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만 받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투자 플랜!100세까지 이어질 돈 관리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인생책.돈 나올 데가 월급밖에 없는 직장인과 재테크 초보들에게 적합한 주식, 펀드, ETF 상품을 알려주고, 2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의 월급에 따라 매월 관리하는 방법과 어떤 투자방식이 좋을지 어떻게 목돈을 굴리면 좋을지 안정적, 공격적으로 나누어 설명해 준다. 월급밖에 없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투자 전략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의 답을 내려주며 한 방 투자가 아니라 월급을 이렇게 잘 관리할 수 있다를 알려주며 훗날의 여유를 미리 만들어 놓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월급관리.나의 평범한 월급이 비범한 자산이 되는 마법의 재테크.어디에서 배울 수 없었던 돈 관리에 대한 내용을 함께 읽고 월급을 받는 사람이라면 바로 실천하도록 하자. 나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찾아주는 책으로 돈 모으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었으면 좋겠다.
팬, 좋아하는 존재의 모든 순간을 응원하고, 무대, 노래, 연기, 공연 등 마음껏 즐기는 이들을 말한다. 화려하게 빛나는 그들이 오랫동안 곁에 머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쏟는 팬, 예상하지 못한 이별을 갑자기 맞이하게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도윤이는 마음 둘 곳 하나 없이 엄마의 기대 속에 숨 쉬려고 손목을 긋는다. 집을 떠나고 싶지만 성적을 오르지 않고 모든 것을 놓고 싶은 순간 그의 목소리를 듣고 다시 살아보고 싶어진다. 절친 아람이를 통해 알게 된 가수 로안의 인터뷰 영상을 보며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다. 도윤의 영웅이었던 로안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아이들은 무너진다. 다시 듣게 되는 그의 노래, 아이들은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을까.도윤의 심리묘사가 섬세하여 작가가 직접 겪은 마음의 상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모의 폭언과 무책임한 말들로 숨 막혀 하는 고작 중학생 소년일 뿐인 도윤을 보는 내내 심장이 쪼여옴을 느꼈다. 청소년의 시선으로 쓴 이 책은 어른들이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예민하고 섬세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아 한 번 더 돌아보게 만든다.사춘기를 겪었던 그 시절의 나 역시 도윤처럼 한 가수의 팬으로서 그들에게 힘을 얻어 이렇게 성장해왔다. 그 시절은 아팠지만 그래도 나는 잘 버텼다는 말처럼, 조금 더 단단해진 나를 발견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떠나보낸 후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위로를 주는 책으로 추천한다
1990년대 북한 어느 마을, 흑인 아이가 태어나면서 홍 할머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손녀딸 소원과 홍 할머니는 막둥이를 다락에 몰래 숨기며 위태롭게 이중생활을 하던 중 소원의 학교에서 수령님 탄신일을 축하하는 노래자랑이 열리게 된다. 소원은 막둥이의 노래 실력을 이용해 상을 타고자 판다곰 인형을 잘라 탈을 씌우고 학교로 데려간다. 막둥이의 존재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홍 할머니는 손주들을 지키기 위해 남조선을 넘어갈 계획을 세운다.정치적 대립과 이념의 양극화로 지속적으로 상충을 겪은 저자는 회색주의자를 꿈꾸며 어떠한 편 가르기도 없이 흑과 백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소망을 글과 그림에 담았다.무력감을 느끼면서도 끝까지 살고자 하는 의지를 포기하지 않은 소원과 막둥이, 손주들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홍 할머니. 삶을 포기하지 않고 빛을 향해 달려나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림으로 더 생생한 이야기가 전달되며 마치 인권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인간의 본성과 가족애의 사실적 묘사와 서사로 읽는 내내 깊은 강한 인상이 남는 소설이다.오랫 시간 동안 저자의 서랍 속에 숨겨져 있다가 15년 만에 세상에 나온 이 책은 스스로 빛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책에서 전해지는 강렬한 에너지와 존재감을 느끼면 좋겠다
마법의 양탄자라고 부르는 자연농 텃밭을 일구는 시인의 초보 농부의 사계절이 담긴 에세이다.자연농 텃밭의 사계절을 보고 있으면 농사짓는 롤플레잉 게임을 하는 듯하다. 효과는 없지만 귀여우니까 그걸로 충분하다는 작가의 귀여운 바람개비도 물방울 모양의 앙증맞은 마늘도 읽는 내내 힐링하기에 풍분한 시간이다. 실패와 어설픈 결과에도 포기하지 않고 그 속에서 온전히 행복을 느끼는 과정을 보면서 함께 속상해하고 함께 즐거워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반복하며 노력하여 맞이하는 수확의 기쁨과 요리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여전히 자연농 텃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작가를 본받아 나 역시 하고 싶은 나의 꿈을 위해 꾸준히 한걸음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귀촌이나 초보 가드너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힐링 에세이.오늘도 남의 텃밭 일기를 보면서 내일을 위해 나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본다.
몽몽이의 몽글몽글 다이어리.힘들 때 그렸던 만큼 느끼고 싶었던 행복한 일상을 녹여내어 보는 사람들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작가 rotary의 첫 일러스트 에세이.삶의 곳곳에 숨겨져 있는 작은 기쁨을 찾는 몽몽이와 친구들의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담아 짙은 행복을 전해준다. 몽글몽글한 토끼 몽몽이와 다정한 용이, 작고 소중한 털몽이. 말랑말랑한 이 세 친구와 함께 따뜻한 일상을 보내며 작은 행복을 느낀다. 오늘이 선물처럼 온전한 시간을 누릴 수 있게 해 주는 몽몽이의 다이어리를 보며 지친 하루에도 조금만 주위를 기울여 크고 작은 행복을 찾는 연습을 해보자. 소소한 것들을 모아 우리의 삶을 채워가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너무 귀여운 일러스트와 행복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일기, 예쁜 스티커 서비스까지 완벽한 몽몽이 다이어리로 모든 사람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가 가득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