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 생명과 인체 -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필독 교양 백과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이반 키리오우.리아 밀센트 지음, 김성희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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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과학책인데요.

한때는 백과사전을 씹어?먹을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면

지금은 학습만화에 푹 빠져서

관심이 덜해졌지만요 ㅠ ㅠ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은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과학 교양백과로

과학사 전반의 주요 사건들과 위대한 과학자들의 업적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오오~~

과학교양백과 도서는 전3권으로 기획된 시리즈라고 하네요.

첫 번째 책은 〈생명과 인체〉 , 곧 출간될 〈지구와 우주〉, 〈미래의 과학 기술〉 편까지 너무도 기대되네요!

이 책은 인류의 탄생과 진화, 공룡과 동물의 멸종, 인체의 구조와 기능, 유전자와 복제 기술 등 놀라운 과학의 세계를 다루고 있어요.

우리 몸속에 사는 30조 마리의 세균들, 지긋지긋한 바이러스의 정체, 괜히 두려운 백신의 효과 등 다양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어서

읽을거리가 풍부했어요.



인류의 진화

직립보행을 하기전 인간은 어떤식으로 살았을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인류의 조상을 어떻게 발견하고 직립 보행을 했을지 알았을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요.

발자국의 주인을 찾으면서 뇌의 발달, 과거 인간은 어떤 집단 생활을 했는지

알면 알수록 신기한 내용들이 많아요.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요?

과학자들의 여러 설이 있을텐데요.

그 중에서 두 가지 가설로 요약되어 있어요.

2015년에 지질학자들이 인도 데칸 고원의 오래된 용암 대지를 분석한 결과

유카탄 반도에 운석이 떨어지고 5만 년 뒤에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일어났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해요.

운석으로 인한 공룡 멸종이

가설로 유력하네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아이도 운석에 의한 공룡 멸종으로 알고 있더라고요.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에 빠진지 2년이 지나가죠 ㅠ ㅠ

너무 서글프고

활동 제한에 아이들은 학교 단체 생활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나날들이

점점 길어지고 왜 이렇게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일까요?

과거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행성 감기는 1918년에 발생한 스페인 독감이라고 해요.

2년 동안 전세계에서 2500만~5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 간 독감

얼마나 심각했는지 글만 읽어도 실감이 나네요.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은 과학의 역사를 한눈에 다루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과학을 재발견하고,

미래 과학 기술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과학의 주요 개념들과 최신 이슈들을 잘 익히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과학에 대한 지식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서

과학을 좀 더 알고 싶어하는 어린이, 청소녀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지식 교양서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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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솥밥
이민주 지음 / 서사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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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고급진 요리책

그래서인지 임금이 머무는 자리 어연에서 프라이빗 푸드 클래스를 운영중인 마셰프의 요리가 더 돋보여 보였다.

어연의 주인인 마셰프는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초보자도 쉽게 솥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추고 조리 과정 수를 줄여 간단명료하게 레시피를 만들었다.


요리를 해도 늘 똑같은 그릇, 주로 먹는 음식만 하다보니

아이들도 밥을 먹는다 생각을 하지

눈에 보이는 상차림이 고급져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며칠전부터 안 보이던 꽃도 예뻐 보이고

사고 싶지 않던 그릇들도 예뻐서 낱개로 구매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와중에 마셰프 무쇠솥을 발견!

으아!!!

이거슨~~~요린이들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조리도구 관련된 내용을 자세한 설명과 사용법에 대해 요리책에 잘 써 놓았다.

요리 관련 영상을 보다보면 요리사들이 사용하는 조리 도구 (뒤집개, 누들포크,프라이팬 등)들을 종종 댓글로 소개를 해 두었다.

