 사실에 가슴이 미어졌다. 내 모습 이대로 사랑스럽다고 하시는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싶다는 저자가 모두에게 전하고픈 메시지이기도 하다.

실력없는 것도 은혜이고 눈에 보이는 상황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캡쳐가 많다. 기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부분들이 많았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존심이 바닥을 보일때에도 견디고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이를 떠올리게 하는 글들에서 기도와 평안과 감사하는 방법을 다시 알게 하고 그리스도인이 아니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도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웹툰이자 에세이다
​성경말씀 대목과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그리며 솔직하게 회개하고 반성하며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웹툰이기도 하다.

기도의 방법을 모를때 이 책은 기도의 제목과 온전히 하나님의 응답을 찾는 기도의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려면 어떠한 것을 해야할지 ,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에세이였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지 못했을때 에세이를 보며 묵상하고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사랑스러운 작가의 메세지와 본인이 겪은 반성의 시간들을 성경문구와 더불어 짧은 기도문으로 마무리되어진 작가의 에세이가 마음에 와닿는다

하나님께서 말에는 권세가 있다고 하셨다.
회개하며 믿음있는 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해보자.

소외된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눔으로 더 킁 사랑이 채워짐을 느끼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바라는 기도문이 에세이처럼 따로 덧붙임 글로 남겨져 있어서 기도에 힘을 실어준다.

나는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존재이며 나에게 맞은 방향과 속도로 살아가는게 맞는 것이다.
남들과 비교하던 시선들을 내려놓고 내 삶의 방향과 내 삶의 가장 적절한 때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길..

하나님으로 인해 구원 받았다는 것을 믿고 죄를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징벌하시는 손에 떨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경계하도록 해야한다. 히브리서 10장26절~30절 말씀대로 죄를 행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함을 인지시켜준다.

그리스도를 믿어도 삶의 변화없이 계속 육신을 따라 살면 영은 결국 죽는 것이라며 로마서 8장13절 말씀처럼 변화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믿음의 행동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사는 날 동안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했던 행동들이 하나님께 하는 행동이라는 말씀을 잊지 않도록해야겠다.

사는게 정말 지치고 고단하고 힘들때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깨달응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모든 민족이 예수님의 제자되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기를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하며 기도로 승리하며 살기를 바라본다.



#정말제가사랑스럽나요 #42미디어콘텐츠 #서평모집 #서평이벤트 #서평 #도서이벤트 #문화충전 #최세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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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 직무 만족과 생산성을 높이는 사무환경의 모든 것
김수란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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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실무자를 위한 오피스 구축가이드


건축, 경영 , 미술 등 혹익대학교의 분야별 연구진과 코아스 사무환경연구팀이 공동 저자로 찬여해 각자가 가진 전문성으로 많은 기업과 기관의 사무환경을 구축하여 이론뿐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까지 듣고 연구하여 기업과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실용서로 완성되는데 기여하도자 만들어진 책이라고 한다.

오피스 구축의 기본 과정과 프로젝트 관리의 이해
거주성 향상을 위한 오피스빌딩의 조건으로 좋은 오피스를 찾는 방법과 리모델링 방법이 제시되었다.

신축건물에 따른 오피스 구축 또는 매입 및 임차시에 대한 오피스 구축시의 유의사항과 리모델링시의 유의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언급되어있고 실내 환경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그리고 물품 구매시 방법이라던가 이전 절차에 따른 구체적인 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임차면적, 어떻게 산출해야하는지 그리고 건물 신축 시에 행정 절차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건물의 리모델링 시 허가 범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한다.

좋은 오피스를 찾기 위한 입지조건, 건물 속성 , 설비시설, 시장조건을 꼼꼼하게 알아두면 좋다.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면 건물 속성이나 건물 설비에 대한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리모델링을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전반적인 거주성 향상을 위한 오피스빌딩의 조건을 이야기한다.

오피스환경 디자인하기
현대 오피스 환경의 진화 방향에 대한 언급이 구체적으로 되어있다. 감성을 배려하은 소프트워크 자연과의 교감과 공존을 위한 리얼리치, 리커버리, 리사이클 방법등이 제시되어있다.

업무공간의 밀도가 왜 중요한지 1인장 적장 면적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업무공간에 가구는 얼마나 배치해야 할 지, 업무와 공간 특성에 맞는 밀도를 찾도록 하여 쾌적한 환경을 찾도록 하였다.

인간공학적 공간과 가구 체감 쾌적도를 높이는 부가적 요인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오피스 플랜닝에 따른 문화와 인프라 수준에 따라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공간별 적정 규모를 정하고 실제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참고하여 조직 문화를 분석하고 환경과 업무 형태와 방향성을 분석하고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간별 적정 규모를 정하고 자리 배치도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알려주고 있다.

소통은 협업공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방위를 고려하여 거주성을 높이고 오피스의 공용공간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간을 더욱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좁은 공간일수록 수납효과를 높이는 공간계획도 필요하다.

