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에게 말을 걸다
김교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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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끝까지 읽어낸 책을 만났다.

작가는 명화를 통해서 그 명화속에 숨겨진 배경.. 뒷 이야기를 조명하고 자신의 삶에 비추어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

명화를 보는것도 너무나 흥미로웠고 그속에 감춰진 이야기들을 듣는것도 흥미로웠다.

나는 책을 읽을때.. 작가에 대해서 꼼꼼하게 읽는편이다.

작가가 이런 에세이를 쓰기까지의 아픔이 고스란히 나와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함께 아팠다.

작가는 결혼 4년 만에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남편과 이별을 하게 되었다.

사랑스러운 자녀들 둘을 남겨두고 .. 사랑하는 남편이 너무나 갑자기 하늘로 가버린 배경..

소개되는 유명한 명화도 그냥 아름다운 배경속에서만 완성된 작품이 드물었다.

그속에서 작가가 이런 책을 쓰게 된 배경이 보여서 읽는내내 마음이 쓰였던 책..

"감옥 문창살 사이로 밖을 내다보는 두 죄수가 있다. 한명은 하늘의 별을 보고, 한명은 흙탕길을 본다"

이게 무슨말일까.

작가 델마톰슨의 이야기이다. 작가가 되기 전 군인인 남편을 따라 사막으로 갔는데 남편은 훈련을 가고 나면 혼자 남은 오두막에서

지독한 더위와 모래바람, 도마뱀들... 이런 것들만 보여 사는게 지옥같다며 부모에게 편지를 보내니 부친이 보낸 회신이다.

이 답글을 보고 델마톰슨은 자신의 가치관을 바꾸게되고 그전에는 사막으로만 보이던 곳에서 사막생활의 기쁨을 찾은후

그것을 책으로 출간해 소설가로 변신한 그런 이야기이다.

똑같은 것을 보아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가치관이 달라진다는것은 내 인생을 바꿀수도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마네의 작품.

마네는 일상의 모습을 자신만의 화법으로 그린 화가이다.

전통을 거부한 마네의 그림 그리는 방식은 신선하게 느껴졌지만 이 작품이 출시되었을때는 사회적배경상 심사위원들을 경악게 했다.

하지만 반대로 인상주의 화풍을 따르는 화가들에게는 엄청난 찬사를 받기도 했다고한다.

어쨋든 지금은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다.

긍정을 바라보면 부정이 보이지 않고 부정을 바라보면 긍정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

즉, 우리는 어떤 상황을 나름대로 해석하고 거기에 파묻혀버리는 습성이 있다.

이 그림에서 얻을수 있는 교훈이라고 하면 어떤것을 판단하기 이전에 본질을 꿰뚫어 볼수 있는 지혜..

현 시대에 모네의 작품이 유명한 작품으로 남을수 있는 것은 긍정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이라고 보여진다.

이외에도 많은 명화를 통해서 작가의 삶과 우리의 삶.. 을 볼수있는 그런 계기가 된 책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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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 회복하는 연습 - 후회와 미련은 접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두뇌 재훈련 프로젝트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음, 안솔비 옮김 / 서삼독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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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너무 많은 자기개발서가 있지만

<멘탈을 회복하는 방법>이라는 이책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읽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덮으면 생각안나는 그런 책이 아닌

실전트레이닝편이 있다는 것이다.

길지 않은 단락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읽어내려갈수 있는 책이었다.

이미 2020년에 멘탈이 강해지는 연습이라는 책으로 성공한 경험이 있는 저자가 쓴 책이다.

신기한게...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멘탈이 무너진 경험. 그것들중 하나는 나에게 해당이 된다는것이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사람사는거 별거없구나.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에서 멘탈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다른사람도 극복을 해나가고 있는데 구지 나만 이렇게 멘탈이 무너지는 감정속에서

더 무너지면 안되겠구나. 극복을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어떤 힘든 상황에 맞닥뜨렸을때 그런 감정을 놓아버리기를 강요받는다.

한편으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준다는 그런말로 덮어버리려 하려는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의 뇌는 오랜시간동안 무엇인가에 집착하도록 자신도 모르게 훈련이 되어있다.