사고 싶어서 검색하면 대부분 명품 그릇들이라 선뜻 손꾸락을 누르지 못했지만,

마셰프가 소개해 준 그릇을 검색해보니

가격도 착하고 돌솥으로 한 상 차림을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카드 결제 기한 지나면 꼭 사리라~)


'음식을 만든다는 것은 참 수고스럽고 힘들지만

참으로 매력적이다'

마셰프가 말한 것처럼

주린이때는 그릇 보다는 요리를 하느라 정신 없었지만

어느 정도 숙달되니

요리책에서 새로운 음식을 보고 알려준 대로만 요리하다보면 정성스럽게 요리한만큼 맛도 엄지척!

아이들 방학이라 삼시세끼 똑같은 그릇, 늘 먹던 음식이 아닌

늘 먹던 음식도 돌솥으로 내 놓으면 아이들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어렵지 않게 주린이라도 따라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돌솥으로 요리를 시작해보자!

** 무상으로 제공받고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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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공부법 - 내신.수능 1등급 우등생들의 특급 공부 비법 바른 교육 시리즈 21
신영환 지음 / 서사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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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중 자녀들을 홈스쿨링하는 아이들이 꽤 된다는 것에 놀라웠다.

아이 둘을 오롯이 집에서 자기주도학습을 시키면서 상위1% 성적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지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 분들은 1~2년 붙잡고 한 게 아니라 유아때부터 시작한 맘들이라 그 노하우를 듣다보면

나도 그렇게 할걸하는 아쉬움도 남기도 했다.

물론, 맞벌이하면서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원더우먼들도 많았지만,

즈질 체력과 정보 미흡으로 아이를 제대로 케어하지 못한 핑계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과거부터 홈스쿨링을 했던 부모들은 요즘처럼만 정보가 방대하고 유튜브나 인스타,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가 많았더라면 더 잘 키웠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곤 한다.

그만큼 아이 의지, 부모 정보력으로 학원이 전부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신영환 선생님의 1등 공부법이 눈에 사로잡았다.



1등급을 받기 위해서 멘토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신영환 작가님의 1등급 공부법은 외고 선생님이라 그러신지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담아 둔 책이다.

1등급을 받는 우등생들의 공부에 관한 개념은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한 학습이고, 나아가 ‘완전 학습’의 경지에 이르는 걸 의미한다.

그동안 자신이 하던 공부가 이 ‘완전 학습’이 아니었다면, 지금부터라도 개념을 바꾸면 된다.

‘나비효과’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으로 인해 시작되지 않는가.

그리고 혹시 이 글을 읽으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방금 배운 ‘완전 학습’ 개념을 적용하며 다시 읽어보길 바란다. p.24

완전학습처럼 아이 공부에 도움되는 게 없다는 것에 동의한다.

다른 매체를 통해서도 완전학습에 대해 강의도 들어보고, 완전학습을 어떤식으로 접목할지 배운터라

내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노력할지는 스스로가 결정해야 할 것이다.


1등급 공부법은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제대로 준 책이다.

플래너 작성법, 개념노트 정리법, 색깔 펜 사용법, 오답 노트 작성법, 인강 활용법 등

1등급 우등생들의 구체적인 공부법과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

중학교 입학하면 프린터물을 많이 나눠준다.

그 프린터물을 가방에 마구 넣고 다니다 보니 분실하거나,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하다 보면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 대비가 조급해질 수 있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 아코디언 파일에 과목별로 정리해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부터 공부의 시작점이기도 한 것 같다.



신영환 작가님 말씀처럼 습관과 노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백날 부모가 공부해라 공부해라 말해도 아이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 준비를 시켜주기 위해 옆에서 꾸준한 조언과 부모도 함께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은 누구나 우등생 공부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우투를 매우 상세하게 담았다.

특목고 졸업 후 명문대에 진학한 우등생들의 실제적인 공부법을 공유했으니,

중고등학생, 수능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공부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무상으로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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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돌고 도는 세상 4
김미애 지음, 심창국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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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방학을 했어요.

추운 겨울

코로나19까지 겹쳐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데요.

그치만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는 줄넘기와 운동은 꾸준히 하는게 좋겠지요?

방학 생활 계획표대로 실천이 되지는 않겠지만

아이와 방학 계획표를 짜서 운동도 튼튼하게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짜봐야겠어요.



