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고사성어 배틀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배틀
배은영 지음, 김창호 그림 / 제제의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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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고학년 교과 연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융합 교육

철수와 영희의 고사성어 상황 톡으로 배우는

매일 써먹을 수 있는 고사성어 360개!

고사성어 책을 여러 권 읽어보았는데요.

아이가 이렇게 잼난 책이 있었냐며

다음편도 사달라네요 ㅎㅎㅎ (진심!)

아이가 재밌는 책은 여러 번 반복해서 보는데요.

어른이 된 지금

저에게도 필요한 고사성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초등 교과와 연계된다고 하니

이 또한 기쁘네요.

목차를 보면 생소한 단어들도 보이네요.

저도 어휘력이 부족하지요 -_-;;;


ㅎㅎㅎㅎ

아뉘~각주구검을 요렇게 잼나게 비유해주었나요?

제제의 숲 출판사에 감사함을.....

요즘 우리 아이들이 뗄레야 뗄 수 없는 톡을 이용한

이야기 풀이~

각주구검 :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과 고집

톡으로 뜻풀이를 보면

고사성어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고사성어 더하기+

구밀복검

오월동주

각주구검과 비슷한 낱말을 배워볼수도 있는데요.

구밀복검 경우

아이가 밤에 잘때도 이야기 해주었는데요.

그만큼 고사성어를 일상생활에서 잘 활용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직장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듣고, 자주 사용했던

결자해지!

그만큼 업무에 있어서 책임감이 따르다 보니

실수나 헛점을 드러내지 않도록

꼼꼼하게 기획하고 마케팅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 실수는 다시 주워담을 수도 없었지만

스스로 해결해야 해서 직장에서의 고충도 생겨나더라고요.

내가 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자는 의미의 결자해지.

무책임한 행동 보다 결자해지 하는 마음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그 마음을 새기면서 지내는게 좋겠지요?



우리나라 말이 한자가 70%이다 보니 우리 일상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한자지요.

뉴스나 신문, 정치에서도 유명 인사들이 고사성어로 말을 인용하는 장면을 여러 번 보았는데요.

그만큼 고사성어는 언어 사용을 강조하고 한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지요.

고사성어로 국어실력의 밑거름을 키워줄 수 있어서 꾸준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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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초대장 1 - 아이스크림의 비밀 이상한 초대장 1
박현숙 지음, 국민지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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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득 오드득 뼈 씹는 소리가 ....

박현숙 작가의 작심삼일만 삼년째를 아이가 대사를 기억할 정도로 실감나게 적어 둔 책이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완전 강추하는 도서이다.

청소년 소설 구미호식당, 저세상 오디션도 글에서 주는 실감나는 이야기로 청소년들에게도 인기있는 작가이도 하다.

수상한 시리즈 다음으로 이상한 시리즈가 나올 예정인지 이상한 초대장에 1이라는 숫자가 붙어있다.ㅎㅎ

이번 이야기는 아이스크림의 비밀.

우리집 아이들도 달달한 군것질을 매일하는데, 달콤한 유혹을 이겨내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초대장-

오래 기다리셨지요?

아마 손꼽아 기다리셨을 거예요.

얼마나 오매불망 기다리셨을까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드디어 귀하를 위한 특별한 자판기가

이번 주 수요일에 오픈합니다.

*주의 :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인 날씨에만!

경우네 우편함에 한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수신자도 발신자도 없는 편지라 반송함에 넣어 버리는 경우.

경우네 집 근처에 핫도그 맛집이 생겼다.

기본 3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하는데 늘 재료가 다 떨어져 먹을수가 없게 된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하영이가 줄을 서서 경우에게 핫도그를 건네주지만 경우는 그 핫도그를 거절한다.

경우는 하영이를 왜 싫어하는걸까?


한파를 뚫고 자판기를 밀며 오르막길을 가고 있는 낯선 이를 발견한다.

온통 몸에 털이 있는 곰인 걸 알고 깜짝 놀라지만, 아이스크림 자판기는 예약한 사람만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고 했다.

경우는 무심결에 버튼을 눌렀는데 아이스크림이 나온 것이다.

내가 소원을 빌었던적이 있었던가??

이렇게 의문투성이로 시작한 이야기는 내내 과거에 경우가 빌었던 소원이 무엇이었는지를 밝혀내려고 한다.

