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각형 종이비행기 - 쉽게 접어서 멀리~ 오래~ 날리는
도다 다쿠오 지음 / 플레이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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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우리집 아들들에게 종이접기책은 반가운 손님이다.

특히 정사각형 종이로 비행기를 만들고 게다가 멀리 &오래 날 수 있다니!얼마나 재미있을까!


 

종이접기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우리집 아들들에게 종이접기책은

반가운 손님이다.

특히 정사각형 종이로 비행기를 만들고 게다가 멀리 &오래 날 수 있다니!얼마나 재미있을까!


 

<정사각형 종이비행기(쉽게 접어서 멀리~ 오래~ 날리는)> 종이비행기 접기 책으로 일본의 '도다 다쿠오' 작가의 책이다. '도다 다쿠오' 작가는 2010년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 부문에서 기네스북 세계기록 보유자이다.

29.2초의 신기록!

<정사각형 종이비행기(쉽게 접어서 멀리~ 오래~ 날리는)> 는 정사각형 종이로 비행기를 접을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는데 색종이가 꽤 다양한 모양으로 신기하다.

알록달록 무늬도 화려하고 꾸밀 수도 있어서 아이들은 나만의 종이비행기를 만들 수 있다.

다양한 종이접기 책을 만나보았지만 이렇게 친절하게 색종이를 손쉽게 뜯을 수 있게 만든

책은 처음이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매번 종이를 뜯어줘야했던 엄마,아빠에게 얼마나 반가운 책인지!

신세계다!!

덕분에 엄마,아빠의 도움없이 아이들은 원하는 종이를 쉽게 자를 수 있다!

<정사각형 종이비행기(쉽게 접어서 멀리~ 오래~ 날리는)> 는 색종이 디자인이

종이비행기에 적합하게

화려하면서도 디자인이 특이해서 아이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릴 때 그 특성에 맞게 잘 접을 수 있다.

<정사각형 종이비행기(쉽게 접어서 멀리~ 오래~ 날리는)> 책 제목에 맞게 '종이비행기

꿀팁'이 있다.

기네스북 세계기록 보유자답게 아이들이 잘 접고 멀리 날릴 수 있도록

다양한 꿀팁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자기가 접은 비행기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하면 잘 날릴 수 있는지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

작가의 센스가 가득한 책이다.


동생도 질 수 없지!

도전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멀리 그리고 오래 날리는게 쉽지 않다.

그래도 재미있게 종이로 비행기를 접고 날려보며 아이들은 멋진 솜씨를 맘껏 뽐낼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종이가 쉽게 자를 수 있다는 장점과 화려한 색종이, 잘 만든 비행기를 꾸밀 수 있도록 구성한

종이비행기 접기책인 <정사각형 종이비행기(쉽게 접어서 멀리~ 오래~ 날리는)>.

아이들이랑 재미있게 접고 멀리 날려봐야지^^

플레이북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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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 - 다른 세상에서 만난 기이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너른 생각 우리 고전
강민경 지음, 신성희 그림, 김시습 원작 / 파란자전거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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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니 우리나라 고전을 읽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떤 고전부터 시작을 할 지 그 또한 고민의 연속...

사실 고전 자체가 쉬운 서적들은 아니라서 아이들이 어려워해서 더욱 고민이 깊어졌다.

그러다 이번에 만난 <금오신화>는 어려울 수 있는 우리의 고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고 문해력과 생각을 넓혀줄 수 있도록 독후활동지까지 수록되어있어

도전해볼만하다.

<금오신화>는 한문으로 쓰여져 아이들이 읽기엔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작가는 아이들이 잘 읽을 수 있도록 지금의 말투로 바꾸는 등 많은 신경을 썼다.

먼저 책을 펼치면 <금오신화>를 지은 '김시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이가 읽으면서 우리도 잘 알지 못했던 <금오신화>에 대해 함께 읽어나가니 좋은 

공부가 되었다.

