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당첨으로 받은 책이긴 하지만 굉장이 요긴한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책의 출판 목적(?)에 맞게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 하기 편하게 편집이 되어있네요. 양 쪽으오 펼쳐지는 페이지에 가득 찬 그림이 마치 숨은 그림찾기 처럼 아기자기 해서 아이들과 들여다 보는 재미도 있어요. 글 그림이 작아서 아이들이 처음엔 집중을 참 잘하더니.. ㅎㅎ 이내 엄마의 설명이 길어지자 좀 지루해 졌습니다.예쁘고 깔끔하게 나오는 요즘 모든 먹거리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를 설명하기가 좀 막연했는데요. 영상이나 책을 찾기엔 이 책처럼 명료한 책은 잘 없었던듯 해요.우유나 채소등의 먹거리들과는 달리 가축이나 생선들은 수요를 맞추려 넘쳐나다 지금은 어종의 멸종, 가축들의 각종 병들 부작용도 많은데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많이 잡아도 괜찮을까? 하고 묻기도 하고, 먹을 만큼만, 남김없이 아껴 먹자라며 이해 시키기도 쉬웠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