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 - 아침 5분 / 저녁 10분
박서희 저자 / 리스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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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 위해선 무엇이 중요할까요? 식단, 운동, 휴식 등 중요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외치며 무려 6년 간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책이 있습니다. 박서희 선생님의 책, 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는 하루 5~10분의 스트레칭이 우리 몸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알려주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이번에 그 개정판이 출간되어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모르는 독자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스트레칭은 그저 과격한 운동을 하기 전에 근육을 풀어주려고 하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계실 겁니다.

 

저자는 과격한 운동을 하기 전에만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습관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말하고 걷고 숨쉬는 것처럼, 스트레칭 자체가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선 무려 60가지의 스트레칭 동작과 이 동작을 우리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됩니다. 각각의 스트레칭 동작들은 모든 과정을 나누어 사진 자료와 텍스트 설명으로 보여주기에 그저 책을 보고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정확한 동작을 익히고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책에서 제시하는 스트레칭 동작을 하며 밤사이 내 몸이 얼마나 굳어 있었는가를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볼 땐 별 것 없어보이는 간단한 동작들도 디테일한 코칭을 통해 정확한 부위를 자극하며 진행해보니 따라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책에서 내전근 스트레칭 등 어떤 부위가 자극되는지를 알려주고, 허벅지와 엉덩이를 탄력있게 가꾸어 준다는 등의 표현으로 내가 집중해야 할 부위가 어떤 곳인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그저 뻑적지근한 몸을 릴렉스하게 해준다는 수준의 스트레칭이 아니라, 운동을 하는 것 같은 효과적인 바디 스트레칭을 진행해갈 수 있습니다.

 

아침에 몸이 굳었을 때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이 많겠지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왜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꽤 계실 겁니다. 어차피 이제 잘 건데 몸을 왜 푸나요? 저자는 잠에 들기 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숙면에 큰 도움을 주고, 이는 곧 다음날 하루 전체의 활동에 영향을 준다고 이야기합니다.

 

TV로만 봤던 고양이 자세나 활 자세 등을 무작정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수행 방법을 배우고 몸이 다치지 않는 건강하고 안전한 스트레칭을 알아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분, 얼굴이 자주 붓는 분, 어깨가 결리는 분 등 각자가 다양한 육체적 불편함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60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 나의 하루를 바꿔줄 쾌적한 운동법을 배워보세요. 다리와 근육을 쭉쭉 늘리다 보면 내가 사용하지 않아 뭉쳐있고 쪼그라 들어 있던 부위들이 시원하게 펴지면서 더 자연스럽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가시게 될 것입니다.

 

피로와 통증으로 고통받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 개정판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반복적이고 주기적인 스트레칭으로 바른 몸을 만들어 갑시다. 여러분도 스트레칭으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꼭 도전해보세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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