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빅오픽 OPIc IM-IH - 10년 간의 기출 빅데이터로 완성한 오픽 필수 기본서, 최신 개정판 빅오픽
강지완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취준생 중 상당수는 토익에서 오픽으로 넘어갔습니다. 준비하기도 편하고, 오히려 오픽을 선호하는 회사도 많아짐에 따라 많은 취준생들이 오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픽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목표는 대부분 IM3에서 IH 정도일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시험에 뛰어들려고 하면 막막하기만 합니다. 빨갛고 파란 책 등 이미 시험 대비 코스가 어느정도 정해진 토익과 달리 오픽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무엇을 대비해야할지 통 알 길이 없습니다.

 

최근 어학계를 주름잡고 있는 시원스쿨에서 오픽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단기완성 기본서를 출간하였습니다. 무려 1주만에 IM-IH 과정을 잡아갈 수 있도록 구성된 시원스쿨 빅오픽 OPIc IM-IH가 그것입니다. 시원스쿨에서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신뢰하고 시작할 수 있지만 저자가 무려 강지완 선생님이십니다. 오픽계에선 가장 유명한 강사 중 한분이시고 경력도 가장 오래된 저자이기 때문에 책의 내용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오픽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을 제시해줄 것이 분명합니다.

 

책은 IM을 목표로 하는 학생과 IH를 목표로 하는 학생을 나눠 각자가 1,2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IM을 1주에 완성하거나, IH를 1주에 완성, IM을 2주에 완성, IH를 2주에 완성, 이렇게 네가지 코스 중 스스로의 수준과 목표에 맞게 스케쥴을 선택하면 됩니다. 제가 공부를 해보니 기본 회화 실력이 받쳐주는 분들이 아니라면 1주에 책을 완성하기는 참 힘들었습니다. 평소 회화 실력이 탄탄하게 갖춰져 있으시다면 스크립트를 쭉쭉 외워나가며 1주 완성 목표를 잡아보시고, 실력은 없으나 오픽을 급하게 준비해야 된다면 2주 완성 코스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오픽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책의 초반부에 오픽이라는 시험에 대해 충분히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책을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오픽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감이 잡히실 겁니다. 책은 오픽의 기출에서 뽑아온 빈출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해당 질문에 대한 강지완 선생님의 디테일한 스크립트가 기술되어 있습니다. 스크립트의 내용이 꽤 길기 때문에 이걸 다 어떻게 외우나 걱정이 앞서실 텐데요. 이 책에선 중요 문장에 하이라이트가 쳐져 있습니다. 즉, 여건이 되신다면 풀 스크립트를 외우시면 가장 좋겠지만, 시간이 촉박하고 기억력에 한계가 오신 분들은 하이라이트된 문장을 중심으로 머리에 차곡차곡 채워나가시면 IM까지 충분하게 커버하실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를 신나게 외워놓으셔도 막상 실전이 되면 머릿 속에서 스크립트들이 뒤엉켜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선 핵심 표현들을 한글과 영어로 네다섯가지씩 뽑아놓았습니다. 내가 이 표현만큼은 반드시 사용하겠다고 생각한 부분들을 체크해놓으시고 해당 질문이 나오면 그 핵심 표현을 중심으로 다다다다 속사포처럼 문장을 이어나가신다면 반드시 IH 이상의 성적을 받게 되실 겁니다.

 

책의 마지막엔 시험장에서 최종 정리할 수 있는 소책자도 함께 제공됩니다. 오픽의 시작부터 끝까지, 1주만에 잡아주는 단기완성 기본서 시원스쿨 빅오픽 OPIc IM-IH를 통해 막막한 오픽의 바다를 힘차게 헤쳐나가보세요. 어떤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을 자신감을 이 책에서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픽 수험생들에게 시원스쿨 빅오픽 OPIc IM-IH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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