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스타실록 - 왕보다 유명한 조선 아이돌, SNS와 TV로 읽는 조선 역사 한국사 스타 시리즈
최설희 지음, 김영진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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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이 말처럼 아이 어린시절부터 창작동화 뿐 아니라

인물에 관련된 책을 펼쳐

각 인물에 대해 맛보기로 보여주기도 했었는데요.

고학년이 되다보니

한국사의 흐름을 암기로만 외우고 이해하려다 보니

흥미를 잃기 십상이더라고요.

디지털 원주민답게

우리 아이들은 SNS에 익숙하고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미디어 영역이나 영.수에만 치중되어 있지 않나

고민하던 찰나에

아이들이 봐도 재미있을

SNS TV로 읽는 조선역사 스토리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

조선스타실록을 만나 보게 되었어요.



학생 시절 조선왕조 500년 1대왕~ 27대왕까지 외워었야 했는데요.

태정태세 문단세/예성연중 인명선/광인효현 숙경영/정 순헌 철 고순

산-토끼 토끼야/어-디를 가느냐/깡충까충 뛰어서/어-디를 가 느냐

ㅋㅋㅋㅋ 노래에 붙여서 외웠던 기억이 나는데

아직도 제 기억속에 남아 있는 걸 보니

확실히 노래나 내가 즐겁게 외울 수 있는 방법만 터득할 수 있다면 역사도 창작동화를 읽는 느낌일 것 같아요.

조선 왕조? 아니 이제 조선 스타 ★

상상의집 조선왕조실록은 딱딱한 문장체로 이야기 흐름이 나오는게

아니라 카톡이나

시대마다 다스린 왕을

유.친할 수 있도록

구독!

좋아요!

스토리로 즐겁게 배울 수 있다는요~^^

조선시대 27대왕 역사 스타 인물을 살펴볼 수 있으니

조선시대때 살았던분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어요.


<속보> 정몽주, 선죽교에서 변사체로 발견

포털 사이트 방식으로 속보와 댓글로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네요.

정몽주와 이성계의 대립 관계에서 뛰어난 학자를 자기 세력으로 끌어들이지 못해

결국은 야망을 위해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정몽주를 살해하며, 이로써 새로운 왕조의 건국은 급물살을 타게 되었던 계기였어요.


‘하여가(何如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 백 년까지 누리리라

‘단심가(丹心歌)’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몽주와 이방원이 주고받은 시조가 당시 그들의 입장 차이를 잘 보여주는 마음의 시였어요.

왕 뿐만 아니라 업적을 남긴 학자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워낙 조선 스타들이 많다보니 위인전에서 읽었던 분들을 소환해서 기억을 더듬더듬 거리며 ,

그래프와 그 분의 히스토리를

멋진 조선 최고의 스타에 대해서도 팬 클럽을 형성할 수 있었어요.

이런 학자들이 계셨으니 나라가 발전했지~~

상상의 집 출판사에서 출시한 조선스타 실록처럼

아이도, 저도 어투가 달라지더라고요. 달라지더라는...달리지네 ~~YO!!



마지막에는 조선왕조 계보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어서

산토끼 토끼야~노래에 왕들의 이름을 넣고 노래를 흥얼흥얼거리면

평생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이도 이해가 쏙쏙 되었지만,

무엇보다 제가 읽고 아이에게 부연 설명을 해줄 수 있으니

흥미가 안 생길수가 없겠더라고요.

코로나로 2020년에는 학교를 7번도 못간 것 같은데요.

2학기도 집에서 온라인 학습을 하는데 그 수업만으로는 부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초등 고학년들 학습에 단비가 내릴 수 있는 조선 스타 실록이라

한국사 진도를 뺄 때 큰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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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스타실록 -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 SNS와 TV로 읽는 삼국 역사 한국사 스타 시리즈
서지원 지음, 순미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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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이 말처럼 아이 어린시절부터 창작동화 뿐 아니라

인물에 관련된 책을 펼쳐

각 인물에 대해 맛보기로 보여주기도 했었는데요.