경우가 빌었던 소원이 어떤 것이기에 3년만에 소원 자판기가 도착했을까?

책을 읽고 나니 나의 어린 시절, 내 아이가 소원을 빈 편지를 볼때면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과거 생각이 떠올랐다.

경우의 기억조차 없는 시시하고 시들해진 소원 이야기로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던 어린이동화책.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에 맡겨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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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4 - 숨겨진 교실의 비밀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4
최은옥 지음, 파키나미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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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친구 뽑기,내 멋대로 아빠 뽑기,내 멋대로 동생 뽑기,내 멋대로 나 뽑기,내 멋대로 반려동물 뽑기 시리즈는 내 아이가

몇 번을 읽었는지 모른다.

최은옥 작가님은 아이들 마음을 꿰뚫어보는 능력이 있으신가? ㅎㅎ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에 나오는 모든 교실은 최은옥 작가가 만난 어린이들에게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한다.

운동장 아래 마지막 이야기. 숨겨진 교실의 의미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초대 받은 아이들』에서는 록과 친구들이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를 발견하고, 탐험하는 이야기였다면, 두 번째 책 『이름 없는 아이』에서는 검은 안개의 실체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세 번째 『인형의 일기장』에서는 학교 인기 소녀 유라의 아픈 마음과 더욱 거세게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를 망치려는 검은 안개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낸 줄거리를 이미 알고 마지막 네번째 이야기를 읽어본다면

더 재미있게 와 닿을 것이다.



갑자기 경비 아저씨와 선생님 분위기가 불친절해진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를 불길함이 든다.

유카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온다.

그 친구와 친구들이 친해지면서 유카이도 100층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이 세상에 네 친구 따위는 없어.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도 없고, 쓸데없는 상상을 하지 않는 게 좋아.

검은 안개가 시킨ㄴ 대로만 해."p93




갑자기 경비 아저씨와 선생님 분위기가 불친절해진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를 불길함이 든다.

유카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온다.

그 친구와 친구들이 친해지면서 유카이도 100층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이 세상에 네 친구 따위는 없어.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도 없고, 쓸데없는 상상을 하지 않는 게 좋아.

검은 안개가 시킨ㄴ 대로만 해."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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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의 모든 역사 - 인간의 가장 깊은 비밀, 뇌를 이해하기 위한 눈부신 시도들
매튜 코브 지음, 이한나 옮김 / 심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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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거리가 먼 나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내용, 뇌에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에 대해 딱히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우울감이 생긴 후부터 하루에도 몇 번씩 나의 감정이 오락가락하는 걸 느낀 후부터 뇌의 활동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감정 컨트롤 뿐 아니라 생각을 정리해보면서 자기 통제력을 알고 싶어졌기 때문에 뇌와 관련된 도서를 찾게 되었다.

뇌 과학의 모든 역사는 뇌공학에 박학다식한 정재승 교수가 추천해준 책이기도 하다.

비행기 안에서 삽시간에 읽어버릴 정도로 '뇌는 어떻게 생각을 만들어내는가?'라는 질문에 집요한 실험과 과감한 통찰로 해답을 제시해온 학자들이 소개되어 있고, 수백년간 우리가 뇌에 대해 알게 된 사실들을 시대순으로 정리한 책을 다룬 적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이 책은 뇌를 연구한다는 것에 본질적인 한계를 극복하려는 인류의 집단지성이 뇌의 실체를 어떻게 규명하려 애써왔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며

인류탐구보고서 '뇌'와 관련된 책을 집필한 교수의 추천글이 확 와 닿았다.

물론 신뢰가 높으신 분이 추천해준 책이라 더 몰입하면서 읽어볼 수 있었다.

우리가 그동안 뇌를 입력값에 반응하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컴퓨터와 같다고 여김으로써 뇌가 세상에 직접 개입하고 그에 따라 구조와 기능을 진화시켜온 능동적인 기관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다는 점을 깨닫는 과학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p21

뇌는 5억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스스로 진화해온 기관이기에 사실상 우리가 만들어낸 기계들과 똑같이 기능하리라 예상할 근거가 없다.p24

이 책은 과거, 현재, 미래의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2부 현재에서는 지난 70여 년 동안 뇌를 컴퓨터에 비유하면서 뇌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어떻게 발달했는지를 다룬 뒤ㅡ 사실상 한편에서는 이제 우리가 뇌를 알아가는 일에서 교착 상태에 이르렀음을 결론을 내린다.

