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드림의 무섭게 빠져드는 과학책 -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이 쉬워진다!, 2024 세종도서 교양 부문
김정훈(과학드림) 지음 / 더퀘스트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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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지적 호기심을 불려 일으키는 무섭게 빠져드는 과학책!

누적조회 2억회라니 우와~~~과학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을 선택 해 보았는데 읽어보니

역시나....지구 역사부터 시작해서 폭넓은 지식을 접해볼 수 있다.



“과거 200만 년 간의 장마로 탄생한 동물은?”, “왜 인체는 엉망진창으로 설계되었을까?”, “고래의 조상은 두 발 달린 육지 동물이다?”, “인류의 뇌는 사실 작아지고 있다?” 등 100만 뷰를 달성한 레전드 에피소드를 엄선했다.

각 주제의 도입부마다 네 컷 만화를 배치하고, 200컷이 넘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초보자도 과학의 문턱을 유연하게 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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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을 전공하고, 과학 전문잡지에서 10년 넘게 기자로 활동했던 저자는 영상을 만들기 전 여러 관련 논문을 살피고 외국 전문가에게까지 팩트 체크를 하는 등 사전 고증을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과학드림 채널은 과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의 지식교양 욕구를 채워주는 것뿐만 아니라 초중고 과학교사가 수업 준비를 할 때도 참고하는 유튜브로 유명하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온난화, 지구를 어떻게 바꿨을까?

그저께까지만 해도 반팔로 입고 다녔다.

강원도에는 25년 농사 짓던 농부도 이런 적은 처음이라며 11월임에도 온도가 30도라 배추 농사를 망쳤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현재 어른이 살고 있는 시대가 아닌 미래의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살아갈 환경이 염려스럽다.

작은 실천부터 하고 있지만, 기업들과 국가들이 나서주지 않는다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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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가 바다가 아닌 육지로 걸어다녔다고?

다양한 동식물의 진화와 현재 급격히 진행되는 기후환경 문제까지 우리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적 비밀을 낱낱이 파헤칠 수 있는 과학책!!

생물부터 지구과학, 화학 영역까지 두루 다루어 주어 지적 호기심을 갖기에 충분한 도서였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교양 서적으로 으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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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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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쌤의 사자성어 속담 일력 365 (스프링) - 초중고 필수 한자 완전정복!
이은경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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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초등맘들에게 희소식~

이은경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자주 보면서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을지 고민한

흔적이 있는 사자성어, 속담 일력 365

식탁이나 아이 공부 책상위에 옮겨놓고 읽어봐도 좋고, 교재로 덮어놓지 않으니

다른 책과 책 사이에 두고 잊어버리지 않고 바로 넘겨볼 수 있어서 일력용 교재가 유용한 것 같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매일을 쌓아가세요.

오늘도 행복

이 말씀 뒤에 숨은 내용을 알기에 아이의 학습 루틴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글귀이다.

몇 년전 이은경 쌤 영상을 보면서 (아마도 그 때 구독자가 천명이 아닐때 기억난다)

캐나다에 계실 때부터 영상을 꾸준히 보면서 아이 공부와 습관에 대해 배워보는 좋은 계기였던 것 같다.

물론, 내 아이에 맞는 학습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기에 교육자마다 다른 교육 방식에 알맹이만 잘 업어온다면

내 아이에 맞는 공부 루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은경쌤이 이번 일력에 특히 신경 쓴 부분은, 아이들이 초등, 중등, 고등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여러 성장통과 시행착오를 이겨 나갈 수 있는 사자성어와 속담들을 선별했다는 것이다.

사자성어 속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한자는 따로 표시해서 그 뜻을 자세히 적어 부담 없이 하루 두 개의 한자를 익힐 수 있게 했고, 매일 등장하는 사자성어와 속담 외에도 비슷한 표현,

활용 어휘 등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영어도 해야 하고, 수학도 해야 하는데 한자까지 따로 외울 시간을 확보하기에는 초등부터 학원 셔틀에 시간이 많지는 않은 건 사실이다.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선생님이다 보니 매일 일력으로 눈에 띄게 보다 보면 사자성어의 뜻을 확인하고 일상에서의 쓰임도 알게 되게끔 해주셨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여러 사람이 자기 주장만 내세우면 일이 제대로 되기 어려움을 비유하는 말.

캐릭터와 말풍선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비교가 잘되어 어렵지 않게 읽어보고 활용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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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표현 : 목수가 많으면 기둥이 기울어진다.

일국삼공 : 한 나라에 왕이 셋 있음. 명령하는 윗사람이 많아서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모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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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표현까지 하단에 두니 일석이조로 표현법을 더 배워볼 수 있었다.


한글 쓸 때 악필이라 악필 교정을 했지만, 잘 진행되지 않았다 ㅠㅠ

아이 글씨를 아이가 썼음에도 못 알아보는 경우가 있어서 중고등때 수행평가때 점수가 깍이지 않을까 염려되고 있었는데, 아니 글쎄~~~~한자 쓴 걸 보고 깜짝 놀랐다.

한자 교재로 배워본적이 없고 , 따로 학습을 시킨적이 없는데 한자를 어쩜 이쁘게 깔끔하게 썼는지...

아이의 다른 장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ㅋㅋㅋ

사자성어, 속담일력 365를 매일 한자와 병행해서 쓰다보면 글씨 교정 연습도 될 것 같고, 그와 더불어 한자 실력도 겸해서 좋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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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일력

ebs 다큐에서 아이들 문해력 테스트 한 내용을 본적이 있었다.