고학년이 되다보니

한국사의 흐름을 암기로만 외우고 이해하려다 보니

흥미를 잃기 십상이더라고요.

디지털 원주민답게

우리 아이들은 SNS에 익숙하고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미디어 영역이나 영.수에만 치중되어 있지 않나

고민하던 찰나에

아이들이 봐도 재미있을

SNSTV로 읽는 삼국역사 스토리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

삼국스타실록을 만나 보게 되었어요.

딱딱한 문장체로 이야기 흐름이 나오는게

아니라 카톡이나

시대마다 다스린 왕을

유친할 수 있도록

구독!

좋아요!

스토리로 즐겁게 배울 수 있다는요~^^

삼국을 빛낸 45명의 역사 스타 인물을 살펴볼 수 있으니

삼국시대때 살았던분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어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삼국시대를 다룬 역사책인대요.

두 책 모두 고려 시대에 쓰였고 신라 중심으로 작성하였어요.

신라 중심으로 쓰인 이유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여, 고려 시대에 남겨진 자료 대부분이 신라

입장에서 쓰인 것이라고 해요.

우리나라 역사책 중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라고 하니

실제로 사실 위주의 역사인 '정사' 삼국사기와

단군 신화가 실린 최초의 역사책 한반도 최초의 국가 고조선 존재를 확인 시켜준 삼국유사.

대조.비교가 가능해 이해하기 쉬웠어요!

100인 위인의 노래 속에서도 알에서 태어났다는 고구려 제1대 왕 주몽에 대해서 먼저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강의 신 하백의 딸 유화 부인과 하늘 신의 아들 해모수가 사랑에 빠져

유화 부인은 커다란 알을 낳았고, 알에서 태어난 주몽을 다른 왕이 시기하고 미워했대요.

상상의 집 삼국스타 실록에서 SNS로 시기질투하는 왕들을 영상을 보고,

실시간 댓글로 유친들이 악플도 달면서 대화를 엮어 나가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초등 아이라 유튜브를 늘 끼고 사는데

유튜브 컷이 재미나다며

왕들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Q&A 형태 질문으로 지식인에게 물어봐처럼

내가 궁금한 이야기를 질문하고 , 답답한 마음을 왕들은 질문을 하기도 해요 ㅋㅋㅋㅋㅋ

답변은 지식인들이 주는거였겠죵???

초등학생들 눈높이에 딱 맞는 문장체로 읽으면서 이해도 쉽고 웃음이 절로 나더라고요 ^^

고구려의 영토를 가장 크게 넓힌 광개토 대왕.

잃어버린 고구려의 옛 영토를 되찾을 수 있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광개토대왕과 관련된 연관 검색어도 상상의집 삼국스타실록에서 살펴봐주니

한 눈에 연관된 자료를 검색도 할 수 있었어요.

※연관검색어※소수림왕, 백제,아신왕,후연,고국양왕,왜,신라,장수왕,광개토 대왕릉비※

------긴급재난문자로 광개토 대왕이 중국,왜로 힘을 뻗고 있으니 주의하길 바랍니다 -------

현대 사회에서 코로나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데요.

행안부에서 긴급재난문자 오듯이

비유법을 적절히 들어 놓아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어요. (잊어버리지도 않것으요 ㅎㅎ)

"우산국을 정복하여 우리 영토로 삼아라"

신라의 동쪽 바다에는 작은 섬이 여러 개로 이루어진 나라 우산국이 있었엉.

지증왕은 이사부 장군에게 우산국 정복 명령을 내렸다고 해요.

우산국=울릉도, 독도이죠.

"독도는 우리 땅!!!"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주장을 들으면 지증왕과 이사부가 지하에서 웃겠네요....!!!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제 아무리 일본에서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교과에서 일본 땅이라고 실려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독도를 제대로 지킨다면 후손까지 문제 없을거에요!

아이도 이해가 쏙쏙 되었지만,

무엇보다 제가 읽고 아이에게 부연 설명을 해줄 수 있으니

흥미가 안 생길수가 없겠더라고요.

코로나로 2020년에는 학교를 7번도 못간 것 같은데요.

