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테리어 - 운이 좋아지는 집 인생이 달라지는 인테리어 운 시리즈
박성준 지음 / ㈜소미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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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에도 그랬지만 코로나 이후로는 더 큰 평수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재택근무, 아이들이 매일 집에서 온라인 클래스를 하다보니 늘 공간이 가득차 있는 느낌이 들어 답답한 면이 많다는 이유에서이다.

내 경험도 그렇다.

이사를 갈 시기를 놓쳐 이 집에서 어떻게 하면 밝게, 환하게 보낼 수 있을지 매번 고민을 하곤 한다.

운테리어는 풍수전문가이자 건축가 박성준 저자가 풍수와 인테리어의 접목으로 집의 내, 외부 모두를

좋은 운으로 가득한 집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우리도 이사할 때는 방향을 참 중요시 여겼다.

저자는 삼살방이라고 해서 매년 피하는 방향이 있다고 한다. 띠별로 피해야 할 방향과,전문적인 관점에서 풍수인테리어를 추천해줬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도 깔끔하게 지내는 가족이 있는 반면,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늘 마음에 두고 치워야지 생각하는 가정이 있을 것이다.

풍수 인테리어로 아이방, 거실 가구 구조, 침실을 꾸미는 법, 애정운, 재물운, 공부법 등

인테리어만으로도 실현 가능하다는 게 신기했다.

집의 크기보다는 비우고 버리고, 미니멀 라이프의 인생을 살고자할 때 경제적으로 절약도 되고

집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운테리어 책을 보면서 한 주 한 주씩 치우고, 버리는 습관을 들여 집의 편안함을 더 느껴보고 싶어졌다.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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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3 - 사라진 박쥐 섬의 보물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3
이승민 지음, 하민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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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신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리즈 3탄!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술술 읽힐 수 있는 줄거리도 손쉽고 , 추리도 아이들이 읽으면서 몰입하면서

범인을 쫓아 잡을 수 있는 추리력도 키울 수 있더라고요.

주인아저씨가 여름휴가를 떠나며 개코와 나비를 맡긴 동물 호텔에도 비밀 계단이 있습니다.

개코와 나비는 환상의 박쥐 섬을 향해 두근거림을 안고 여행을 떠납니다.

그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개냥이 수사대가 있는 곳에서 사건이 안 벌어지면 섭섭하죠!

비행기 안에서 만난 사람들과 통신도 되지 않는 환상의 박쥐섬에 도착하게 돼요!


이게 무슨 일이죠? 박쥐 신전에 있는 박쥐 섬 최고의 보물 ‘루비 박쥐상’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범인은 세계 곳곳의 보물을 노리는 유명한 도둑 레드몽키!

박쥐 섬에는 캥거루 부부 캥두 씨와 캥자 씨, 생쥐 신혼부부 돌돌 씨와 돌순 씨, 사막여우 루루 씨 등 손님들이 타고 온 유람선 말고는

다른 배는 들어온 적도, 나간 적도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손님들이 모두 용의자군요.

어쩔 수 없이 개냥이 수사대가 나설 차례입니다.

증거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3000년 전에 세워진 박쥐 신전의 세 가지 함정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동물도 함정에서 살아나온 적이 없다고 하네요. 커다란 바늘이 천장에서 내려오는 미로의 방, 독거미가 우글우글한 끝없는 계단의 방, 아득한 낭떠러지가 있는 끊어진 다리의 방까지! 과연 개냥이 수사대는 듣기만 해도 털이 바짝 곤두서는 무시무시한 세 가지 함정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대체 레드몽키는 어떻게 이 함정을 통과한 걸까요?

심장이 쫄깃해지는 세 가지 함정과 상상하지도 못했던 범인의 정체!


과연 개코와 나비는 위험하면서도 도전적인 추리로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3권과 함께 본격 수사 동화의 짜릿한 매력을 느껴 보세요.!!


본 포스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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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라임 주니어 스쿨 7
알랭 세르 지음,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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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심각해질데로 심각해진 환경 문제,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닌 지구 환경 문제를

나 보다 더 오래 살아갈 미래의 우리 아이들의 지구일텐데요.

어른들의 무분별한 지구 환경 파괴로 멸종하는 동물들도 생겨나고, 몇 개월동안 산불로 인해

지구의 허파라는 아마존이 파괴되고, 한 인간의 욕망과 숲을 개발한다는 명목아래 숲이 제거 되면서

지구의 온난화는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는게 안타깝기만 하네요.

맑은 공기는?

우리 모두가 흠뻑 들이마셔요!

싱그러운 풀은?

배고픈 소나 양이 마음껏 먹어요!

그럼 구릿한 쇠똥은?

하늘을 윙윙 날아다니는 파리들을 위한 선물이에요!