남자는 노란 상자, 여자는 빨간 상자에 종이를 뽑으렴.

원준이는 채빈이를 좋아해요.

채빈이와 짝꿍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가슴이 두근두근.


아~~~하지만, 원준이는 밥을 골고루 먹지 않았나봐요.

체육 시간만 되면 원준이는 장애물 넘기에서 쾅하고 넘어지거나

뜀틀에서도 뛰어넘지를 못해

속상해 했어요.

밥을 먹지 않으니깐 에너지가 없는 것이라며

건강 요정 두근이가 나타나요.



지식이 쏙쏙!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오줌은 왜 노란 걸까요? 우리 몸에 있는 혈관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요?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는 우리 몸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줘요.

지식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내주니 읽는 재미가 풍부해요.

뼈는 어떤 일을 할까?

우리 몸의 뼈는 몸의 형태를 이루고 지탱해 줘요.

피를 만드는 일도 뼈가 하지요.

적혈구와 백혈구 같이 중요한 성분이 만들어지니 우리 뼈가 다양한 일을 하는 것이 신기한요.

뼈는 갓 태어난 아기의 뼈는 450개 , 자라면서 서로 합쳐져 어른이 되면 206개가 된다고 해요.



건강한 몸을 위해 원준이는 열심히 운동을 하네요.

운동을 하면 신체도 건강해질 뿐 아니라 정신도 상쾌해지니

기분이 우울하거나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운동을 하면 내 기분도 달라지겠지요?

두근 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에는 우리 몸 역할에 대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고, 일상 속에서도 보이는 과학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초등 아이들이

과학을 접근하기 좋은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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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좌충우돌 돌고 도는 세상 6
오주영 지음, 심보영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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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두찌가 이렇게 행성에 관심이 많은 줄 몰랐어요.

유아때부터 지구크기를 쭈욱 보더니 웬만한 초등중학년 형아들 보다 아는것도 많고 ,

각 행성들의 크기 뿐 아니라 행성들의 온도까지

물어보면 척척 대답해주는 척척박사가 되어 있더라고요.

요즘에는 재미난 학습만화에 푹 빠져 ㅠ 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과학 이야기는 여전히 좋아해서 서점에 가서 과학 관련 백과사전도 사서 종종 읽곤 해요.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지구가 좌충우돌은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이야기해요.

말하는 돌멩이 우돌이가 전학생 석우를 만난 이야기와 지구 과학 지식을 함께 다루고 있어요.

‘지구가 어떻게 탄생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지구의 구성 요소와 활동까지 알아보기도했고,

자연 현상을 지구의 구조를 통해 이해하며 탐구심과 논리력을 키워주기도 해요.


지구와 태양계에 존재하는 모든 천체는 지난 46억 년 동안 이렇게 많은 물질이 골고루 뒤섞이면서 형성되었다고

하니 우주를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많은 계발로 지구 환경 파괴로 몸살을 앓고 있어서 다른 행성에 관한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죠?

우주로의 여행과 탐험은 아직 머나먼 미래지만,

그러나 지금 현재에도 인류는 우주 공간에 우주정거장을 건설하여 우주에 관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어요.

​​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이나 대기오염,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 자원의 고갈, 소행성 충돌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무이한 대안으로써 우주 개척이나 개발은 인류의 커다란 희망이요, 비상구임에 틀림이 없어요.

저도 이 내용이 몹시 궁금했었는데요.

아이도 질문했던 내용이라 반가웠어요.

지구는 내핵-외핵-맨틀-지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포크레인이 지구 반대편까지 뚫을 수 있을지에 대해 적어주었는데,

결론은 뜨거운 온도로 포크레인이 녹아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직은 13,000KM나 되는

지구 크기를 뚫을 정도의 장비가 없다고 하네요 ㅎㅎ

돌고 도는 세상 지구편에는 지구 속을 탐험하고, 지구가 어떻게 움직이고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 주어, 아이 스스로 원리를 찾아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화산, 지진 등)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 아이들이 스스로 읽어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니

아이들에게 지구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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