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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 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ㅣ 천천히 읽는 책 85
전은희 지음 / 현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2023년 가족과 함께 공주, 부여, 익산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경주는 자주 갔었는데 공주, 부여, 익산은 처음이라 얼마나 떨렸었는지 몰라요.
특히 익산에서 만났던 미륵사지 석탑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익산에서 유명했던 미륵사지 석탑과 국립 익산 박물관을
다녀왔었는데
이번에 만난 익산-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다시 한번 익산을 꿈꿔봤습니다.

익산-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는 익산이라는
도시에 대해
역사와 문화로 접근하는 책이에요.
익산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익산과 관련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찬 익산-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익산의 첫 역사를 시작으로 사진과 함께 익산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는
익산-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국립 익산 박물관에서 만났던 문화재 말고도 미처 알지
못했던
익산의 유적지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익산을 깊이 알아갈 수 있어요.
익산의 문화 유산과 유적지 외에도 익산을 대표하는
인물들을
익산-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처음 알게 된 인물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지만 익산을 사랑하고 익산을
대표하는 인물들을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어서 아이도 다음에 익산을
방문하게 되면
꼭 그 분들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싶다고 하네요.
익산의 현재에서는 익산역과 관련한 사건, 익산의
만경평야 그리고 익산의 종교 성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는데 익산하면 미륵사지 석탑과 왕궁리 유적, 국립 익산 박물관만 알고 있었는데
익산-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를 읽으면서
익산에 대해 참 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들이었어요.
현북스 출판사의 다른 책들도 방학동안
대여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특히 여행을 앞두고 학부모들이 읽어보면 아이들에게
더욱 풍부하게 소개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어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