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감사, 알고 싶은 77가지 이야기
권기환 지음 / 미래와사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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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감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감사한 책이다.조직 또는 구성원의 업무나 행위가 일정한 기준에 부합되는지 증거자료에 입각하여 조사하도 점검하고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정하거나 개선을 요구하거나 권고하는 등 체계적인 과정을 말한다.

공공감사는 주인과 대리인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정보의 비대칭과 갈등을 줄여 정부와 공공기관의 책임성을 확보하거나 행정운영을 개선하도록 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기반으로 신뢰성을 제고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결산확인은 국가의 결산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대통령과 다음연도 국회에 보고하고 회계검사는 정보의재무적 활동에 대해서 합법성과 경제성, 능률성을 검토하는 것이다. 직무검찰은 감사대상기관의 사무와 소속 직원의 직무를 감찰하여 비위와 부조리를 예방하여 제고하고 행정운영의 개선 향상을 추구하는 것이라 말한다.

공공감사 실무네 관련된 책이며 공무원7급 공채시험에 감사직렬 인력을 선발한다고 한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근무자들은 감사를 받아볼 수가 있는데 이 책은 현업 종사 10년차인 저자가 쓴 책이다.

공공감사와 민간 회계감사의 차이점도 알 수 있도록 체계젇으로 알리기도 하였고 감사의 분류와 역할에 따른 감사의 종류를 알려주기도 한다.

공공기관에서 행정처분에 대해 이해관계인이 심사청구를 하면 이것을 심리하여 시정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요구하는 권리를 구제하는 역할도 담당한다고 한다.

생소했던 공공감사에 대해 알차게 알게 되었고 공공감사에 대한 실무를 알고 싶거나 계열 종사자가 되어 알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유용하게 읽혀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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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리더십 - 왕을 상징하는 용, 21세기 초일류를 향한
김태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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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상상속의 동물이다. 왜 작가는 용의 리더쉽이라 했을까? 궁금증에 읽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흥미진진하게 읽혀지는 재밌는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며 다양한 사례와 더불어 리더쉽을 이야기한다.

오래전에는 나를 따르라~! 강인한 성격의 인물이 따르라 지휘하며 리더쉽을 발휘했고 그런 리더들이 필요로 했다. 하지만 시대가 점점 바뀌고 4차산업으로 접어들면서 리더의 모습은 각자의 특성과 성향을 존중하면서 힘을 실어주는 모습의 리더가 각광받고 있다.

이 시대의 리더의 모습은 정말 용과 같은 허구의 모습을 하고 있을런지도 모른다.
용은 용이 낳아야 하겠지만 전설에 따르면 용이 되려 하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특히나 이무기와 같은 동물역시 용이 되려 많이 노력했으나 승천하지 못하고 한을 품은 이무기로 전락하고 말았지 않았는가.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리더의 다양한 모습들에 대해 다루어진 책이다. 다양한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등장하며 기업에서 필요로 했던 리더상, 기업에서 활약하는 리더의 모습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특히나 인상깊었다.

가족도 다르지 않다. 부모이기에 앞서 딸이었고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가족에서의 평안과 사랑을 위해 힘써야 하며 구성원의 특성과 성향 성격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이끌어가야 한다. 지지해주고 응원하면서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리더의 모습이 부모의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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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빌리티 교양수업 : 역사 속 위대한 여성 - 나는 알고 너는 모르는 인문 교양 아카이브 있어빌리티 교양수업
사라 허먼 지음, 엄성수 옮김 / 토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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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큰 족적을 남긴 위대한 여성103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남성중심의 역사에서 의도적으로 배제되거나 왜곡된 여성들의 업적들을 다루어서 남성만이 아닌, 여성들이 있었으므로 이야기한다.
위대한 여성들의 위대한 업적을 알 수 있도록 생각지도 못한 103가지의 질문을 던짐으로 103명의 업적까지 알 수 있어서 너무나 유익했다.

