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빛깔 하얀 빛깔
달로브 이프카 지음, 김서정 옮김 / 보림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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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고 작은개, 하얗고 작은 개가 하루종일 신나게 뛰어 놀고
꿈속에서도 신나는 모험을 하게됩니다.
까만 개는 꿈속에서 정글을
하얀 개는 북극을 탐험하게 되죠.
정글 속 다양한 동물들을 구경하는 재미와
책장을 따라 소리 내어 읽는 글에는
동요같은 리듬이 흘러요.
까망 하양 얼룩말, 반드러운 영양들.
뜨거운 햇볕 아래 풀을 뜯어요.
단순하지만 강력한 색감으로 섬세한 자연을 그리고
짧지만 부드로운 표현으로 한편의 음악을 연주하는 것 같은 그림책이네요.
1963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 책은 2015년에 다시 복간되고 2019년 9월 보림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고 하네요.
페이지마다 액자로 만들고 싶게 만드는 예술 작품 같은 그림!
이 맛에 그림책을 읽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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