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어떻게 살 것인가 (양장) - 톨스토이가 인류에게 전하는 인생의 지혜 소울메이트 고전 시리즈 - 소울클래식 2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선미 옮김 / 소울메이트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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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어떻게 살 것인가 ] 살아가다보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모를 때가 많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보고 싶기도 하고, 내가 잘 살아가고 있는지 알고 싶기도 하지요~

 

톨스토이의 저자는 철학적이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톨스토이의 어떻게 살 것인가]의 책을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사살아야 할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누구의 의지도 아닌 자신만의 인생을 돌아보니 저도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톨스토이저자의 깊은 성찰이 고스란히 담아있는 책이라 인생에 꼭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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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의 힘 - 지금껏 우리가 놓쳐온 색깔 속에 감춰진 성공 코드
김정해 지음 / 토네이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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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색깔의 힘을 믿으십니까?

 

무채색과 알록달록한 색 무수히 많은 색들은 저마다 의미가 있고,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무심코 입는 옷에서도 자신만의 상태를 나타내주고, 힘들고 지칠때 사람들은 자연과 가까이 하려고 하지요~수목원을 가던지 아니면 바다로 산으로 계곡으로 어디든지 여행을 가지요~

 

색에는 치유의 힘이있어 자신의 현 상태에 맞는 보충해 줄 수 있는 색깔에 맞는 옷을 입으면 기분도 더 편안해지고, 안정감도 느낄 수 있고, 일의 효율도 늘고, 휴식개념의 상태도 느낄수 있다고 하네요~

 

어릴적에는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중고등학교 때는 교복울 입고, 20대 초반에는 파스텔 톤이나 눈에 뛰는 옷을 입죠~ 그러다 20대 중반 부터 무채색 계열의 옷을 입고 또 나이가 들어서는 화사한 색상의 옷을 입게 되는 현상은 인간의 감정변화도 있지만 색깔이 가지고 있는 힘 때문이 아닐까 ? 싶습니다.

 

옷장을 열어보면 자신이 주로 입는 옷에 자신의 현 심리 상태와 감정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무책색 뿐만 아니라 컬러풀한 색상의 옷들도 적절히 코디 해서 입으시면 좋다고 하네요~

 

색깛의 힘이라는 책을 접했을 때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었는데 현대인들에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추천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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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게 사장입니다 - 작지만 ‘내 가게’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1인 가게 창업기
김선녀 지음 / 길벗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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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표지의 작은 사이즈의 [1인 가게 사장입니다]을 보며 어떤 내용일지 기대감에 읽게 되었습니다.

 

1인 사장이라는 개념은 최근에 많은 사람들의 화제성 키워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영업이 우리나라에 넘치고 넘치지만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가게를 만든다면 성공 할 수 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라는 점입니다.

 

1인 미용실과, 트럭 이탈리아 음식점, 가방브랜드.꽃집, 카페.바이크 세차장. 쿠키가게. 선술집, 사진관등 일상적인 생활밀착형 사업이 대부분이라는 점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월급으로 모은 돈으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창업 스쿨을 통해 지원받아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남에게 돈을 빌려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자금을 끌어와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작하는 분들의 과정을 하나씩 보여줍니다.

 

어떤 계기를 통해서 교육을 받고 창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원래 직장다니셨던 자신의 특기를 살리신 분들도 계시고,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왜 이런 가게는 없지? 하고 직접 자신이 개척해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다양한 부류의

창업내용이 있어 창업을 생각하시거나 1인가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읽기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창업을 하면 제일먼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인데 여기에서 많은 분들이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극복해 나가고, 그리고 점차 사업이 잘되서 1호점 2호점 내신 분들도 계시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서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우여곡절이 있는 과정도 나와있어, 현실감있는 모습도 알게되는 책이네요~

 

 

[1인 가게 사장입니다]이라는 것은 자신이 모든것을 책임질 수 있을때 시작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메세지를 전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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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 나의 정원
타샤 튜더 지음, 리처드 브라운 사진, 김향 옮김 / 윌북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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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평의 정원을 가꾸는 일은 쉽지 않겠지만, 바라 본다면 얼마나 멋질지 상상이 갑니다.

나만의 정원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타샤 튜더, 나의 정원]을 통해

멋진 정원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정원 사진집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로 알려진 타샤 튜더작가님은 정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정원을 접할 수 있는 환경에 있었고, 정원을 가꾸는 것을 좋아하는 분 이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사람들은 앞마당의 작은정원만을 생각하는데 스케일이 남다른 30만평...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타샤튜더 작가님은 해내셨네요~

 

정원가꾸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이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보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년중 어떤 식물을 심고, 가꾸는지, 그리고 여러가지 꽃들의 조화를 생각하고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해 줍니다.

 

한장한장 아름다움 정원이 펼쳐지는 [타샤 튜더, 나의 정원]많은 힐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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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 집에 식물이 살아요 - 미세먼지 없애주는 우리 집 반려식물
권지연 지음 / 북센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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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 부터 우리 집에 식물이 살아요]를 읽게 되었답니다.

 

정원을 가꾸고 싶다는 꿈이 있었고, 책을 통해 식물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결국 식물이란 꾸준한 관심이 있을때만 키울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네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허브식물부터, 반려식물, 그리고 정원을 가꾸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어항으로 작은 정원을 만들 수 있는 방법까지 다양한 식물을 키우는 방법과 설명이 잘 되있어요~

 

식물은 공기 정화되는 식물도 있고, 정신력 집중하는 식물도 있고, 어떤 식물이 자신에게 어울릴지 키우지 적합한지에 관한 내용도 있어 알차게 구성 된거같네요~

 

글보다는 사진이 더 많이 나와서 이해도 빠르게 되는거 같고, 실내 인테리어를

식물로 하고자 하는 분들이나. 식물에 관심이 있거나, 식물을 키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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