2학기도 집에서 온라인 학습을 하는데 그 수업만으로는 부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초등 고학년들 학습에 단비가 내릴 수 있는삼국 스타 실록이라

한국사 진도를 뺄 때 큰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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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짝꿍 마음 잇는 아이 10
이송현 지음, 정진희 그림 / 마음이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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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공부는 잘하지만 친구를 무시하는 안가린, 예의 없는 육형갑,

기브 앤 테이크를 따지는 가령이.

작품 속의 아이들처럼 물질 풍요와 경쟁 사회에서 귀하게 자란 요즘 아이들은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버릇없는 모습들로 어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하지만 부모에게는 자기 자식이 예쁘듯이 작품 속의 아이들도 단면이 아닌 전체를 보면 참 예쁜 아이들이다.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참 많은 사건들이 많았다.

이 책에서 나오는 몇 몇의 이기적인 아이들이

이용해 먹고

버린다?는 개념들로 가득찬 아이들.

단톡에 친구를 불러놓고 잘잘 못 따지는 친구.

뉴스에서 보다시피 단톡방에 친구를 불러놓고,온 갖 괴롭힘을 시키다 탈퇴를 하면

다시 불러들이기를 여러번...

아이들 기준으로 그게 잘못인줄 모르는 행태는

어른들의 올바른 교육 또한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알죠 선생님은 자율 대청소를 시켰다.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개인주의 보다 다 같이 모여 협동하여 아이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학교 생활의 기쁨을 더 안겨 주고 싶었던 마음이였다.

하지만, 아이들은 영어 학원을 가야 한다. 프랑스 유명한 선생님 레슨을 받으러 가야 한다며..제 각각 바쁜 이유로

친구에게 부탁하고 하교한다.

알죠 선생님은 그 후로 자율 대청소를 폐지하고

빠진 아이들 위주로 리코드 모듬 활동을 시킨다.

모듬 활동은 즉, 단합이 이루어져야 한다.

가린이의 짝꿍 준기는 늘 리코드를 가지고 오지 않는다.

화가 난 가린이의 막말과 짜증난다는 말을 친구한테 서슴없이 하면서도, 어느 순간 모듬 활동의 책임감을 느끼는 가린이...

짝꿍 준기가 학교에 오지 않아 걱정되는 마음이 고운 아이 가린이...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지 않던가?

나의 행동, 말투, 상대방에게 대하는 제스처까지...

아이가 학원을 빠져 화가 난 가린이 엄마가 선생님께 대하는 행동을 보니

가린이가 왜 친구들에게 이기적으로 말하고 막말하는 돋보이는 장면이였다.

나 역시..자식을 키우면서 인성을 우선시 하고 있다.

이 학원, 저 학원 다니며 아이들이 쉼 없이 달리는 모습을 보면 짠하면서도

대한민국에서 입시 전쟁을 지나치는 아이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관문을 지나야 아이들의 꿈도 펼쳐질거란 기대감에 부모들은 자식들을 위해 헬리콥터 수퍼맘이 될 수 밖에 없는 현실....

그 현실에서도 알죠 선생님은 학교를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셨다.

이들이 학교를 다니는 이유는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다니는 거란다.

친구랑 선생님이랑 가족과 이웃이랑 처음 본 사람과도 인사 나누고 관심을 가지고 서로 도우면서 잘 살아가려는 거지.

다 같이 즐거우라고. p103

이렇게 무리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터득해 나가기도 하지만 작품 속의 알죠 선생님처럼 아이들의 인격 형성을 돕는 어른이 있다면 아이들의 삶은 훨씬 덜 힘들고 행복할 거다.

살다 보면 누군가와 마찰이 생기는데, 이럴 때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마음 공부를 한 아이들은 자신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며 좋은 모습으로 좋은 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다.