건강을 위한 입식 업무와 이동 업무시에 보행환경을 계획하는 방법과 인간공학적인 회의공간과 휴게공간 외 기타 환경 계획에서의 인간공학을 적용하고 고려하도록한다.

오피스 공간에사의 색채가 주는 효과적인 색채를 적용하고 실내 마삼재의 종류와 특성을 알아두고 실내 질감을 계획한다.

사무실, 라운지, 회의실, 로지, 식당 ,교육장, 집중할 수 있는 공간과 자료실등 공간별 CMF구현하는 방법들도 제시되어있다.

실내 공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공기의 질을 악화시키는 위험 요소들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실내 공기 질을 위해 마감재나 실내 자재를 선택하고 환기가 잘 되어지는 환경을 위해 실내 공기청정기 배치를 어디에 해야할지 배치공간과 식물을 통한 공기 정화를 위해 실내 오염원이 무엇일지 관리 방법을 방안한다.

좋은 온열 환경을 위한 기본, 냉난방설비 에너지효율과 건물에어지 인증및 등급도 살펴서 창의 단열 성능평가 및 보완방법을 찾아 열손실 완화 방안을 제시한다.

빛이 인간의 감성이나 생리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주기도 한다. 인공조명을 어떻게 구현해야할지, 공간별 조명환경과 자연채광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지 다루어졌다.

소음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이 책은 소음관리, 소리의 원리부터 알고 소음원을 분리하고 격리하여 세기와 영향을 줄이도록 컨트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도록 한다.


부록으오 오피스 이전 관리 업무 정리, 주요 업무 양식, 국내 LEED 인증 빌딩 현황, 주요 건축 설비 내용이라던가 사무실 공기관리 지침이나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 기준이라던가 단열대 등급 분류를 국토 교통부 고시된 분류에 대한 거주후 평가(POE)항목표까지 제시되었다.


거주 후 평가 개념과 필요성 절차와 조사 방법 조사항목 구성으로 실전 사례를 분석한 5챕터에서는 일하는 방식과 문화의 조화를 이룬 신사옥을 구축한 사례들로 구성을 했고 공간의 모듈화로 효율성과 유연성을 확보한 통합 디자인 가이드 구축 사례도 제시되고 있다.
전면적인 공간 재설계로 업무 최적화를 이룬 공간 리모델링 사례와 절충형 비지성 좌석제로 추가 공간을 확보한 사무환경 개선 사례들도 구체적으로 이 책에서 다루어져있다.

사회적 문화적 트렌드와 기업환경 , 거주환경까지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데이터를 구축해 오며 사무환경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더 좋은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보다 더 나은 사무환경을 고민하는 관련연구다와 산업계에 발전적인 논의의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사무환경에 있어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라는 이야기가 가장 핵심적인 듯 하다.

직무 만족과 생산성, 거주성을 높이는 사무환경에 대한 오피스 공간의 물리적 특성부터 사회적, 환경적 영향 요인까지 폭 넓은 연구방법들로 가득한 이 책은 공간 컨설팅을 알려준다.

언론 기고 보고서 발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업과 실무자들에게 전문적인 이론적 지식과 현장 경험을 알려주며 실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오피스 대표인 기업과 대표들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공기 질 관리에 대해서 다룬 점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오염원 관리를 통해 오염 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공기청정기도 잘 관리해야겠지만 환기를 기본적으로 공기정화와 오염원 관리가 보조수단으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점에서 많은 공감이 간다.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면 단기적으로는 눈, 호흡기 외 세균감염, 심리적 불쾌감도 유발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호흡기 질병, 심각할 경우 암이나 심혈관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에 위생관리도 철저히 해야하는 것이다. 오염원 배출이 많은 프린터 등의 기기와 물품은 별도 공간에 배치하고 각각의 개인도 개인위생 관리나 과도한 화학 물질의 사용을 자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이 든다.

특히나 요즘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일상에서 오피스에서 주로 근무하는 일반인들은 평소 위생 관리에도 유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에도 높은 원인이 되는 온도에 따른 에너지 효율을 위한 환경 요소의 온열환경에 대해서도 가장 중요하게 체크하며 읽었는데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방안,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도 모색하여 근무자가 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만족한다는 WGBC연구결과가 있다. 근무자의 만족도를 높여 기업과 함께.윈윈하는 결과를 나아낼 수 있는 오피스 환경을 꿈꾸며 바란다.



#실무자를위한통합적오피스구축가이드#매일경제신문사#김수란#이준환#지민경#코아스#문화충전#서평이벤트#서평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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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김 부장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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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주입받은 사회적 편견을 허물기는 쉽지 않다. 회사에서는 남녀 평등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입사할 때 여성의 비율은 현저히 낮은 편이다.



언슬조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팟캐스트를 직접 만나 본 적이 있다. 서울 신도림에서 윙크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알게 된 언슬조.



