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물 ㅣ 아티비티 (Art + Activity)
안소피 보만.아르노 르메스트르 지음, 바네사 로비두 그림, 박대진 옮김 / 보림 / 2022년 10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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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부터 압도적인 보림 출판사의
무브무브 플랩북 시리즈 신간
<움직이는 물> 입니다!

이번 신간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물"을 주제로 했어요.

물은 어디서 왔을까요?

지구에 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서 왔을까 하는
호기심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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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크기만큼이나 커다란 팝업이 툭 튀어나와서
처음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기에 너무 좋아요!


꼬물이도 첫 장을 펼치고 깜짝 놀라더라고요.. ??

그리곤 예전에 과학책 읽고 독후활동으로
직접 실험해 봤던 화산 폭발을 기억해요!


화산이 폭발했을 때 용암 속에 수증기 형태로
갇혀 있던 물이 대기로 방출되고
수증기가 식으면서 비가 되어 내려
땅의 움푹한 곳으로 흘러들었다고 해요.
처음에 내린 비의 양이 엄청나서
호수, 강, 바다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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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과학 전집을 통해
물이 돌고 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물의 순환에 대해 재미있는 플랩과 팝업으로
다시 한번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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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해 배우며
바닷속 물을 뺄 순 없겠죠?

동식물들이 어떻게 물속에서 살아가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자세히 보시면 한 페이지 안에
재미난 조작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펼쳐보는 플랩은 물론
당기고 돌리며 직접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이렇게 톱니바퀴 돌리듯 돌리며
먹이사슬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몸집이 작은 플랑크톤부터
거대한 해양 포유류 참고래까지!!!


그리고 이렇게 화살표를 따라 잡아당기면
부드럽게 돌고래가 쑥~욱 올라가요!


돌고래와 고래 같은 일부 해양 포유류는
수면에서 호흡한 다음,
숨을 멈추고 물속으로 내려가 먹이를 사냥해요.
-본문 중에서-



그리고 책 속의 또 다른 작은 책!

바닷물과 민물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
작은 책으로 따로 설명해 둔 미니북이에요!



바다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생명체는
대부분 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이의 몸은 약 70%가 수분으로 되어 있고
물과 음식은 내장을 통해 운반된다고도 알려주죠.



그렇다면 물이 거의 없는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까요?

물이 거의 없는 건조 지대에서도
생명체는 환경에 맞춰 적응하며 살고 있어요!

열어보고 펼쳐보며 사막 속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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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집에서 쉽게
수도꼭지를 통해 쓰고 있는 물!!
이 수돗물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식수를 보관하는 급수탑,
물을 깨끗하게 해주는 정수장,
그리고 더러워진 물이
배수관을 통해 흘러 하수 처리장에서
깨끗이 정화가 되는 과정까지!

팝업과 플랩으로
지루하지 않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려운 과학적 지식들을
재미있게 알려주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무브무브 플랩북으로
스스로 호기심을 갖게 하고
60여 개의 플랩을 직접 열고 펼쳐보면서
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책은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과학적 지식은 어렵다고만 느끼는 아이들에게
책을 보는 재미와 흥미는 물론
과학 상식까지 익힐 수 있는 매력적인
무브무브 플랩북을 선물해 보세요!

시리즈 전권을 다 모으게 되실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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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디 있지?
박성우 지음, 밤코 그림 / 창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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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어디 있지?

첫 장부터 바로 엄마를 찾는 아기 토끼..

혼자 자야 하는 깜깜한 밤..
엄마가 옆에 없으면 무섭죠...

그래도 혼자 자기 연습한지
3일째인데..


'엄마가 왕거미에게 잡혀간 건 아니겠지?'

정말 엉뚱한 거 같지만 어릴 때
우리도 한 번쯤 해봤던 상상이네요 ㅎㅎ


귀여운 핑계로 결국 엄마를 찾아간 아기 토끼는
아빠를 밀어내고 엄마를 차지하고 맙니다.


잠을 잘 때는 물론 신나게 놀다가도
엄마가 눈앞에 안 보이면
바로 '엄마 어디 있지?'
찾게 되는 아이들...

엄마가 안 보이면
무섭고, 슬프고, 두근거리고
불안한 아이들의 마음을
아주 유쾌하게 그렸어요!


특히 엄마가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는 그 잠깐의 시간도
기다려 주지 못하고 달려오는 아이들..

우리 집 아이만 유별난 게 아니라고
엄마의 마음도 위로해 주는 그림이죠?

모자이크 처리에 엄마도 함께 웃으며
위로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엄마가 안 보이면
아이들은 그 순간 정말 많은
상상 들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가 왕거미에게 잡혀간 건 아닌지..
해적에게 잡혀간 건 아닌지..
도둑에게 잡혀간 건 아닌지..

