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동화 100편 : 과학동화 -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영어동화 100편
책아책아 영어 콘텐츠 연구소 지음, 아이작 더스트 외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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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출간된 영어동화 100편: 지식동화 편의 전면 개정판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영어 방식에서는 읽기를 먼저하는 것도 있지만, 파닉스부터 우선적으로 떼는 걸 목적으로 하기에 파닉스를 어느정도 익힌 다음 학원에서는 리딩 교육도 병행하는 것 같다.

엄마표 영어를 하다보면 리딩이 걸림돌이 될 수 있는데 바빠 시리즈에는 영어 동화 시리즈가 다양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부터 즐겁게 리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내 아이는 미래에 과학자가 되는 게 꿈이기에 ㅎㅎ

과학과 관련된 동화책을 선택해 보았다.

낙타의 혹, 뱀의 혀, 사막의 선인장, 간지럼 타는 발 등 아이들이 왜? 하는 질문을 과학적으로 잘 풀어둔 영어 동화책이다.



개정판에서는 각 스토리마다 얼마나 내용을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퀴즈 타임(Quiz Time)’을 추가되어 있다. 동화를 읽고 나서 놀이처럼 가볍게 문제를 풀며 제대로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낙타는 열흘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걷는다고 한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그것의 열쇠는 바로 혹이라고 한다. 낙타는 에너지를 내기 위해 지방을 사용한다고 하니 볼록 튀어 나온 혹의 역할이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아직 읽기가 서툰 아이들에게도 길지 않은 문장과 어려운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과학과 관련된 읽기 연습이 가능하다.

아울러, 각 스토리마다 QR코드를 넣어 원어민의 MP3 녹음 파일을 바로 들을 수 있어서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막히더라도 미리 몇 번 들어보고 따라 읽기가 가능하니 천천히 읽기 연습이 발전하더라도 꾸준히 100편 과학동화를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일취월장하지 않을까 싶다.

‘바빠 공부단 카페’라는 곳에서 ‘영어동화 100편’ 시리즈의 지도 팁을 확인할 수 있다니 엄마가 영어 동화 읽기가 헷갈릴 때 도움을 받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 나도 얼렁 가입하게 되었다.

바빠 영어쌤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끄는 ‘사전 학습’과 학습 효과를 높이는 ‘독후 활동’을 직접 제시해 주는 카페라 리딩 학습 효과가 탁월할 것 같다!


**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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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다이어트 - 하루 1잔으로 시작하는
신조 도키코 지음, 전유하 옮김 / 스테이블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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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대사가 떨어지는 시점부터 살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365일 다이어트를 한다는 마음으로 밥도 굶고, 군것질도 잘하지 않게 되는데 뱃살에 속옷이 늘 집혀있다.

둘째를 낳기전에는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나잇살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1kg 빼는게 참 쉽지가 않다.

하루 1잔으로 시작하는 탄산수 다이어트라는 제목부터가 눈에 확 이끌렸다.

탄산수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탄산수는 목의 갈증을 해소해주어서 여름에 종종 찾아 마시기만 했던 음료라고만 생각했다.

당장 편의점에 가서 탄산수를 사왔다.

그냥 마시면 되는 것인가? 찬찬히 이 책을 읽어보았다.

탄산수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조건 중 상온의 탄산수를 밥을 먹기 15분전에 컵 1~2잔 정도 마시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이건? 물을 많이 마셔서 배가 부른 상태에서 밥을 먹는거와 비슷한 원리 아닌가 ? ㅎㅎ

장내 환경을 관리하려면 탄산수를 일어나자마자 바로 마시면 좋고, 변비에도 좋다고 한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에겐 자기전에 탄산수를 마시게 되면 자율신경계의 부교감신경 기능이 높아져서 수면의 질에도 좋다고 한다. 오오오~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탄산수를 집에 쟁여둬야겠단 생각이 든다.

무맛이 탄산수에 커피, 홍차, 토마토 등 요일별로 다양한 음료를 만들어 마실 수 있고, 탄산수를 사지 않고

직접 집에서 만들어 마실 수 있다고 하니 마음 먹은대로 여름 더 다가오기전에 목표치 살을 빼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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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풍! 날씨 예보를 부탁해!! 그루터기
박라솔 지음, 한동훈 그림 / 주니어단디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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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예보관이 직업인 아빠를 둔 서풍이는 어린 시절부터 날씨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았던 친구이다.

서풍이의 꿈은 기상캐스터.

친구들 앞에서 기상캐스터라고 꿈을 소개하자 친구 한 두명이 웃기 시작하고 급기야 놀리기까지...

서풍이의 꿈은 남녀 차별없이 할 수 있지만, 친구들은 기상캐스터들이 여자여야만 한다는 선입견으로 놀림을 받았지만 서풍이의 꿈은 하늘을 향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홀로 하늘을 바라보던 서풍이 옆에 자신을 풍우 도사라고 소개하는 아이가 나타났다.

사실 풍우의 목적은 옥황상제의 명을 받고 기상청 슈퍼컴퓨터를 파괴하는 것이었다.

옥황상제는 오래전 인간들의 변덕스러운 요청에 두통을 앓다가 백 년이라는 시간 동안 인간들은 외면했고, 옥황상제의 기분에 따라 날씨는 요동치면서 인간들은 결국 점차 발전하는 기술과 함께 슈퍼컴퓨터로 날씨를 예측하기에 이르렀다.