특히 <금오신화> 책은 사진,그림 등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국어 시간에 금오신화 읽기'는 <금오신화>의 국어 교과시간과 관련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지리 시간에 금오신화 읽기'는 지리 교과시간에 <금오신화> 와 관련한 

유적지를 소개하고 있다.


아이가 <금오신화>를 읽으면서 사실 어렵다고 했다. 아마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조금 낯선

세계의 이야기들이라 그런 것 같다.

하지만 그림이 재미있어서 천천히 읽어나갔다고 소감을 밝혔는데 여러 번 읽어보면 더 좋은 고전이 아닐까 한다.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요즘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해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지가 수록되어 있어 아이는 물론이고 함께 읽고 학부모들도 집중해서

아이들과 독후활동지를 해결할 수 있다.

파란자전거의 다양한 고전을 이번 <금오신화>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다른 고전들도 이번 기회에 꼭 읽게 하고 싶다.

서양 고전은 물론이고 우리의 고전도 즐겁게 읽고 생각하며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를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고전책을 찾는다면 <금오신화>로 시작하는 건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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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 2 - 근대 국민 국가에서 현대 사회까지 101가지 질문사전
양홍석 외 지음, 서은경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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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공부는 한국사 공부보다 더 어렵다고 많이들 느낀다.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는 것도

참 힘든데 세계사까지.. 힘들긴 하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야하기에

무조건 회피할 수도 없는 일.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만난

<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 2> 는 현직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즐거운 역사, 쉬운 세계사 공부를 위하여'라는 취지로 만든 세계사책이다.

학교 수업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들을 아이들이 좀 더 재미있고 쉽게 그리고 생각을

 많이 하며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101가지의 세계사 

질문을 담았다.

근대 사회에서 현대 사회까지의 역사를 101가지 질문으로 훑어볼 수 있는데 질문 하나하나가 꽤 괜찮다.

서양 사람들에 대한 오래된 친절함에 대해 먼저 질문을 던진다.

피부색의 차이로 사람을 판단하고 백인에 대한 좋은 이미지는 우리가 알게모르게 드라마,

영화 등에서도 자주 등장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게

 참 문제다.

이런 질문을 아이들에게 한 번 던져봄으로서 아이들은 여태까지 당연하게 

느꼈던 생각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 2> 책이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먼저 시간순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세계사를 큰 그림으로 비틀어보는 시각으로 질문을 던져 당연하게 생각했던 이야기들을 비틀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것이다.


'링컨의 노예해방'에 대해서 우린 어떻게 알고 있는가?

링컨이 노예들을 해방한 목적이 순수하게 인도주의에 입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가?

사실 이미 '링컨의 노예해방'의 그 이면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그 주장에 대한 근거를 읽으니 훨씬 더 배경을 이해하기 좋았다.


광복이 되었지만 제대로 친일청산을 하지 못해 아직도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하고

고통받았던 많은 분들의 상처도 제대로 치료가 되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문제가 '위안부'.

일본은 독일과는 달리 진심어린 사과는 커녕 책임배상도 우리에게 떠넘기는 행동을 계속 하고 있는데 잊혀지는 역사를 잊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의 역사. 역사는 결국 돌고돌아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꼭 기억하고 행동해야 한다.

튀르키예에서 대지진이 일어나 많은 튀르키예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형제의 나라'라는 튀르키예. 왜 그들이 우리의 형제의 나라가 되었을까?

뉴스에서 등장하는 한 줄의 문구지만 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이

<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 2> 를 통해 알 수 있다.

<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 2> 는 늘 '왜?' 라는 질문을 통해

 역사의

답을 찾는 모습을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비틀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하는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들도 함께 읽어봤으면 좋겠다.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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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초등 영어 : 쓰기 - 시원X혼공스쿨이 만든 초등 영어 바이블 시원스쿨 초등 영어
허준석.장창윤(케빈쌤)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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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쌤과 시원스쿨의 만남은 계속된다!

영문법과 영단어에 이어 영어 쓰기까지! 초등 영어 교과서 5종을 완벽 분석한 영어 쓰기가 출간되었다.

