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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글에 마음을 담는 20가지 방법 ㅣ better me 1
박솔미 지음 / 언더라인 / 2024년 4월
평점 :
이 책은 신문섭 (@kbtechpos ) 출판사 언더라인 (@underline_books)으로부터 제공 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1.도서명: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2.저자소개: 박솔미는 어려서부터 글이 좋았다.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Apple 콘덴츠 에디터, LG전자 글로벌 총괄 카피라이터, 회사에서 글을 사이 사이 세 권의 책을 썼다. <오후를 찾아요> <오래 머금고 뱉는 말>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3.작가의도: 우리가 먹은 마음이 우리가 쓴 글에 잘 담길수 있도록. 더 정확한 빛깔로 더 정확한 무게로, 더 정확한 지점에 닿도록, 작가의 글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글을 쓰다 막힐 때, 요긴하게 써먹는 체크리스트가 되길 바라고 있다.
4.내용요약: 저자는 글을 잘 쓰는 방법이 대단한 비법이나 뛰어난 강사에게 비법을 전수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글의 재료와 비법은 등잔 밑에 있다는 거죠. 한가지 팁은 지극히 평범해 지라고 해요. 있어보이려고 나도 잘 모르는 말을 끌어다가 글에 옮기는 헛수고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평범하고 사소한 비유가 모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하며 보통의 순간들을 수집해서 절묘한 위치의 가져다 놓을 때 문장은 더 많은 사람 문을 두드릴 수 있다고 합니다!
5.인상깊은 구절: p 60 전송, 그 이후에 일어나는 일 "글은 보내주는 것이지, 보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글을 선물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반면 글이 쓰레기라고 생각해 봅시다. 글을 보내드리면 그건 선물이고 글을 보내버리면 쓰레기가 됩니다.
6.나의 의견과 평가: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매일 키즈노트라는 가정과의 연계를 위한 글을 쓰고 있어요. 말 전달력이 떨어지는 아이의 생활을 사진과 함께 글로 작성하는데 아이별로 글을 쓴다는 것은 그렇게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일하지 않더라도 카톡에 글을 쓰고 업무할 때는 보고서를 쓰잖아요? 그렇게 우리는 매일 글을 씁니다. ㅋㅋㅋ이나 아니, 근데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당신은 정말 이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일기를 다시 써보기로 결심했답니다!
7.추천포인트: 우리가 쓰는 모든 글은 '오늘 하루'라는 드라마의 대사이자, '나' 라는 작품의 설명서이며 '내 마음'이 읊어 내는 노랫말이에요. 우리가 먹은 마음이 우리가 쓴 글에 잘 담길 수 있도록. 더 정확한 빛깔로, 더 정확한 무게로, 더 정확한 지점에 닿도록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