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고 흥미로운 세계의 명절과 축제 불빛 그림책 15
캐런 브라운 지음, 베키 손스 그림, 고영이 옮김, 김웅서 감수 / 사파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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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명절 설날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명절이 되면 대이동을 시작해서 고향까지

아주 먼 시간을 길바닥에서 보내지만

친척들과 부모님을 찾아뵙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동을 하지요.

불빛 그림책 15권.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여러 명절이나 축제의 다양한 현장에 불빛을 비추어 확인하며 알아가는 아주 특별한 지식 그림책이에요.

불빛을 책장 뒷면에 되면

알록달록

각 나라의 명절 축제 상징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요.


인도에서 아이들이 봄을 맞아 울긋불긋한

색 가루를 서로에게 뿌리고 있어요.

인도에서는 매해 2월과 3월 사이에 홀리 축제가 열린대요.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된 것을 축하하는 봄맞이 축제라고 하네요.


성 패트릭 데이는 아일랜드의 문화유산을 기념하는 축제예요.

매해 3월 17일이면 세계 곳곳에서 초록으로 꾸민 사람들이 축제를 즐겨요.

옷과 장신구 음식과 음료까지 모두 초록이라고 하니

각 나라의 축제를 알면 알수록

그 나라의 전통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이 전 세계의 명절과 축제가 벌어지는 현장을 손전등으로 확인하고 찾아가며 어떤 명절과 축제가 있는지 간접 경험할 수

있어서 제 아이도 후래쉬를 비추면서 열심히 찾아보았답니다.

책 말미에는 각각의 명절이나 축제에 담긴 의미나 문화의 차이점도 알 수 있어서

각 나라의 기념일에 대해 더 자세하게 읽어주니

명절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겨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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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경제 150 - 돈과 시장을 이해하는 똑똑한 사회 탐구활동 교과서 교과서 잡는 바이킹 시리즈
박효연 지음, 구연산 그림 / 바이킹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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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경제를 어떤식으로 알려줘야할지 참 난감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경제는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에서부터 시작하고 배울 수 있더라고요.

용어 자체가 어렵고 저 조차도 용어들이 난해했었는데 말이죠.



경제는 우리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고 상품을 사고파는 모든 활동을 말해요.

책을 사거나 버스를 타는 것, 또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 모두가 경제 활동이에요.

이번에 제 아이는 받은 용돈으로 일부는 저축을 하고 일부는 염색을 하겠다며 선포를 했는데요.

그 부분 때문에 저랑 트러블이 있었지만, 무지한 에미 탓에 경제 활동 개념을 알려 줄 기회를 놓친 것 같아 이 책을 읽고 경제 공부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경제 150애는 경제에 관한 다양한 개념을 소개했어요.

생활에서 느끼는 경제, 똑똑해지는 경제 상식, 역사를 바꾼 경제, 세계가 보이는 경제라는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 경제 개념을 담아

각 파트별로 배우는 경제 개념 지식이 솔솔하네요.

친구와 함께 빵을 만들어 판다고 생각해보면서 여러 가지 선택을 해야해요.

이 선택은 경제 문제와 연결된다고 하네요.

우리는 매 순간 크고 작은 선택을 하면서 사람마다 무엇을 선택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죠.

왜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희소성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고 하니 자원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는 왜 세금을 내야 할까요?

공공 시설을 만들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금이 필요해요.

세금은 나라 살림을 위해 정부가 국민에게 걷는 돈이기도 해요.

국민 모두에게 동등하게 세금을 걷는 것은 아니고, 소득 수준에 따라 세금이 면제 되기도 하고 세금을 많이 내는 가정도 생기게 되죠.

세금으로 인한 불평불만은 많겠지만, 버는 만큼 세금을 내는 것을 공평한 납세로 보기때문에 세금을 많이 걷을 수 밖에 없다고 해요.

연관된 내용이라 생각하면 내가 왜 돈을 모아야 하고 마트에서 물건을 사야하는지 아이들이 하나 하나씩 배우면서 터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 아이들 뿐 아니라 경제 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져 있어서

경제와 관련된 활동에 이해가 잘 되어 시장의 흐름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어요!


