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당첨으로 받은 책이긴 하지만 굉장이 요긴한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책의 출판 목적(?)에 맞게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 하기 편하게 편집이 되어있네요. 양 쪽으오 펼쳐지는 페이지에 가득 찬 그림이 마치 숨은 그림찾기 처럼 아기자기 해서 아이들과 들여다 보는 재미도 있어요. 글 그림이 작아서 아이들이 처음엔 집중을 참 잘하더니.. ㅎㅎ 이내 엄마의 설명이 길어지자 좀 지루해 졌습니다.예쁘고 깔끔하게 나오는 요즘 모든 먹거리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를 설명하기가 좀 막연했는데요. 영상이나 책을 찾기엔 이 책처럼 명료한 책은 잘 없었던듯 해요.우유나 채소등의 먹거리들과는 달리 가축이나 생선들은 수요를 맞추려 넘쳐나다 지금은 어종의 멸종, 가축들의 각종 병들 부작용도 많은데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많이 잡아도 괜찮을까? 하고 묻기도 하고, 먹을 만큼만, 남김없이 아껴 먹자라며 이해 시키기도 쉬웠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기발한 상상력은 최고인듯한 이 작가의 신작을 기다렸다! 마침 혹시나 싶어 신청한 서평단에도 신청했는데 찰싹 붙어 당첨될 줄이야!! 엄마 또 당첨이야?? 하며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책. 아이들은 뭐든 열어보겠다고 독후활동(?)을 엄청 해댔고 나는 마지막 장면에서 감동과 따뜻함이 밀려와 혼자 코 쓱~ 했다.어린이와 어른에게 이렇게 유쾌하면서 따뜻한 응원을 주는 책은 잘 없을것 같다. 소장해서도 두고두고 읽어볼 책, 작가의 표현력에는 항상 두손두발 다들 지경이다.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첫 파닉스 입문 책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어린이 영어 교육도 하신 분이라 그런지 구성도 깔끔하고 괜찮습니다.한글 발음과 영어 발음을 비교 하는 방식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알못 엄마도 좀 마음편히 접근할 수 있네요. ㅎㅎㅎ 큐알코드 인식하면 오디오 클립으로 넘어가 구독 해 두면 찾기 쉽게 되어있네요. 근데 큐알 코드 인식 없이 오디오 클립 목록에서 책 목록을 찾을때 헷갈릴것 같긴 해요... 저만 헷갈린건가 싶지만요 ㅎㅎㅎ
흔히 말하는 소심한 아이, 내성적인 아이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인싸, 리더쉽이 인성의 하나로 인식되는 요즘 이런 아이들은 어딘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 처럼 보인다.하지만, 무엇이든 처음인 아이들에겐, 더욱이 지금처럼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스스로 해낼 자립을 요구하는 시대가 힘들것이다.인사조차 힘든 아이의 시선은 온통 어지럽다. 글밥이 적힌 까만 페이지는 마치 혼란해서 앞이 깜깜해진 아이의 머릿속 같다.다행이 이책에서는 그것을 굳이 바꾸려 노력하거나 아이를 바꾸려 드는 어른은 없다. 엄마역시 기다리면 될거야, 할 수 있어. 라고 기다려 준다. 주변의 어른들 역시 돌아오지 않는 대답이지만 아이에게 다들 따뜻하다.아이도 충분히 알고 있다.스스럼 없이 인사를 나누고 사람들 속에, 친구들 속에 녹아들기를 누구보다 원할 것이다. 하지만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입으로 겨우 목소리를 내어본다. 늘 한결같이 안부를 물어주는 어른에게. 빵집아저씨는 소년의 작은 목소리를 듣고 알아차렸을까.
자전거를 막 타기 시작한 두 딸의 모습이 겹쳐서 아이들과 읽고 혼자 다시 읽어보았던 책. 첫째를 따라 잡지못해 시종일관 씩씩대고, 반바퀴 뒤 쳐지니 반대로 돌아 먼저 도착했다도 우기고.. ㅎㅎㅎㅎ 그래도 언니 언니 하면서 따라다니는 둘째가 이 책의 아이와 많이 비슷했다.화가나서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애먼 신발에 화풀이 하고, 느릿한 달팽이를 발견하고 올라간 나무위에서 본 노을이 어떻게 보였을까. 가슴이 활짝 열리는 듯, 넘쳤던 화가 풀리지 않았을까. 뭐 어때. 라는... 뭐든 빨리빨리 하라는 탓에 아이들도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고 그 스트레스를 풀려 시작한 겜에 또 스트레스를 받아 느긋한 시간을 즐기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는 화가 금방 풀리는 편이라 조금은 꽁 한 면이 있는 첫째에게 더 읽어주고 싶은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