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게!
권오준 지음, 김지영 그림 / 한림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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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가 해줄게!라고 새로운 제목을 달아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올망졸망 모인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과는 반대로 인간의 편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생태 작가이자 환경보호 활동가인 작가의 의도를 아이들과 함께 잘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눴어요. 로드킬을 할 뻔한 경험도 있어서.. 아이들과 조금 더 쉽게 이야기에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길을 가다 동물들을 위한 생태길을 발견 한다면 꼭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굴을 뚫겠다는 일에 호기롭게 나선 동물들의 허당끼에 웃음지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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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창의력 365 퀴즈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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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로 받은 퀴즈 책! 아이들이 환호 합니다. ㅎㅎ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라서요.
구성은 심플합니다. 300여개에 달하는 퀴즈가 다양하게 섞여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신비아파트 퀴즈도 들어있어 분위기 전환애 도움이 되요.
사실 이런 퀴즈 책은 몇 번 반복하면 답을 외워버려; 관심이 빨리 식는다는 단점이 있지요.. 이 책도 그 점에서는 자유로울(?)순 없지만 최대한 관심을 오래 끌도록 구성이 된듯 신경 쓰신 부분이 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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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 받침 없는 읽기 편 1 - 아기 새가 포르르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김아정 지음, 남경현 그림 / 키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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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의 기회로 만나본 책입니다만... 둘째가 마음에 들어 하네요. 여섯살이지만... 아직 한글에 너무 관심이 없어서.. ㅠㅠ 좀 힘든데 본인이 그나마 알고 있는 글자들로 읽을 수 있는걸 깨달은것 같아요.
언니는 이제 좀 자유로운 한글생활(?)을 하는데 본인은 마음만 급하고 노력은 귀찮고.. 딱 그 지점 입니다.
출판사 소개처럼 구성이 아이들이 처음 접하고 가장 높은 빈도수로 만나게되는 자모음을 활용한 구성으로 되어있고요.
태어난 아기새가 여우를 보고 아빠라고 부르며 따라(?)다니는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새인데 여우보고 아빠래!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도 이끌어 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분량도 딱 적당하구요.
연필잡고 하는걸 좋아허는 친구들은 조금 부족 할 수도 있는 분량이긴 합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어린 아이들에겐 통문자 처럼 엄마가 읽어주며 놀이처럼 활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이야기가 그냥 분량 채우기 용이 아니라 재미있거든요.. ㅎㅎ
아기새 꼬리가 무지개로 변한다거나.. 하는 것들요.
둘째랑 하루에 하나씩 7일 분량이 한 권인데 누적 시키며 진도 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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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여행 스콜라 창작 그림책 25
팻 지틀로 밀러 지음, 엘리자 휠러 그림, 임경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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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람이 불 것만 같은 날씨에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야기엔 마치 인생을 여행하는 듯했다.
커다란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일러스트가 시야에 빈틈없이 들어왔을땐 설렘도 가득했다. 인생의 길은 험난하겠지만 어딘가 모난데 없는 둥그스름한 그림체가 일렁이는 파도를 타는 듯 했고 사이사이 쓰여진 글들은 햇볕에 부서지는 파도위의 빛 같았다.
아이들과 누워서 파도타듯 책을 울렁이며 장난스럽게 읽었지만, 재미있다며 웃으면서 읽었다.
바람에 날리는 빨래와 구름같이 올라오는 굴뚝의 연기를 보며 돌아오는 집에 누군가 있다며 신기해 하는 아이들에게 누군지 상상해보라며 이야기를 마쳤다.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 엄마라고, 다시 한 번 더 읽게되면 그때 이야기 해 줄까 싶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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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제일 좋아 - 내 냥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김규희 지음 / 뜨인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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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그림체가 돋보이는 그림책 입니다. 고양이를 그 어떤 동물들 보다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고싶어 서평신청을 하였습니다.
따뜻한 색감과 그림체, 그리고 문장이 가득했고, 오랫만에 그림책으로 힐링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저 귀여워서 예뻐서 키우는 고양이가 아니라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대했을 작가님과 가족분들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초보집사를 위한 부록의 고양이들은 또 얼마나 귀엽구요...
천천히 넘겨 보는 그림책의 맛이 있는 책인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과 같이 보느라 이것저것 보며 피로감을 느낀적도 있었는데 혼자 조용히 읽으며 슬며시 미소지은 것도 오랫만이었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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