이런 점을 다룬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책은 단순한 역사책이 아닌것만은 사실이다.

과거에는 뇌가 아닌 심장을 생각과 감정의 근원이라 여겼다고 한다.

어느 누구도 어떻게 뇌의 활동으로부터 의식이 생겨나는지 설명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몇몇 과학자들은 추론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1860년, 독일의 생리학자 구스타프 페히너는 뇌 과학의 역사상 가장 과감하고 놀라운 예측을 하나 해냈다. 마음의 단일성이 뇌의 구조적 완전성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이는 곧 뇌의 두 반구를 연결해주는 뇌량이라는 구조물을 절개해 뇌를 두 개로 분리한다면, 하나가 아닌 두 개의 마음을 가지게 되리라는 점을 시사했다. 페히너는 처음에는 그 두 개의 마음이 동일할 터이지만 새로운 경험들이 쌓이면서 점차 제각기 다르게 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극적인 가설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된 것은 그 뒤로도 한 세기가 더 지나 미국에서 정신외과를 도입하면서부터였다. p155

다윈의 지지자 찰스 라이엘은 고생물학, 지질학, 인류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점의 증거를 들어 인간이 다른 영장류와 같은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주장했다 p158

다윈의 진화론은 물리학에서의 뉴턴 역학과 더불어 사상의 혁신을 가져와 그 후의 자연관 ·세계관의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50여 개월동안 진화적인 뇌 과학을 위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노력해준 저자의 글을 집중적으로 좀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계속 연구되고 있고 인공지능과 함께 심리학적 접근 방식은 뇌 과학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기 충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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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교육 프로젝트 - 게더타운 공식 파트너사의 행사, 전시 교육공간 구축 노하우 메타버스 시리즈
변문경 외 지음 / 다빈치books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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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21년초쯤인가?

너튜브가 한창 유행이라 나 역시 재테크를 위해 열공중인적이 있었다.

(지금은 ㅠㅠ 너무 방대한 정보에 무기력증이 오게되네)

그러다 한 유명한 너튜브 채널에 메타버스에 관해 지식이 많은 분을 초빙해서 강연을 들은적이 있었다.

그 당시만 해도 메타버스를 처음 들어 서점에 검색도 해보고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말을 들은터라 무심코 넘겨버렸다.

지금은 메타버스가 호황?이다.

가상 아바타를 이용해 가상 회의도 참석하면서 뉴스에도 나올 정도니 말이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미래는 또 어떤식으로 급변할지 알수가 없다.

그저 그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공부하면서 시대 변화에 맞춘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서 내 아이와 부모 세대도 뒤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는게 목표이기도 하다.

메타버스 교육에는 게더타운이 주요하다.

게더타운은 ZOOM에 아바타를 더한메타버스구축플랫폼이다.

공간 커스터 마이징이 쉽고 25인 이하가 참여할때는 공간 유지 비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유지보수가 많이 들게 되면 그만큼 활용도도 떨어지기에 무엇보다 비용적인 면도 무시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게더타운 서비스를 오픈한지 1년 남짓한 기간동안 게더타운의 기업가치는 2조원이 될정도로 성장했다고 하니!!!!!

그 무리에 속하지 않았던 나로서는 놀랄수밖에 없다.

단기간에 큰 성장을 했던 요인은 메타버스를 아무나 만들수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통 메타버스라고 하면 아름다운 아바타와 3D 그래픽을 활용해서 만들어야하지만, 게더타운은 이러한 화려한 그래픽과는 거리가 멀다고 한다.

대신 누구든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하여 공간을 만들수 있으니, 학생들에게도 가상 공간의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게더타운에서 가상세계를 잘 활용하다보면 미래의 직업 선택 폭도 넓어지지 않을까 싶다.


내 아이도 마찬가지지만

스마트폰 활용이 높다보니 메모나 필기에 익숙치 않다.

게더타운을 활용할때는 꼭 콘티를 먼저 구상하고 응용하는게 좋다.

어떤 기획이든 초안을 잘 짜놓으면 그 후는 일사천리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듯이 말이다.



각 장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행사.전시를 게더타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한 사례와 노하우를

접목할 수 있도록 적어 둔 책과 메타박스라는 카페를 잘만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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