지구 온난화로 기후 변화가 심각한 현대에는 날씨를 예측하는 기계가 있어야만 인간 생활에 좀 더 나은 삶은 준다는 것은 이미 익숙한 현실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눈 떠 날씨 앱으로 오늘 날씨 온도, 습도, 비가 오는지 안 오는지 일기예보를 예측하고 출근, 등교 준비를 한다.

옛날 수퍼컴퓨터가 없고 텔레비전이 없었을때는 어떤식으로 날씨를 예측했을까?

아침 무지개는 비 올 징조, 저녁 무지개는 맑을 징조 등 속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날씨와 조선시대에는 장영실 과학자가 만든 측우기 등 선조들도 나름 날씨에 대해 예측을 했던 걸 알 수가 있었다.

강서풍! 날씨 예보를 부탁해!는 현실에 설화 속 인물들을 살짝 얹어서 엮은 판타지 동화이며, 이 이야기 속 주인공을 통해 태풍과 벼락 등

환경에 의해 날씨 변화가 민감해지고 있는 현대를 판타지 동화로 날씨, 환경과 연관지어 재밌게 이야기를 엮어나가 초등 아이들이 심심하지 않게 읽어볼 수 있었다.


** 출판사에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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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이금이 저학년동화
이금이 지음, 홍선주 그림 / 밤티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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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강한 제목과 이야기로 사랑받아온 이금이 창작동화집이 개정되어 나온 책이라고 해요. 초등 저학년 수준에 맞게 나와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어른들이 위엄을 갖고 대해 봐. 애들이 그따위로 건방지게 구나. 원숭이들이 촐랑대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 시키는 줄은 몰랐군. 우리 밤부를 보라고. 어디 그따위 병에 걸리나."

어린아이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는 삼요병(싫어요 몰라요 그냥요)이 걱정되어 병원을 찾게 된 원숭이 엄마에게 의사샘이 냬린 처방은 '매'였다.

이금이 작가가 쓴 내용에서 노키즈존과 관련된 내용이 눈에 띄었다. 어른들이 선을 그어놓아 개구진 아이만 아니라 아이라는 연령대는 식당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 것이다. 물론 개념없는 부모로 인해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손님들에게 피해를 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일부분에 그치지 않는 내용을 모든 아이들에게 제한을 둔 부분이 아쉬울 뿐였다. 이금이 작가는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으로 한 편 한 편 다듬었다는 내 마음속 예스 키즈존으로 이 책의 개정판을 출간한 것이라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어른의 잣대가 아닌 아이의 눈으로 조금이라도 바라봐준다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에게 시끄럽다고 내쫓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직 생각이 짧고 미숙한 어린이를 어린이로 바라봐준다면 조금 더 따뜻한 마을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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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주기율표 - 주기율표에 숨어 있는 화학의 비밀 뉴턴 라이트 시리즈
(주)아이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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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를 입학하니 초등과 공부법이 확연히 다름이 피부로 와 닿아요.

특히 수학, 영어는 학원을 다니지만 그 외 과목은 아이의 기본 지식과 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업을 토대로 중2부터 시험을 보게 되는데요.

아이가 주기율표를 외워야 하는데 학을 떼더라고요.

무조건 의미없이 달달 외우다 보니 며칠 지나면 또 잊어버리게 되어 찾아보다가 중학생 과학 추천도서로 뉴턴 라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뉴턴 라이트는 다양한 주제가 시리즈로 나와 있어서 중학생 과학추천 도서로 안성맞춤인지 책을 보면서 알게 되겠더라고요.

과학 영재를 위한 학습서 뉴턴 라이트로 유명하기도 하다는데요.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수학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정리한 학습서라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에게 수준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 번 반복해서 읽기를 추천드려요!


우와! 이거슨~~~

중2 아이 과학 시간에 학기부터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수행 평가와 시험 대비를 위해 밤마다 외우고 테스트 받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금전에도 언급했듯이 단순히 암기를 하다보면 인간의 망각의 곡선으로 인해 잊어버리게 되는데요.

뉴턴 라이트 주기율표 학습서로 정의를 배우고 익히면 좀 더 수월하게 익힐 수 있겠더라고요.

저 주기율표에는 자연의 장치가 숨어 있는데요.

주기율표 읽는 방법만 잘 안다면 놀랍게도 원소의 성질을 추측할 수 있다고 해요.

여기서! 뉴턴 라이트 주기율표 학습서 팁!

**파란 표시 : 금속으로 분류되는 원소

**분홍 표시 : 비금속으로 분류되는 원소

주기율표의 세로줄은 족, 가로줄은 주기라고 해요.

학창 시절에 배웠던 화학원소를 노래로 암기했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읽어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원소 가운데 가장 빨리 이 세계에 탄생한 것은 무엇일까?

원소는 대체로 원자 번호가 작은것부터 생겼다고 해요.

우주가 약 38만년이 지나자 음전기를 띤 전자가 양전기를 띤 양성자에게 붙잡혔다고 해요. 양성자 1개와 전자 1개가 끌어당겨 생긴 것이 수소 원자이며 , 헬륨 원자핵에 전자가 붙어 헬륨 원자, 리튬 원자핵에 전자가 붙어 리튬 원자가 생겼다고 해요.


이렇게 원자가 생성된 원리부터 원자의 뜻까지 알 수 있는 학습서이다보니 중학생 과학추천도서로 으뜸이네요!

중학생 뿐 아니라 화학을 어려워하는 고등학생들에게도 기본 개념을 알고 수업을 듣다보면 나름 노하우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뉴턴 라이트 과학 잡지로 과학의 기초를 다양한 종류로 접할 수 있다니 아이들 공부에 도움되어 소장각이네요!


**출판사에 교재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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