무섭고 위험한 상상 속에서는
엄마를 위해 악당과 싸워 이겨
엄마를 구해 내고 맙니다.

엄마는 내가 구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엄마아~~!"를 외치며
울먹이고 달려오는 아이들..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네요.

엄마 토끼는 그럴 때마다 아기 토끼에게
"걱정하지 마.
엄마가 곁에서 늘 너를 지켜 줄게!"
사랑한다 말하며 따뜻하게
안아주고 안심시켜 줍니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토끼들도 그렇고.. 친구들도 다 이렇게
엄마가 안 보이면 불안하고
걱정되고 무서운 생각이 들곤 해..

엄마는 항상 네 곁에서
널 지켜줄 테니 걱정 마~
라고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여 주는 분리불안 그림책!




사실 엄마?!, 엄마?!, 엄마?!
엄마만 찾는 엄마 껌딱지 꼬물이가
공감이 많이 되는지
계속 읽어달라고 한 그림책이었지만

요즘 엄마?!, 엄마?!, 엄마?! 소리에
지쳐있는 저에게 더 위로가 되는 책이었어요.

혹시 우리 아이가 분리불안 인건 아닌지..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건 아닌지..
살짝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엄마가 옆에 없으면 불안해하는
아이의 마음이 당연한 거니
더 따뜻하게 안아주고
예쁜 말을 많이 해주라고
제게 말해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이번엔 엄마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요."라고
말해주며 꼭 껴안아 주는 꼬물이가 있어
오늘도 다시 힘을 내
마음 가득 사랑해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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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고 싶은 폴더 - 2023 ARKO 문학나눔 ㅣ 상상문고 16
황지영 지음, 도아마 그림 / 노란상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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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불안감이 느껴지는 이 책은
노란상상 출판사의 상상문고 동화책이에요.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책에
<감추고 싶은 폴더>라는 제목부터가
긴장되고 심각하게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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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섯 편의 짧은 동화가 담긴 동화집.

아이들에게도 감추고 싶은 폴더가 있다는 생각이 들자
나머지 네 편의 제목도 가볍게 느껴지지 않네요..

바로 이 책은 어린이들이 마주하는 부동산 문제,
자영업 위기, 환경문제, 디지털 성폭력이라는
무겁고 심각한 사회적 문제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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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는
-입주민 외 사용 금지- 라는 말에
어린이가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불편한 현실에 대해 이야기해요.

이미 역세권, 학군, 집값비싼 동네라는 말의
숨은 의미를 아는 어린이들에게는
친구가 사는 곳의 놀이터도,
집을 보러 간 새로운 동네의 놀이터에서도
마음 편히 놀 수 없는 게 현실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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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규네 과일 가게>

자영업의 위기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자신의 이름을 간판으로 걸고 부모님이 하셨던
응규네 과일 가게가 대형마트의 입점으로
문을 닫고 그 자리에 마카롱 가게가 생겼어요.

대형마트도,,, 마카롱 가게도,, 그리고
같은 반 친구들한테도 배신감을 느끼고
반감을 갖는 은규...

가게는 결국 다 망하는 거라며
애써 괜찮은 척하는 은규 엄마의 모습에
자영업자들의 무게가 느껴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세상 어떤 가게도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응규의 바람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

​
<감추고 싶은 폴더>

동화집의 제목 이야기예요!

요즘 아이들
초등학교에 가면 다들 핸드폰은 필수고,
컴퓨터도 하게 되죠.
특히 코로나로 비대면 수업이 많아지면서
컴퓨터, 인터넷을 가까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인데...

주인공 여자아이는
디지털 성범죄에 연루되고 맙니다...

절친이 보낸 문자 링크를 클릭만 했을 뿐인데....

호기심에 찍은 사진은 찍자마자
삭제하고 휴지통에 버렸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하고
혼자서 힘들어하는 아이...

저 역시 여자이고,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하며 읽을 수밖에 없었어요...




다섯 편의 이야기들은 아름다운 동화들처럼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끝'
으로 끝나지 않아요.

아이들이 지금 겪고 있는 현실 문제이니 만큼
결말을 맺지 않고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친구나 가족에 관한 문제들이 아닌
사회 문제들을 솔직하게 다룬
동화집을 만나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생 정도 되면 글자를 읽고 쓸 줄 안다고
더 이상 자녀와 함께 책을 읽지 않게 되는데
이런 동화책은 함께 읽고 고민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상의 불편한 진실들을 당장 해결해 줄 순 없지만
적어도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공감해 주는
어른이 되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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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누르면 안 돼! 잠자기 전에도 ㅣ 절대로 안 돼!
빌 코터 지음, 이정훈 옮김 / 북뱅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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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겉싸개와 띠지까지
야무지게 쌓여져 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라
띠지까지 둘러 신간 출시를 알려주네요!