기본적인 단어조차도 몰라서 빵빵 터지는 내용였는데, 마냥 웃을수만 없었던 게

우리집 큰 아이와 같았기 때문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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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와 실랑이는 덜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 표현력도 좋아질 것임을 알기에 유용한 달력이라 생각이 들어 주위에 추천도 해주었다.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는 의미로 일력의 쓰임새를 잘 새겨서 활용해볼 수 있어서 1년이 기대된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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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속담 1 - 일상생활 ㅣ 놓지 마 속담 1
신태훈 지음, 나승훈 그림, 정상은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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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자성어, 속담을 좋아하고 학습만화를 즐겨 읽고 있어요.

놓치마 정신줄 시리즈도 서점에 가서 사둔 게 많아서 캐릭터가 익숙하네요.

아이가 받자마자 몇 번을 읽었는지 앞 표지가 구겨져 버렸네요 ㅎㅎㅎ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ㅋㅋㅋㅋㅋ 그림 보이시나요?

속담에 맞는 적절한 상황을 코믹하게 그린 캐릭터로 이해 완료~



더 놀라웠던 건 학습만화 속에 실사를 넣어둔거에요.

다음장 넘기고 깜짝 놀랐어요.

속담을 이해했는데 소와 관련된 실사를 넣어주고 과거 사람들이 소를 이용해 어떤식으로 농사를 지었는지도 상세하게 알려주어 글책 효과도 있었습니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는 속담을 깊이 알아 가는 코너를 배치가 되어 있고, 정신이네 가족 대화방의 대화를 읽으며 속담을 실제로 사용하는 맥락을 다시 한번 익힐 수 있고, 비슷한 뜻을 가진 또 다른 속담과 고사성어, 심지어 외국의 속담까지 골고루 챙겨 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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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만화는 짧은 지식을 얻을 수는 있지만 깊은 상시이 부족하다 생각했었는데, 다양한 상식을 많이 얻어가는 느낌이네요.

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요즘 아이들은 실사 도끼를 보기가 쉽지 않을텐데, 사진 속 굵직한 도끼의 모습이 찍히면 아프겠단 생각이 들 정도네요. 때림도끼, 양날도끼, 손도끼 세 가지의 다양한 용도 모습도 이해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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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는 속담을 깊이 알아 가는 코너가 있다보니 , 대화방의 대화를 읽으며 속담 속에 숨어 있는 알쏭달쏭 전통문화 상식들! ‘속담 상식’ 코너에서는 속담에 얽힌 다양한 전통문화 상식을 배우며 속담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고 일상생활에서 자주 활용하다보면 문해력도 점점 더 깊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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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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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속담 1 - 일상생활 ㅣ 놓지 마 속담 1
신태훈 지음, 나승훈 그림, 정상은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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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을 재밌게 읽고 그 속담 실사까지 있어서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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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세계 - 가끔은 발칙한,
이금주 지음 / 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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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년 차 중학생 교사가 관찰한, 어른들은 모르는 중학생의 세계를 다룬 책이다.

중학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중학교에서 도덕을 가르치는 저자는 하루의 3분의 1 이상을 중학생들과 보내고 있다. 처음 부임했을 때 패기 넘치는 신입 교사가 중학생을 겪으며 눈물 흘리고 좌절했던 일, 해가 지나면서 중학생을 다루는 법을 익히며 어느덧 아이들을 이해하게 된 시간까지 중학생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일종의 성장 에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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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정해진 에너지가 있다.

그리고 공평하게도 누구나 하루에 사용할 적정 에너지를 갖는다.

공부 에너지도 마찬가지다. 적정 에너지 이상을 사용하면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낸다.

몸의 이상 반응을 눈치 채지 못하고 방치하면 감정선에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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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왜 하는가?

중학생 중에는 번아웃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꽤 잇다. 여러 곳의 학원을 전전하고 과외선생님의 숙제를 감당하며

자신에게 정해진 공부 에너지를 소진해 버린다.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진정한 공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미 다 써버려 번아웃이 온 아이들은 공부에 손을 놓게 된다.



물론, 모든 아이들 다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공부 적성에 ? 맞는 아이들이 있기도 마련이니...

내 아이는 극외향적 성향이라 공부 보다는 친구 관계, 놀이 활동을 중요시 여긴다.

그러다 보니 공부쪽 보다는 관계에서 오는 피로도가 확연히 눈에 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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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이 되면 벼락치기를 종종 한다.

제 시간에 자고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하는 게 좋다고 조언을 해줘도 사춘기 아이의 뇌에는 그 말이 스며드지는 않을 것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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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기 전 코로나로 모든 아이들이 마스크 생활에 익숙해졌다.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말에도 내 아이는 여전히 몇 년째 마스크에 익숙하다.

그러다 보니 다른 아이들 앞에 맨 얼굴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하고 , 자연스레 급식과 거리가 멀어졌다.

아침도 거르고, 점심도 거르고 그러다 보니 편의점 단 음식과 길거리 음식에 길들여져 건강이 나빠진 것이 눈에 띄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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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말하는 머리빗도 장착한다. 머리빗도 몇 개가 되는지 모르겠고, 몇 개를 분실했는지도 모르겠다.

알다가도 모를 사춘기 아이 세계를 이해해보고 싶지만,

학교 - 도서관 -집만 전전했던 나의 어린 시절 모습에 내 아이의 모습을 찾아볼수가 없어서 부딪히기도 많이 부딪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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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적어 놓은 글이고, 내 아이가 사춘기다 보니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사춘기를 둔 아이 부모나 혹은 초등 고학년 부모들이 앞으로 겪게 될 사춘기 아이들의 행동과 말투, 심리 변화에 대해 잘 알아보기 좋은 에세이 책이라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 대해 좀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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