지구에 사는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누릴 권리가 있어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어린이가 불행하면 안 돼요.

1989년에 유엔에서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에 만든 것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고 해요.

어린이는 건강할 권리가 있다.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생명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목소리가 낼 권리가 있다.

지구를 소수만이 아닌 어른들도 아이들도 목소리를 내고, 기업들도 국가들도 모두 힘을 모아 파괴되고 있는

지구를 지키자는 내용이라 나부터 텀블러를 사용하고, 장바구니를 이용하면서 지켜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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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문명 1~2 - 전2권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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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개미부터 타나토노트 등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기한 세계에 빠져든 후 신간이 나올때마다 사서 읽어보기도 하고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천진난만한 표정들...

일곱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라는 표현이 붙혀질 정도로 그의 글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곤충, 동물의 세계,사후 세계를 느낄 수 있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인류 모험의 파피용, 독특한 이야기 구성과 개성으로 찐팬들이 많이 생겨날 정도이다.

이번 문명의 세계는 쥐와 돼지,고양이,인간 등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면서 제3의 눈이라는 새로운 짜임에 매료되게 된다.

1300년대 초 중앙아시아의 건조한 평원지대에서 시작된 페스트는 실크로드를 통해 1340년대 말 유럽으로 확산되어 유럽 전체 인구의 30~40%가 전멸될 정도로 감염병이 유행했던 페스트(흑사병)를 상상하게 만드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필력을 엿볼 수 있었다.

한가로이 인간 세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교미를 즐기며 지내던 바스테트, 그런 고양이와 인간에게도 멸종의 위기를 겪게 된다.

1300년대에 겪었던 것처럼 제3의 눈을 가진 쥐 티무르..학살과 약탈을 일삼는 교활하고 악랄한 쥐 티무르도 제3의 눈을 가지면서 인간이 검색하는 구글에서 모든 정보를 본인것으로 흡수한다.

바스테트의 집사 나탈리와 도망쳐 다른 고양이와 인간들을 구출하고, 쥐의 점령을 막으려고 또 다른 집단을 찾아나서지만 그 험악한 길에서 펼쳐지는 바스테트와 집사 나탈리의 활약.

제3의 고양이 눈을 가진 피타고라스, 돼지, 소, 실험용 쥐 등 인간들의 편리함과 이윤 추구를 위해 실험실에서 탈출했던 동물들이 인간들을 죄와 벌처럼 사형 집행을 하는 장면까지...

문명은 암고양이 바스테트의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베르베르 작품의 그 어떤 주인공보다도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장점도 단점도 확실한 그녀. 문명을 세우겠다는 당찬 바스테트의 도전까지! 똑부러지는 언변술에 놀랍기까지 하는 장면, 자세한 묘사에서 느껴지는 위기 모면.

"여태 가보지 않은 길을 가겠다는 결정에는 위험이 따르게 마련이야.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건 익숙한 길을 가는 것보다 당연히 위험하지. <삐딱한 두꺼비>의 법칙에 대해선 웰즈의 백과사전에도 나와 있어."p171<문명1>

한 글자 한 글자 놓치기 아까운 문명의 줄거리에 몰입할수 밖에 없었다.

"고양이는 죽을 때 몸을 숨겨요. 안타깝게 고통을 드러내는 개들과는 다르죠. 우리 고양이들은 마지막 임종의 순간을 혼자 조용히 맞고 싶어 해요. 남에게 보이기 싫은 거죠. 자존심 때문이에요." p123<문명2>

고양이 시리즈는 총 3부작까지 나온다고 한다. 문명 1,2편은 그런 고양이의 삶과 지혜를 엿볼 수 있었고, 고양이 모험속에서 인간의 잔인함이 가져다주는 메세지라 내가 현재 먹고 있는 동물의 사육 실태를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서 부연 설명까지 볼 수 있었다. 기존에 출간된 고양이를 엮어 나온 문명이라 고양이 이야기를 읽어보지 못한 독자들은 함께 엮어 읽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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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 국제 사회에 필요한 건 리더일까, 대장일까?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78
김일옥 지음, 허구 그림 / 뭉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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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뉴스나 신문을 통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텐데요.

이 책은 국제기구가 왜 필요한지

국제기구가 있음으로써 분쟁조정이 어떤식으로 조정되고

화합되는지를 뭉치토론왕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고,

용어를 책을 통해서 앎으로써 그 역할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다고 봐요.

유니셰프. oecd 등

우리가 자주 접했던 기관을 어렵지 않은 용어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도서라 동화책 읽듯이 접근하기 쉽더라고요.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는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책의 주제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입 만화와 중간 만화, 그래픽 정보, 토론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되니,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사회적인 이슈와 현상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주었어요.

사회를 어려워하는 친구들과 즐거워하는 친구들 모두

접근이 쉬운 뭉치토론왕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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