문법은 만나보지 못했지만 영단어가 참 좋아 다른 교재도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났다.

요즘 중학교 수행평가에서는 영어 쓰기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초등 때부터

연습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체계적인 교재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뻤다.

<시원스쿨 초등 영어 쓰기> 는 튼튼한 영문법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꾸준하게 영어 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목차도 문법과 관련이 깊다.

문법 교재 내용을 복습하고 단계별 연습문제를 해결한 후 영어일기를 쓰는 방법

탐구하도록 한다.


Unit 1은 명사의 단수형과 복수형

문법의 제일 기본인 명사의 단수형과 복수형부터 등장하는데 문법 교재의 어느 페이지에 나와있는지도 표시되어

있어 아이들은 문법 교재로 한 번 더 복습하고 <시원스쿨 초등 영어 쓰기> 를 공부하면 더욱 효과가 좋을 것 같다.


한 Part가 끝나면 '정리 쏙쏙 단원 평가'가 있어서 아이들이 내가 얼만큼 알고 있는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할 수 있다.

QR코드를 찍으면 시원스쿨 초등 홈페이지로 들어가는데 거기서 이렇게 '문장 쓰기'와 '동사 3단 변화표'도 프린트해서 공부할 수 있다.

아이들이 <시원스쿨 초등 영어 쓰기> 교재에 이어 좀 더 풍부한 영어 자료로 확장해서 공부할 수 있다.

영어일기 쓰는 팁도 있어 아이들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일기도 <시원스쿨 초등영어>와 함께라면 든든하다.

<시원스쿨 초등 영어 쓰기>는 <혼공쌤과 시원이 만든 시원스쿨 초등영어>의 제일 마지막 단계이다.

파닉스 - 영단어 - 문법 - 쓰기의 단계를 거치면 초등 영어의 읽기,쓰기가 잘 마무리 될 것 같다.

사실 문법이 잘 되어 있어야 그걸 바탕으로 영어 쓰기가 잘 이루어진다는 걸 혼공쌤은 아이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으셨던 것이다.

덕분에 <시원스쿨 초등 영어 쓰기> 한 권으로 문법까지 야무지게 복습하며 영어쓰기도 야무지게 학습할 수 있어 든든하다.

 

시원초등스쿨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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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7
하영희 지음, 이진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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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은 경제에서부터 사회 전반적으로 존재하며 신분제도가 철폐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남아있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에 무슨 불평등이냐고 의문을 품지만 살펴보면 불평등은 우리

 주변에 흔히 존재한다.

그 중에서 쓰레기를 통해 불평등이 어떻게 산재하고 있는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는 도시와 지방 간 불평등, 국가 간 불평등, 소득 간 불평등, 신분 계급 간 불평등, 기업과 개인 간 불평등, 기술 간 불평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목을 통해 이미 많은 불평등이 우리 곁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은 아직 잘 느끼지 못하는 불평등이지만 우리 주변 그리고 지구와 세계 속에서 불평등은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다.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는 각 불평등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으며 이런 문제들이 어떻게 생겼고,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조금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들이라 알기 쉽게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해놓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교과서 속 불평등 키워드'를 통해 아이들이 읽고 있는 주제가 교과서 속에선 어떤 단어로

등장하는지도 알 수 있으니 얼마나 유익한가.

나라 간의 불평등도 문제, 나라 안에서의 불평등.. 정말 심각하지 않은 문제들이 없다.

특히 여유있는 나라에서 쓰레기를 수출하고 기술 간의 불평등으로 점점 더 힘든 나라들은 힘들어지고

나라 안에서의 어이없는 불평등으로 그 나라의 국민들은 이유없이 차별받는 세상.

부모들도 함께 보면 정말 좋은 오랜만에 수준높은 책을 만났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차별받지 않고 전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게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지구'를 지키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하는 어린이를 위한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불평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정말 필요한 때에 꼭 읽어보았음 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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