자신이 일한 만큼의 대우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존중이라는 것은 자아를 인정한다는 의미이고 이것은 본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사회에 나가 여성들이 일하는 만큼의 대우를 받기위해 나를 어필하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이제는 당당히 나도 회사에서 열심히 일했고 대우받아야 한다는 것을 당당히 어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건설업계라던가 여성이 하기 어렵거나 위험하다며 현장 일을 주지 않는 것이 고된 일이라서 배려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거기서 배제되면 능력을 증명할 기회가 없어지는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남들보다 노력한 여성직장인들 중에는 남자들은 하지 않는 증명을 위한 노력을 여자라서 해야했다는 사실은 씁쓸하지만 남녀 차별이 있음을 자각하여 여성에대한 배려를 거절하고 자기업무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 잦아진다면 일터에서의 여성에대한 편견도 줄어들지 않을까.



사내 조직에서의 관계에서 부하직원과의 관계로 힘들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땐 회사에 무엇을 하러 오는가의 근본적인 질문부터 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전에 일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조직내에서 어떤 포지션을 원하느냐에 따라 나 자신을 지키고 선별적으로 타협할 수 있다면 로열티를 영리하게 활용하는 방법도 필요하지 않을까. 조직에서 살아남는 그녀들의 조직내의 포지션의 방법도 이 책에 담겨있다.

미항공우주국 나사에서 일하는 흑인 여성들의 분투를 그린 영화 < 히든피겨스>에서 중요한 업무로 바쁜 상황에서 흑인 여성인 캐서린 존슨이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잠시 자리를 비우는 일이 있었는데 상사인 해리슨이 화를 낸다. 이에 존슨이 흑인 화장실까지 800m 거리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 먼거리를 다녀와야하는 불평등을 듣고 해리슨은 화장실 문 위에 붙은 인종 구분 딱지를 부숴버린다. 훌륭한 상사의 역할로 프로젝트 성공에 큰 기여를 한 것이다.

실화이기도 한 이 영화에서도 여성차별과 인종차별이 불과 몇 십년전에도 존재하고 있었는데 21세기를 지나는 현 시점에서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에서 너무나 놀라울 뿐이다.



변호인이라는 영화에서도 남성이 주로 다니는 하버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는 여성이 소수였다고는 하지만 여자화장실은 없었던 현실에서 마주한 기혼한 여자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유능한 법조인이었고 서로를 배려하며 남편의 암투병으로도 자신의 공부를 놓지 않았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변호사 로펌 사무실에서 퇴짜를 맞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교수들에게서도 성차별과 모욕을 받기도했다.

하지만 그녀는 법의 차별을 깨어내고 당당히 최초의 여성판사로의 걸음을 걸었다. 그 길까지 얼마나 그녀는 많은 노력을 했을까.



아직도 세대는 변화하고 있지만 수직적 수평적인 회사 조직에서의 변화는 쉽지 않아보인다. 형편성이 많고 자신이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만의 길을 찾아 회사 생활을 이겨내 보는 힘을 길러야 하지 않을 까 싶다.





열린 마음을 가진 기성세대들과 지금의 세대들과 힘을 합쳐야만 하는 것이다.

진짜 일잘러는 조직에서 나만의 역할을 찾고 잘 살아 남은 사람이 아닐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조직이 원하는 진정한 일잘러이다.회사안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잡음과 수많은 갈등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실무외 아래와 위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부서간의 수평적인 관계를 조율하는 일에서 많은 책임이 따르게 되고 높은 직급일 수록 일의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든든한 조력자와 동료들이 필요하기에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건전한 방식으로 조정과 타협을 가져오는 일잘러 상사가 되기위한 스킬에 대한 에피소드와 조언과 방법들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생각의 미래라는 책에서 "회사라는 큰 조직은 서로 의존하며 상호작용을 하는데 부분은 관계를 통해서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 라는 구절이 있다.



연결이 많을 수록 영향력이 커진다. 성공하는 관리자가 그렇지 못한 관리자보다 네 배 더 많은 시간을 네트워킹에 쓴다고 했다.

결국, 대기업은 사람을 움직여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곳인 것이다. 사내정치라는 말이 아닌 네트워킹, 인맥이라고 생각하자는 <언슬조>



결혼예정이라는 이유로 여성은 정직원이 아닌 계약직으로 밀리기도 하고 출산을 앞두면 눈치를 봐야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고 맘 아프게 느껴진다.

일을 하면서 눈치보면서 아이들을 챙겨야하고 애가 아파도 바로 집으로 들어가 아이를 볼 수도 없는 처지의 직장에서의 기혼여성들이 무수히도 많다 .나 역시 그 중 하나다. 직장내에서 아이들 전화를 받는 사람은 누구인가? 대게 기혼 여성들이다. 남성들에게는 집에서 전화가 오지 않는다. 걱정 근심 아이들의 고민거리는 모두 기혼여성들의 몫이 된 현실 사회라는 것은 불공평한 사회를 여지없이 반영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



직장여성들이 회사에서 정체성과 방향성을 잃었을때 , 힘들때 어려움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는 팟캐스트 언슬조.

실질적인 조언들로 현명하게 처신해서 직장에서 슬기롭게 해쳐나가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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