와이파이와GPS를 발명한 여배우,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한 여성모험가도 신기했다. 아인슈타인의 부인이었던 밀레바 역시 업적은 남아있지 않았지만 아인슈타인이 물리학상을 받았을까 그 중요한 연구를 체크해주고 강의노트를 꺼주고 각종 의견과 통찰력을 제공하는 등 마리아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위대한 업적을 이룬 작가, 학자들 뒤에는 분명 여성들이 존재했다.

퀴리부부에 대한 이야기도 놀라웠다. 위대한 업적을 이루긴 했지만 방사능수치가 높으면 얼마나 위험한지 당시에는 알 수가 없었으니 안타깝기도 하고 100년이 지난 이후에도 그 부부의 노트도 만져서는 안된다고 하니 위험한 일을 알지도 못하고 다친 군인들의 진단을 위해 노력한 그 부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좋은 일을 위해 쓰이도록 발견하고 발전시키고 자신들을 희생하며 만들어 낸 업적들이 많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모한 도전일 수 있지만 인류를 위한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라본다.

모수오족의 주혼에 대한 이야기도 신기하기도하고 동거혼으로 점점 안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스럽기도하다.
에이다는 인공지능까지도 예견한 여성으로 몇백년전 여성으로 정말 대단한 여성들이 많았음에도 남성들에 가려져 얼마나 힘들게 연구하고 노력했을지 지금보다 더 보수단체가 많았던 시절이라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많은 여성들이 남성들의 업적에 가려지거나 남성들의 이름으로 또는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업적으로 다양하고도 인류를 위한 업적을 많이 남겨졌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인류를 위해 넘겨주었기에 감사하다.


#있어빌리티교양수업#역사속위대한여성
#사라허먼 #문화충전#엄성수#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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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회사 예절 21세기 사원 매너 - 눈치 보긴 싫지만 센스는 있고 싶어
신혜련 지음, 김태균 그림 / 더난출판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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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작성글 다양한 사례예시와 대처법과 대화법이 담긴 회사조직생활의 기본을 담은 책
rkfkaeoe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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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회사 예절 21세기 사원 매너
[도서] 20세기 회사 예절 21세기 사원 매너

신혜련 저/김태균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신입사원 그리고 2~3년 차 사원들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와 에티켓을 담은 책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꿈에 그리던 회사에 입사하고 업무를 배우고 해나가느라 바쁠시기에 조직 이라는 룰과 조직 문화에 적응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직장인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 책은 조직문화에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지, 그리고 그 어려움은 어떤 이유에서 비롯되는지 원인을 생각하게 하고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이야기 하고 있다.

오랜시간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 살아온지 오래 지난 워킹맘들이 회사에 다시 입사할때에도 마찬가지로 같은 입장이라 이 책은 여러모로 눈치가 부족한 사원들에게도 희망이 되어줄 수 있다.

사회 초년생들이나 회사에 첫 입사를 한 사람들은 부푼 마음을 안고 무작정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정신없이 한두 달을 보내느라 바쁜데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사람때문에 밑도 끝도 없는 자책에 빠지거나 자존감상실, 그리고 괴팍한 상사나 동기들 또는 업무 환경만을 탓하게 되기도 한다. 회사의 일이 아니라 사람 때문에, 관계 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하기도 하고 지쳐서 사직서를 내기도 하는 경우까지 있다.

이럴때 회사 조직생활에서 기본을 지키라 강조하는 저자의 글은 많은 도움이 되어줄 듯 하다. 기본이라는 것은 기성세대 입장에서 훈수를 두려는 책이 아니라 상호간의 관계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의와 기본 에티켓, 매너를 말한다.
기존 구성원이 무조건 변화를 수용하는 것도, 새로운 구성원이 기존의 문화를 모조리 답습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다.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서 신입사원 교육 및 강의를 하는 저자의 글에는 출근부터 퇴근에 이어지며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업무의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들과 휴가나 지각사태일 경우까지도 다루면서 가장 기초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지켜야 할 사원의 자세와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었다.

기초적인 질문들을 물어보는 사회 초년생들을 비롯하여 눈치없이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들, 그리고 자존감이나 사람관계에 힘빠지고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줄 책이기도 하다.

