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의 기회로 만나본 책입니다만... 둘째가 마음에 들어 하네요. 여섯살이지만... 아직 한글에 너무 관심이 없어서.. ㅠㅠ 좀 힘든데 본인이 그나마 알고 있는 글자들로 읽을 수 있는걸 깨달은것 같아요. 언니는 이제 좀 자유로운 한글생활(?)을 하는데 본인은 마음만 급하고 노력은 귀찮고.. 딱 그 지점 입니다.출판사 소개처럼 구성이 아이들이 처음 접하고 가장 높은 빈도수로 만나게되는 자모음을 활용한 구성으로 되어있고요.태어난 아기새가 여우를 보고 아빠라고 부르며 따라(?)다니는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새인데 여우보고 아빠래!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도 이끌어 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분량도 딱 적당하구요.연필잡고 하는걸 좋아허는 친구들은 조금 부족 할 수도 있는 분량이긴 합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어린 아이들에겐 통문자 처럼 엄마가 읽어주며 놀이처럼 활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구요.이야기가 그냥 분량 채우기 용이 아니라 재미있거든요.. ㅎㅎ 아기새 꼬리가 무지개로 변한다거나.. 하는 것들요.둘째랑 하루에 하나씩 7일 분량이 한 권인데 누적 시키며 진도 빼는 중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