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 보림 창작 그림책
변정원 지음 / 보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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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스티커가 함께 동봉된 그림책이에요~!

더 말할 필요가 없어요!!

캐릭터가 무. 조. 건 귀엽다는 거죠~!ㅋ

 

그리고 이 책은 채소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이 귀염 귀염 한 채소들을 보고 안 먹을 수가 없어요~

콩나물, 애호박, 당근, 버섯

모두 깜찍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라 아이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한 그릇>은

우리가 좋아하는 한 그릇에 담아 먹는 '비빔밥' 이야기에요~

주인공은 바로 흰밥~!

흰밥들이 점심시간에 먹을 비빔밥에 들어갈 재료들을 하나씩 초대하며 부르는 내용이랍니다.

재미난 상상이죠?!

 

흰밥은 각각의 친구들에게 맞춰 초대장을 보내요.

자상하고 세심하고 정성스레 쓴 초대장에


다들 먼 길을 달려오네요.

제일 먼저 도착한 친구들은 콩나물~!!

역시나 작은 버스에 빽빽하게 타고 함께 온 콩나물 친구들은


시루에 빽빽하게 꽂혀 자라는 콩나물 모습이 그려져셔 재밌어요.​​

제가 제일 웃었던 장면은 바로

바다 건너 소고기.. ㅋ

수입산인가요? ㅋㅋㅋ

 

근데 문장은 너무 감동적이지 않나요??

우리가 떨어져 있는 거리만큼 기쁠 거야...

너무 사랑스러운 문장이죠.. ㅜㅜ​



소고기도 풍선을 타고 바다 건너 먼 길을 와 주었네요~^^

 

과연 흰밥들은 양파, 당근, 애호박, 버섯들에게 뭐라고 적어 초대장을 보냈을까요?

아이와 함께 초대하고 싶은 채소 친구들, 친한 친구들에게

직접 초대장을 만들어 보고

다 같이 모여 비빔밥도 만들어 먹는 독후 활동을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비빔밥에 뭐 뭐 넣고 드세요???

 

 

#그림책육아 #그림책 #한그릇 #보림 #변정원 #양장본 #스티커 #귀여운캐릭터

#귀요미 #재미 #상상력 #비빔밥 #식사의즐거움 #초대장

 

보림 출판사에서는 나비잠 시리즈로 0세~3세 영유아를 위한 보드북이 나오는데

그중 <해님의 휴가>로 유명한 변정원 작가님의 신간 책이 나왔어요.

근데 이번엔 양장본인 걸 보니 3세 이상의 유아들을 위한 책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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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냄새가 난다 The Collection 17
미로코 마치코 지음, 엄혜숙 옮김 / 보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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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냄새가 난다>

이 책은 책 표지만으로 강렬한 색과 과감한 붓 터치가 추상적으로 표현된

하나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 같은 이 책은

제목마저도 범상치 않았죠.

짐승의 냄새라....

눈으로 읽기만 하는 그림책에서 냄새를... 그것도 짐승의 냄새를 어떻게 표현해 낼지 궁금했어요.

거침없이 그리고 표현한 짐승.. 그리고 숲...

그림만으로도 거친 야생의 세계가 느껴져요.

이미 시각적인 효과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네요!

근데 이 책이 놀라운 건...

그림뿐만이 아니에요.

굼실굼실 굼실굼실 꿈틀꿈틀꿈틀 꿈틀꿈틀

정말 벌레가 내 몸을 기어 다닐 것만 같은 소름 돋는 느낌을 글로 표현했어요.

그림과 글이 하나가 되어 마치 효과음이 들리는 것 같은~

귓가에 짐승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청각적인 효과~!!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위치에 반복되며 나오는

"짐승의 냄새가 난다"는

반복되는 문장의 위치만으로도 짐승의 냄새가 정말 나는 것만 같아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어요.

글과 그림만으로

시각적, 청각적, 후각적 그리고 촉각적인 자극을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 준 충격적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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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세탁소 그림책 마을 33
준코 시부야 지음, 김세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너구리가...
그것도 너구리 아.저.씨.가 주인공인 그림책이라
주인공 부터 신선했는데~
글쎄 너구리 아저씨가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네요 ㅋ
설정부터가 신선하고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내용이라 흥미로워요. ^^

너구리 아저씨 세탁소에
과연 어떤 동물들이 어떤 세탁물을 맡겼을지?!
아이와 함께 읽으며
동물도 맞춰도 보고
선물과 연관 지어 각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이야기해 보며
서로 놀이하듯 역할극을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무엇이든 세탁해 주는 너구리 세탁소~!
내용이 따뜻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신선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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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빛깔 하얀 빛깔
달로브 이프카 지음, 김서정 옮김 / 보림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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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까맣고 작은개, 하얗고 작은 개가
하루종일 신나게 뛰어 놀고
꿈속에서도 신나는 모험을 하게됩니다.

까만 개는 꿈속에서 정글을
하얀 개는 북극을 탐험하게 되죠.

정글 속 다양한 동물들을 구경하는 재미와
책장을 따라 소리 내어 읽는 글에는
동요같은 리듬이 흘러요.

까망 하양 얼룩말, 반드러운 영양들.
뜨거운 햇볕 아래 풀을 뜯어요.

단순하지만 강력한 색감으로 섬세한 자연을 그리고
짧지만 부드로운 표현으로 한편의 음악을 연주하는 것 같은 그림책이네요.


1963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 책은 2015년에 다시 복간되고 2019년 9월 보림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고 하네요.

페이지마다 액자로 만들고 싶게 만드는 예술 작품 같은 그림!
이 맛에 그림책을 읽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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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빛깔 하얀 빛깔
달로브 이프카 지음, 김서정 옮김 / 보림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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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고 작은개, 하얗고 작은 개가 하루종일 신나게 뛰어 놀고
꿈속에서도 신나는 모험을 하게됩니다.
까만 개는 꿈속에서 정글을
하얀 개는 북극을 탐험하게 되죠.
정글 속 다양한 동물들을 구경하는 재미와
책장을 따라 소리 내어 읽는 글에는
동요같은 리듬이 흘러요.
까망 하양 얼룩말, 반드러운 영양들.
뜨거운 햇볕 아래 풀을 뜯어요.
단순하지만 강력한 색감으로 섬세한 자연을 그리고
짧지만 부드로운 표현으로 한편의 음악을 연주하는 것 같은 그림책이네요.
1963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 책은 2015년에 다시 복간되고 2019년 9월 보림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고 하네요.
페이지마다 액자로 만들고 싶게 만드는 예술 작품 같은 그림!
이 맛에 그림책을 읽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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