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윤설 지음 / 페이지2북스 "다정한 말은 마음을 살린다"사람에게 상처받은 당신에게 닿기를 바라며<일간 윤설>의 작가 윤설이 모아온 예쁜 말들"좋은 관계는 잘 맞는 관계가 아니라잘 맞추어 가는 관계다"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깨달은 현명한 관계를 가꾸는 방법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어려운 것들 투성이지만그중에서도 정말 어려운게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아닐까 싶다세상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에수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관계를 맺게 되는데좋은 관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바로 말이다유난히 말에 관련된 속담이 많을 정도로사람들의 삶에서 말은 그만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정말 중요한 부분이지만생각보다 쉽게 말을 하고 상처를 주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말로 울고 말로 웃는 사람들우리에게 필요한건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니라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는다정한 말이라는 걸작가님의 책을 통해 느끼게 된다파트1.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파트2. 좋은 관계에는 좋은 싸움이 필요하다파트3. 슬픔을 마주할 때 진짜 관계가 시작된다파트4.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라는 제목처럼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건애정과 관심이 담긴 예쁜 말일 것이다오늘도, 내일도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조금 더 따스한 말로 위로를 전할 수 있는그런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