그래서 놓아버리기가 말처럼 쉬운게 아닌것이다.

멘탈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잠시 여행을 떠나거나, 다른.. 생각을 지우기 위한 행동을 하는데 작가는 자신있게 이야기하는게

이정도의 멘탈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이라면 책을 쓰지 않았을것이라고한다.

놓아주기, 우리의 뇌가 부정적인 감정을 내려놓지 못하도록 어떻게 길들여져있는지. 멘탈을 회복시키는 방법

이러한 챕터로 구성이 되어있다.

여러가지.. 타인에 대한 평가나, 선택에 대한 후회.... 등등에 대한 감정을 놓아주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열거되어있는데

이런 감정에 휩싸이지 않은 사람은 한명도 없을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다.

변화를 한다는것이 내인생에서 어떤 의미일까? 변화이후 나는 무엇을 읽게 될까? 이 변화가 실패할 가능성을 키우지 않을까? 등등의

이유로 우리 마음은 변화를 거부하게끔 셋팅되어있다는것이다.

과거를 단념해야 바로 이고통에 직면할 힘을 얻는다고한다.

이 과정에서 나약함을 느낄지라도 이는 아픈기억과 괴로운 감정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는것.

마지막으로 우리가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것들을 메모를 하면서 트레이닝을 해보는것.

이게 바로 이책의 핵심이라고 보여진다.

서두에 이야기한데로 나만힘들고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나에게만 일어나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아니다.

이것하나만으로도 힘을 냈음 좋겠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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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리더 - 구성원과 조직을 키우는
김한솔 지음 / 책세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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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생활에서 감정에 직면하는 용기를 가진 리더가 공감을 만든다.

이책을 접했을때 난 리더의 역할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

리더가 되면 그냥 조직원이었을때와는 많은 시선이 바뀐다.

그래서 초임시절일때 그냥 일만 하면될때가 가장 편했다는 생각이 든다.

리더가 된다는것은 천천히 준비가 되어가는 과정속에서 리더가 되기도 하지만

어느날 조직에서 필요에 의해 리더가 되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준비가 되지 않은상태에서 리더가 된다는 것은 조직원들과의 사이에서 많은 고난이 따른다 .

업무만 제대로 하는게? 리더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리더는 업무만 리더가 되어야하는게 아니라 감정의 공감과 소통이 가장 큰 역할이라 보여진다.

더 높이 올라갈수록 자신을 낮추고 감정에 직면하는 용기.

그것이 리더를 더 높이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것이라 보여진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구성원들을 움직여야만 하는 조직의 리더에게 필요한것은 감정적자극이다.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하게 하려면 구체적 실행방법을 알려주기 전에 :왜 하는지를 느끼게 하는게 먼저라는것이다.

이게 바로 감정적 자극인데

감정적 자극이후 왜 이러한 변화가 왜 필요한지를 알게된다면 개인이 할 역할을 알게되고

그러면 그 효과가 배가되는것이다.

이책에서 유익한것은

이러한 것을 설명할때 우리가 미디에서 접했던 재미있는 드라마를 소재로

그속에서 공감할수 있는 리더의 자세등에대해 쉽게 풀이를 했다는점이다.

책속에 소개된 미디어를 본 사람이라면 흥미를 더 자극할만하다.

분명 조직은 서로다른 사람들이 일을 하기위해 모인곳이지만

공감이 전제가 되지 않는다면

업무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왜 이런일을 시키지?"라는 것으로 불만이 생기게되고

결국 문제는 "감정"에서 터지게 되는 것이다.

업무에 대한 지시를 하게 되더라도 "안타깝다"라는 말로 공감을 하는것은

상대방의 상황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는 효과를 준다.

이것을 바탕으로 조직안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과 업무역량을 키우는 방법

예를들어 보고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 부정적 피드백이 있을지라도

이를 수용하는 방법등에 대해 리더의 역할에 대해 기술한책이다.

가벼우면서도 깊이있는, 리더가 가져야할 방향성에 대해 거시적인 시각을 갖게해준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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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
최환규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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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러한 이유로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스트레스는 이제 우리가 피할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마냥 이것을 해결할수 없는 것처럼 언제까지나 이것에 당하고만? 있어야 할까?