다양하고 구체적인 회사 생활의 비매너사례들과 함께 대처하는 방법과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니 유용하기에 활용하기 좋을 도서이다. 회사의 조직생활에서 기본을 지키며 조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데 유용한 도서라 이 책은 회사생활을 하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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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저항하라 - 나를 지키고 이끄는 삶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조주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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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사의 특파원 겸 ABC뉴스의 지국장으로 현장에서 뛰며 마주쳤던 사회적 모순과 차별을 극복해왔다고 말한다. 저자는 사회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하는 여성들에게 불합리한 선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사회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사회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여유를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여자이지만 불합리함에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내공을 길러야 하며, 이것이 바로 ‘우아한 저항’이라 말한다. 우아하게 저항하라는 제목대로 어떤 의미인지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분노하거나 싸우기보다는 유연하고 우아하게 저항하는 법은 유연하게 설득하여 결국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을 그리고 결과를 도달하자고 말한다. 이제 100세시대라 일컫는 길고 긴 인생을 버티고 이끌어갈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제시한다.

여성으로서 세계를 누비며 다른 문화와 다른 성별 사이를 좁혀가기란 힘들 법도 한데, 밸런스를 맞추는 법과 사회와 가정에서 그리고 이익집단에서 현명하게 대응하며 영민하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만큼 주변을 돌아보고 사랑하며 연대하며 글로벌 시대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변화할 미래에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삶은 내가 주체이기에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들에게 특히나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야 말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닐까? 삶역시 다르지 않다. 만족할만한 삶을 위해서라도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일도 필요하다.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위한 결단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있는데, '선택'이라는 것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바로 내가 결정하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과 후회 , 행복감 또한 스스로 감내하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결단을 통해 행동으로 옮기는 것. 결단은 삶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애매모호한 것에서 해방될 수 있는 통쾌함이다.

결단이란 것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선택이기에 신중하면서도 후회없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다가 기회를 잃기도 하기에 결단하고 빠르게 실행으로 옮겨 발빠르게 나아가는 사람들이 발전하여 조언할때 말한다. 빠른 결정이 아니라 ,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결단이 매우 중요하다. 그녀의 10가지 대응 프로세스 조언으로 신중하지만 빠르게 결단하여 발전하는 나의 모습을 꿈꾸어본다.

그녀는 취재하며 얻은 소중한 인연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탈북 여성들이 낳은 아이들중에 주정뱅이 아버지의 칼부림에 얼굴과 가슴 목등이 찢긴 채 온갖 고난을 넘어 엄마와 한국으로 온 아이를 성형외과에 데려갔던 사연이 가슴이 아프고 뭉클해졌다. 사회봉사 채러티charity 프로젝트를 통해 무상수술을 할 수 있어 감사할 뿐이다. 아이들은 무조건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어른이 아이들한테 주는 건 완벽한 내리 사랑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그녀의 말에 공감한다.

한편으로 코로나 바이러스19로 현재 전세계 실정은 집에서 지내는 아이들이 많아졌는데 우리나라에서 튿히나 부모로부터 보호받아야할 어린 생명들이 학대로 죽어가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너무나 맘아프다. 이럴 때 일수록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제때 잘 먹이고 잘 자라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 있는지 나역시 부모로써 잘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내 아이를 잘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회는 내 아이와 남의 아이도 함께 살아가는 터전이 아니던가?! 오지랖이라 말하는 그녀지만, 다른 사람들을 돕는 그녀에게 나역시 따뜻한 응원를 보낸다.

사회에 나아가면 부딪히는 일들이 많다. 차별에 대한 이야기다. 여성과 남성의 차이는 인정하더라도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 그 기회조차 박탈하려는 관념과 사람 그리고 사회적 분위기에는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말한다. 여자라서 하지말아야 할 것, 여자니까 해야하는 것에 얽매이지 말고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심하고 도전해보도록 권유한다.

세계를 휩쓴 ‘미투 운동’에 대한 여성 외신기자로서의 입장과 한국의 워킹맘을 위해 마련되어야 할 사회적 제도가 너무도 부족한 현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목소리를 내는 등 한국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며 누구나 느꼈을 고충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에 대해 꾸밈없이 이야기하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여성으로써 나를 지키고 이끄는 삶을 위핸 가장 현실적인 조언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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