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그림체가 돋보이는 그림책 입니다. 고양이를 그 어떤 동물들 보다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고싶어 서평신청을 하였습니다. 따뜻한 색감과 그림체, 그리고 문장이 가득했고, 오랫만에 그림책으로 힐링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저 귀여워서 예뻐서 키우는 고양이가 아니라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대했을 작가님과 가족분들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초보집사를 위한 부록의 고양이들은 또 얼마나 귀엽구요... 천천히 넘겨 보는 그림책의 맛이 있는 책인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과 같이 보느라 이것저것 보며 피로감을 느낀적도 있었는데 혼자 조용히 읽으며 슬며시 미소지은 것도 오랫만이었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작가님..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