요즘 아이들의 매력과 삶이 담긴『어쩌다 짝꿍』을 읽다 보면 타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몽글몽글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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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본즈와 함께하는 덧셈뺄셈 수학 추리 모험 팩티비티
조니 막스 지음, 존 빅우드 그림, 황혜진 옮김 / 사파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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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악당 모리쥐티 교수가 고대 다이아몬드를 훔쳐 달아났어요. 모리쥐티 교수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덧셈과 뺄셈 퀴즈를 풀어 악당이 남겨 놓은 단서를 찾는 거예요. 수학 탐정 셜록 본즈를 도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볼까요?

정답이 나타나는 신기한 탐정 돋보기를 들고 수학 추리 모험 출동!



숨겨진 정답이 감쪽같이 나타나는 탐정 돋보기

사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전용 주머니에서 탐정 돋보기를 꺼내요.

탐정 돋보기를 정답 상자 ㅁ위에 갖다 대면, 정답이 나와요.

탐정 돋보기의 가로선을 정답 상자에 수평이 되도록 대어야 정답이 나타나요.

수학 추리 모험을 마친 뒤에서 잃어버릴 염려 없이 전용 주머니에 넣어 보관할 수 있어요!

너무나 간편하고 아이들 덧셈.뺄셈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탐정 돋보기로 탐험을 떠나보실까요??


정답 상자가 무려나!

덧셈 뺄셈 탐정 돋보기 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덧셈 뺄셈에 몰입하는 데 더없이 좋습니다.

탐정 돋보기를 가져다 대면 감쪽같이 정답이 나타나는 것만으로도 신기한 데다,

문제를 푼 다음 바로바로 정답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정답 상자가 무려 210여 개나 들어 있어요!

그래서 마음껏 탐정 돋보기 놀이를 하며 덧셈 뺄셈을 충분히 반복 연습할 수 있지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들어가서 가장 실수가 빈번한게 연산이지요.

연산만 저학년때부터 꾸준히 연습한다면

실수 없이 문제 풀이가 가능할거에요.

실수하지 않고 문제 풀게 덧셈.뺄셈을 사파리 출판사 셜록본즈 덧셈뺄셈 수학추리모험으로

매일 매일 꾸준히 풀이하니

아이도 저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요렇게 돋보기를 멀리 두면 보이지 않고, 가까이 두면 숨은 숫자가 나와요.

내가 계산한게 맞는지 돋보기를 가까이 대보세요.

정답이 보일거에요.

놀이로 연산. 뺄셈을 학습할 수 있으니

좀 더 집중적으로 계산이 가능했어요!


다섯 단계를 모두 통과하면 4개의 메달과 수학 탐정 배지 획득!

성취감을 느끼고 덧셈 뺄셈에 자신감이 붙어요!

이 책은 난이도에 따라 총 다섯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이루어진 수학 추리 모험에 차근차근 도전하다 보면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뿐만 아니라 분수,

돈 계산하기, 온도, 소수, 미지수까지 다양한 덧셈과 뺄셈을 익힐 수 있지요.

1~4단계에서는 각 단계를 완수할 때마다 동메달, 은메달, 금메달, 다이아 메달을,

마지막 단계에선 셜록 본즈의 ‘덧셈 뺄셈 수학 탐정 배지’를 받습니다.

또 당당히 ‘덧셈 뺄셈 수학 탐정’으로 임명이 되지요.

아이들은 한 단계 한 단계 완수해 나가면서 엄청난 성취감을 맛보게 될 거예요.

그리고 그 성취감은 자신감으로 이어져, 다음 단계에 도전하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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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해골과 삼총사 - 세계사를 그린 7가지 길 잇다 1
서지원 지음, 이한울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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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도 없다는 말처럼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백 수천 년전의 길을 돌아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아이에게 설명을 해 주었어요.

부모가 설명을 주절주절해도 아이에게는 와 닿지가 않겠지만요.

새로운 기술과 문화가 어떻게 삶을 바꾸었는지 , 개발 도상국의 빈곤이 무엇인지 세계의 흐름과 역사를 살펴 보다보면

과거를 되돌아 보고 미래에 설계할 수 있는 힘이 역사이지 않을까요?!










아이가 고학년이다 보니 세계사를 2학기부터 시작했는데요.