파란 배경에 보라색 몬스터 래리가
하품을 하고 있어요.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밤에
잠잘 준비를 하는 래리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독자 참여형 그림책!

인터랙티브 그림책이라
실감 나게 읽어 주고,
적극적으로 따라서 참여하는 게
아주 중요한 책이에요!

자. 그럼.. 함께 읽어 보실까요?!


제5탄도 어김없이
빨간 버튼과 래리의 등장으로 시작합니다.

깜깜한 밤하늘에 별이 총총.
누가 봐도 잠잘 시간인데...
래리는 하나도 안 졸리다고 해요..

꼬물이랑 똑같네요.. ^^;

하품을 하면서도 하나도
안 졸리다고 말하는 아이들..
벌써부터 공감 100%!

그런데 래리가 잠을 자지 말고
함께 빨간 단추나 누르며
놀자고 꼬십니다!

그럼,,, 신나게 한 번 눌러 볼까요?

꾸욱~!


아니.. 그런데 빨간 단추를 누르자마자
래리가 하품을 하네요?!

어떻게 된 거죠?


잠이 쏟아진다며
자러 갈 준비를 하겠다는 래리...

먼저 숨쉬기 운동부터 함께 해볼까요?



목욕도 하고, 잠옷도 갈아입고
치카치카 양치까지 하는 래리.

아이들에게 이 닦는 거 보여 달라며
살포시 양치질도 유도하고
경쟁하듯 치카치카를 합니다.

그리고 함께 누워 잘 인형도 고르며
잠잘 준비를 마치는데...


잘 자라고 꼭 안아 달라 말하며
불도 꺼달라고 부탁하는 래리.

독자는 마지막으로 래리의 이불을
살포시 덮어 주며 래리를 재워 주게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참여형 그림책!

정말 래리와 함께 하듯
책 앞에서 양치하는 시늉을 하고
책을 껴안고 이불까지 덮어주며
자장 자장 자장가를 불러주는
4살 꼬물이의 취향 저격 그림책이에요!


이불 책장을 덮고 토닥토닥해주는
꼬물이를 보며 < 절대로 누르면 안 돼 >
시리즈가 꾸준히 인기 있는 비결을 알겠더라고요!


"자.. 래리도 잠들었으니..
이제 꼬물이도 자야지~~~??!!!"
라고 말하니
"엄마! 또 읽어 주세요!"를 외쳐
일찍 재우기는 실패했어요.. ㅎㅎ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참여형 그림책!


책 속 주인공 래리와 함께하며
책 속으로 빠져드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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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빛 ㅣ 모든요일그림책 5
강경수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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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수 작가님이
3D 그래픽을 이용해 만든
첫 그림책이라고 하는데
최고의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시도를 위해 늘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멋져 보이세요!


면지는 검은 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빛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라
하굣길에 어디론가 향합니다.

중세 시대 때 그림을 보며 숭고한 영혼의 증표로
머리에서 빛이 나도록 표현했다고 하셔서
확인해 보고 싶었거든요.

헤일로 Halo
기독교 예술에서 성화 가운데 인물을 감싸는 금빛.

헤일로라는 소재를 그림책에서
다룬다는 것만으로도 신선했어요!

인간의 선한 마음과 그것을 믿는
사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빛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라니?!



"우리가 서로 돕고 사랑한다면
모두 빛이 나는 존재가 될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소방관, 봉사자들 그리고 선한 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본 아이.

아이는 선한 행동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빛을 보게 되는데...


그리고 마지막에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을 발견하게 되면서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서로를 돕고 사랑할 때
빛이 난다는걸...



"나는 그 빛을 이제 볼 수 있게 되었다."


선한 마음을 믿는 아이가 선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깨닫고
우리 주변의 따뜻한 세상을 보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된 그림책이에요.


종교적인 숭고한 희생이 아니더라도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상대를 배려하고, 봉사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을 하며
빛을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주네요.



책을 읽고 나서 4살 꼬물이는
자신의 머리에도 빛이 나는 게 보이냐고 물어요.
엄마 말을 잘 들었으니 빛이 날 거라네요..

그리고 저를 보며 말해요..
엄마 머리에도 빛이 난다고..

자기를 돌봐주고 사랑해 주니까
엄마 머리에는 항상 빛이 난다고
말해주는 꼬물이..

유아들에게 쉬운 소재는 아니지만
제대로 이해하며 본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빛이
반짝이는 따뜻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봐야 할 그림책
모두의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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