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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국어 어휘력 C-4 - 독해력 향상을 위한 어휘력 강화 프로그램, 권장학년 5.6학년
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 스쿨라움(김영사)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공습국어 어휘력 C4
5학년 국어를 보니 은유적인 표현과 내용이 많아서 단순히 지문에서 답을 찾기가 어려워져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국어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고른 책이 공습 국어 독해력 이였고 어휘력이 부족하여 독해력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 신청한 책이다. 이미 공습 국어 독해력을 해 본 경험이 있고 10분 정도면 다 할 수 있고 쉽고 재미있어 어 방학 중 좀 더 공부하기 위해서 어휘력을 추가했다.
30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장은 본과에 들어가기 전 가로 세로 낱말 만들기로 어휘력을 접하고 본 내용은 낱말은 쏙쏙! 생각은 쑥쑥!, 낱말 쌈 사 먹기로 나눠지는데 낱말은 쏙쏙! 생각은 쑥쑥! 은 그림으로 낱말 찾기, 낱말 뜻 알기, 낱말 친구 사총사, 연상되는 낱말 찾기, 짧은 글짓기로 나눠지며 그림으로 낱말 찾기는 각 단어를 명사, 동사, 형용사로 표현하기 않고 이름씨, 움직씨, 그림씨로 풀어서 용어를 설명하고 있어 정감 있고 쉬게 느껴졌다.
우리 딸이 제일 어려워하는 것은 낱말 뜻 알기와 짧은 글짓기인데 특히 짧은 글짓기는 우리 딸이 제일 고심하는 부분으로 가장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부분이다.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다. 라는 육하원칙에 익숙하게 해서 글을 쓰게 하는 내용인데 처음에는 글이 너무 단조롭고 평 이하며 고정된 느낌이 들어 답답하기만 해서 모범답안을 읽게 하고 글을 비교해 보고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했다. 그래서 답이 나오지 않아 주어 사용을 다양하게 하며, 직유법, 은유법, 비교급, 미사어구 등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글을 생기 있고 활기차게 바꿔보도록 시켰다.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이 책이 다 끝날 때쯤이면 좀 더 글이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은 생긴다.
낱말 뜻 알기는 채점 후 초성으로 힌트를 주어 답을 적게 하거나 실생활 속에서 예를 들어 땡 땡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는 무엇일까 하고 실마리를 제공한다.
낱말 친구 사총사는 보기 글에서 밑줄 친 단어의 뜻이 맞는 것을 고르는 문제인데 이것은 거의 다 맞는 것으로 보아 쉬운 편인 것 같다.
연상되는 낱말 찾기는 3단어를 주고 그 단어와 관련 있는 낱말을 쓰는 것으로 이미 앞에서 반복이 되는 부분이기에 쉽다.
낱말 쌈 싸 먹기는 맞춤법, 띄어쓰기, 관용어, 한자어로 되어 있는데 띄어쓰기는 나도 헷갈릴 때가 많아서 우리 말 사용에 좀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관용어는 그림과 함께 어울리는 속담이나 격언을 만드는 것인데 너무나 유용하다.
그리고 우리 딸이 한자를 잘 몰라서 사자성어는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해 주고 노트에 쓰기로 지도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독해력은 10분이 좀 안 걸리고 어휘력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는 어휘력은 국어 사회, 과학, 수학 등 여러 과목에서 나오는 어휘를 만나 볼 수 있고 책이 칼라 풀해서 문제집의 단조롭고 지루함을 극복하였으며 그림과 상황을 제시하며 여러 형태의 문제 풀이로 아이들의 사고를 자극해서 아이와 부모가 입맛에 맞는 책이라 생각해서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