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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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나토리 호겐 지음 / 포레스트북스

한 중 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남이 함부로 쏟아낸 말을
나는 매일 꺼내서 다시 찔렀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 감정들,

불안, 의심, 자책...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에서 벗어날 수 있게
106가지 가르침을 전해주는 책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굳이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온다

신경쓰지 않고 그냥 두었다면
땅에 떨어진 화살일뿐이었을텐데

굳이 그 떨어진 화살을 가슴에 꽂아서 상처를 주는건
결국 나라는 이야기가 된다

그렇지만 좌절할 필요는 없다

내가 어떻게 마음을 먹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내 삶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불교의 마음처방이지만
종교가 없는 사람도, 다른 종교가 있는 사람도

부담없이 읽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라서
더 편안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1부. 집착이 괴로움을 만든다

2부. 비우면 비로소 편안해진다

3부. 고통을 상처로 생각하지 않는다

4부. 남을 내려두고 나를 바로 세운다

5부. 삶은 말과 태도로 드러난다

6부. 무심함을 알면 마음이 가볍다



*p27
물론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사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상대방의 문제다.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조종할 수는 없다.

*p110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행동은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좋은 일을 해서 나의 마음이 상쾌해진다면 남이 그것을 몰라도 상관없다.

*p281
자기 자신을 잘 이해하는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하는 것, 거기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곧 행복의 열쇠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침착하게 바라보고 이해하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이야기들,

각 글마다 두세페이지의 짧막한 길이로 되어있어
부담없이 하루 한 편씩 읽어보거나

목차를 보며 지금의 내 상황에 맞는 글을
찾아서 골라 읽어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다



2500년 동안 사랑받은 불교의 마음 처방

이제는 더이상 땅에 떨어진 화살을 가슴에 꽂아
나 자신에게 상처주는 행동은 하지말자

화살을 쏘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상처받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나를 지키는 삶을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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