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고싶다 - 빡센 사회생활 버티기와 행복 찾기 노하우
이동애.이동희 지음 / 말하는나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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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다
이동애 이동희 지음 / 말하는나무

빡센 사회생활 버티기와 행복 찾기 노하우

'열심히'가 아닌 '잘' 사는 법을 알려준다!



집에가고싶다 라니,
어쩜 제목부터 이렇게 공감이 갈 수 있을까!

누구나 학교에서 회사에서
지치고 힘든 순간들에 처해있을때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오곤한다



그럴때 우리가 생각하는 집은 어떤 의미일까?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수 있는
온전한 나만의 안식처, 쉼의 장소가 바로 집이 아닐까



같은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이어 같은 회사까지!

쌍둥이 자매 작가님의 문장들을 읽다보면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건지

자연스럽게 내 마음에 조용히 질문을 던지게 된다



*p31
일요일에 다음 날 출근이 두려워지는 월요병처럼
회사에서 수시로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나
심지어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이 이상한 '집에 가고 싶다 증후군'.

우리가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너무 잘하려고 내 스스로 나를 다그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조건 열심히 애쓰는 것만이 정답은 아닐텐데..

우리는 왜 이렇게 스스로를 몰아붙이듯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야만 하는건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정말 중요한건 열심히 살며 성공하는것보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하루를 잘 사는 게 아닐까



*p169
"난 왜 이럴까?" 대신 "오늘 뭘 할까?"
"왜 동기부여가 안 될까?" 대신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남들은 어떻게 하지?" 대신 "나는 뭘 해보고 싶지?"
"왜 나만 이럴까?" 대신 "내가 좋아하는 방식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점점 더 아래로 아래로 몸과 마음이 가라앉는다

그럴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꾸만 문제점에 집중하지 말고

나 스스로 나만의 기준으로 내 삶을 바라보며
기회를 발견하는 스위치를 켜보자



*p174
포기는 '실패'가 아니라 또 하나의 '선택'일 뿐이다.

책에서 만난 문장들 중 제일 마음을 울렸던 문장!

우리는 어떤 일에 대해 잘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끌고가는 경우가 많다

결코 포기는 실패가 아님을
때로 포기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을

항상 잊지 말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이제는 당당하게 내 스스로 나를 지키고
좀 더 삶을 즐기며 행복으로 한걸음 가까이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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