스트레스는 피할수 없다.

그래서 이제는 선택하면 된다.

스트레스를 적으로 둘것인자. 아니면 친구로 둘것인가.

분명한건 스트레스는 나에게 오는 적인것은 맞지만 마냥 당하고만 있을것은 아니기에

내편으로 만드는 스킬을 배워보고자 한다.

스트레스(stress) : 물리적, 정신적으로 외부로부터 힘이 더해지고 있는 상태.

우리는 흔히 말하는 스트레스의 사전적의미이다.

일상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지만 과연 우리가 스트레스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1장에서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스트레스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직장인이라면 피할수 없는 업무 스트레스, 직장인을 괴롭히는 다양한 스트레스의 원인과

만성적 스트레스의 굴레에서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스트레스는 사람마다 다르게 작용한다.

작가가 예를 들어사용한 예를 보자면 놀이기구를 탈때의 반응이다.

한명은 스릴을 즐기지만 다른 한명은 공포이다.

한명에게는 즐거운 경험이지만 다른 한명에게는 공포스러운 스트레스이다.

이처럼 스트레스는 사람마다 다르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술을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술에 의존하면 건강이 해치게 된다.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 어떠한 스트레스가 있는지에 대해 스트레스의 원인인

직장내에서의 역할과 대인관계...

우리가 직장생활뿐만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스트레스에 대해

처음에도 이야기했듯이 반응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본인이 이러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식으로 반응하는지 이해해보면 우리가 좀더 스트레스에 적극적으로

대처를 할수있을것이다.

이책은 한마디로 직장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스트레스에 대해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직장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스트레스의 원인만을 이렇게 상세히 기술을 해놓은책을 보는게 난 좀 새로웠다.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한국의 조직문화, 서열문화 속에서는

누구나가 겪는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니

스트레스를 스트레스라 생각하지 않고

피해갈수 없는 친구라 생각하고 함께 가야할 대상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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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 - 관계를 결정하는 것은 그날의 감정이다
금선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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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전문가이자 감정코치 전문가 작가.

나 자신 존재 그대로의 사람을 사랑하는 마인드를 가진 작가의 책.

감정의 동물이 사람이기에 하루에도 수백번씩 새로운 감정과 불편한 감정에 휩싸이지만

한번 겪는다고 해소가 되어지지 않는 그런 감정

작가는 이런 불편한 감정이 왜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반복되는지에 대해 스스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얻기위해, 해결해 가는 과정속에서 이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어떠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든 불편한, 해소되지 않은 감정들을 다루며

한편으로는 놀라운게 어떠한 사람을 상담하더라도 그 감정을 이끌어낼수 있는 자신을 가진 작가임이 한편으로는 매우 부러웠다.

본인이 가진 감정을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을 가진 작가.

이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사례를 직접적으로 소개한 내용을 보며 (그 대화내용이.. 직접 수록)

내가 상담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때 진심어린 대화를 이끌어낼수 있는 질문을 습득할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랑의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하는것이 중요하다고한다.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 상대방을 향해 사랑을 표현하는것.

큰돈이 들지 않아도 마음을 쓰는것.

이렇게 하루하루 사랑의 추억을 쌓는것.

이것이 사랑의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따뜻한 감정을 오래도록 지켜나갈수 있는것이다.

우리도 어릴때 부모님과의 따뜻한 추억하나쯤은 가지고 있을것이다.

이런 사랑의 추억이 가끔 내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 나를 지지하는

따뜻한 감정으로 남는것을 보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따뜻한 감정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했는데..

이게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더욱 많이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야하는 이유구나... 싶다.

감정은... 불편한 감정은

불편할지라도 마주하기를 피하면 안된다.

마주하기를 통해서 나의 진정한 감정을 알게되고

그러면서 내가 불편한 감정속에서 빠져나올수가 있는것이다.

불편한 감정과 마주하기.

불편한 감정과 마주하기.

이것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이것을 왜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전문가가 코칭해주는 감사한 책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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