**출판에 무상으로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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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경제 150 - 돈과 시장을 이해하는 똑똑한 사회 탐구활동 교과서 교과서 잡는 바이킹 시리즈
박효연 지음, 구연산 그림 / 바이킹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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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경제 개념이지만 어른 , 아이 할 것 없이 쉽게 용어를 이해할 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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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방귀 주인은 나야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1
박현숙 지음, 김정진 그림 / 좋은책키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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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재미있게 읽고, 나의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이야기에 상상력을 좀 더 더해진 어린시절이라

친구들과의 추억도 기억나게 하네요.

박현숙 작가님 책은

아이가 꼭!

녹음을 하겠다며 영상 찍기를 좋아해요.

힘센 방귀 주인은 나야를 읽으면 깔깔~~~

이와 동생이지만 비슷한 또래라 공감이 가는 것 같아요.

미찬이는 엄마가 보영이와 비교하는 걸 싫어해요.

유치원 가기전부터

뾰루퉁하게 있던 미찬이는 괜히 보영이가 안전 벨트를 매지 않았다며 트집을 잡네요!


미찬이는 나서기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오늘도 미찬이는 유치원에 오자마자 뭐 나설 게 없나 두리번거리다가 퍼즐을 갖고 노는 보영이를 발견합니다.

보영이가 퍼즐을 너무 늦게 맞추고 있자 미찬이는 옆에 앉아 참견하기 시작하지요.

보영이가 자기 혼자 할 수 있다면서 짜증을 부리지만 물러날 미찬이가 아니에요.

미찬이는 퍼즐을 필사적으로 빼앗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뿌웅! 요란한 방귀 소리가 터져 나와요.

그 순간!

아이들은 방귀 소리에 웃음이 빵빵 터졌고

미찬이도 모르게

보영이가 꼈다며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집에와서도

엄마 때문에

아빠 때문이라며 징징징~~~



"보영이 힘센 방귀 뀌러 간다"

보영이가 화장실로 가는 순간 누군가 소리쳤어요.

"방귀는 내가 뀐 게 아니야"

속상해 하는 보영이를 뒤로 하고 친구들은

보영이 마음도 이해 못하고 놀리기 바쁩니다.

너무 속상한 나머지

보영이는 유치원에 나오지 않습니다.

열이 난다고 해요.

친구들이 놀려서

마음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니

그럴 수 밖에요.


미찬이는 보영이가 유치원에 나오지 않자.

자기로 인해서 마음이 아파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와 사이가 좋지 않으면 마음이 아프다는 것도 알게 된 미찬이...

제 아이와 독후활동하면서

보영이 마음이 어땠을지 물어보았더니

보영이가 오해를 받아서 너무 속상했을 것 같다며

상대방 마음 헤아리기 해주었어요.

제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보영이 마음이 아팠다는 것을 이해해주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공감 능력이 없다면

과연...친구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과연이 미찬이는 용기를 내서

오해 받은 보영이를 대신해서

용기내서 친구들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미찬이가 용기를 내어서 보영이 오해를 풀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좋은책키즈에서 무상으로 제공받고 읽고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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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SDGs - SDGs가 왜 필요할까?
송지현 옮김, 아키야마 고지로 감수 / 스쿨존에듀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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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SDGs 용어가 생소하다.

SDGs는 ‘Sud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발전목표)’의 머리글자를 딴 약칭으로‘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이라는 공통 이념 아래 2030년까지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 목표를 193개 가맹국이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목표를 국제연합(유엔)이 정한 것이라고 한다.

제 1장에서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고, 제2장에서는 SDGs의 의미와 부여, 더불어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기초 지식을 간단하게 설명된 내용을 볼 수 있다.

제3장에서는 우리가 SDGs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내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굶는 사람이 있는 한편 음식을 버리는 사람도 있다고..그게 우리라고.

세계의 기아 인구는 약 8억 2,000만명 특히 아프리카에서는 인구의 약 3분의 1이 영양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매년 음식물 쓰레기가 570만 톤씩이나 배출되고 있다고 한다. 매일 밥 두그릇씩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집 아이들이 한몫하는 것 같아서 뜨끔하다.

아프리카 다큐를 시청하다보면 아이들이 수십킬로를 걸어서 물을 기르러 다니는 장면을 여러번 시청했다.

그 중에서는 학교에 갈 수 없는 어린이도 있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다.

책 내용이 지구가 병들고 아파하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여러 방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어떤 문제와 과제를 해결해야 되는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이와 토론도 하면서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가정에서부터 실천해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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