먼저 지도를 보면서 각 지형을 살펴보고 각 나라의 언어, 기후, 살아가는 형태 등

처음 접하는 전 세계를 아이가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는지

제대로 알고는 지나가는지 걱정도 되더라고요.

때마침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신간으로 출간한 수상한 해골과 삼총사 잇다 1 세계사를 그린 7가지 길

세계 곳곳의 길을 걸으며 문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아이와 과거문명의 세계사 모험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잇다 시리즈 길 잇다1 1권을 시작해서 교통 편과 잇다 2 , 미디어(통신)3편이 곧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세계사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니 역사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패럿 Q의 진짜 가짜?!로 알아볼 수 있는 그 시대의 진실!

중간 중간에 페럿이 진실에 대해 알려주는 TIP까지~

알짜배기 정보만 모여 있다 보니 읽는 재미가 솔솔해지더라고요.

삽화와 동화 형태로 이야기가 전개되니 아이가 세계사를 배운다는 개념 보다는 한 편의 책을 읽는다는 생각으로 부지런히 보더라고요.

제 아이도 책을 좋아해서 책이 오자마자 편독없이 훑어보고 모험을 같이 떠나기도 했답니다.


비단길 즉, 실크로드란 인류문명의 교류가 진행된 통로일 정도로 인간의 문명 발달에 없어서는 안 될 길이였죠.

한나라 때 처음 개척된 동서 무역로. 아시아와 중국, 지중해를 연결하는 무역 육로로 중국의 비단이 서방으로 운반되었기 때문에

비단길(실크로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이 비단길을 통해서 불교와 간다라 미술이 중국으로 전파되었다많은 문명들이 동서남북간에 서로 교류가 되어,

그것이 한 문명의 발생요인이 되거나 발달 촉진제가 되기도 하였다는 것은 많은 역사적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니,

얇고 보들보들하며 광채가 나는 비단을 본 로마 귀족이 앞다투어 비단을 살려고 했대요.

그 인기 덕분에 중국과 로마 제국을 잇는 서역과 동역의 교류가 활발했던 이유이기도 하니,

실크로드 길의 유래도 알 수가 있었어요.






교역의 통로 비단길을 차지한 나라를 통해 민족이나 나라는 부와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고 하니,

예나 지금이나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력 다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비단길을 지킬려고 했던 치열했던 나라간 다툼과 정복이 있었네요.

초등학생이 읽기 쉽도록 7가지 길에 대해 생생하게 나와 있어서 딱딱하지 않게 저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길잇다에서는 히타이트의 길, 비단길 무함마드의 길, 몽골 칸의 길,

대항해 시대 바닷기르 박지원의 여행길,

한국인의 이주 길까지 총 7가지 길이 세세하게 나뉘어져 있으니 어느 한 군데 놓치고 싶지 않더라고요.

인간의 ‘잇기 본능'으로 세계의 다양한 물건, 문화, 생각을 이어줄 수 있어서

과거에도 현재에도 세계사를 바꾸고 가꾸고 있는 잇기 역사로 끊임없이 소통이 되고 있죠.

과거에는 걸어서 , 말을 타고 소통을 했다면

이제는 인터넷 하나만으로 전세계인들을 만날 수 있고 Zoom 영상 회의로 해외 출장을 가지 않고도

전 세계인들과 편리한 소통이 될 수 있으니 잇다 시리즈 3편 미디어(통신)편도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길을 시작점으로 세계 3대 종교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 영토 확장을 넓혔던 몽골 제국,

동서 교류이 새로운 장을 열리는 시점, 아프리카 대륙의 발견, 조선의 실학자 박지원의 신문물 교환,

일제 강점기의 우리 민족이 살길을 찾아 떠났던 이주 길까지 ...

가슴 아프고 역사 뼈 아픈 사건들도 접할 수 있는 잇다편.

해골 신사의 응어리 진 사연 또한 해결한 삼총사!

상상의 집 책들은 다양한 주제거리도 많고,

특히, 내 아이 눈높이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식 구조 세계사여서

쉽게 지식을 확장 시킬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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