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욕심부리면 안 되나요? 왜 안 되나요? 시리즈 17
배소미 지음, 천필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참돌어린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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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현진이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왜 시리즈랍니다. 계속 해서 책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정말 왜? 라는 질문이 나오는 부분의 이야기 들이 정말 가득해요. 욕심이란 단어는 아이들에게 조심해야 하기도 하겠지만 살아가면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왜 시리즈 욕심을 부리면 안될까요? 알아보도록 하지요.

책의 구성은 총 2파트로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왜 욕심부리면 안되나요? -원하는 걸 다 가질수 없어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미다스왕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미다스왕의 욕심때문에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공주가 황금으로 변했다는 이야기 말이예요.

그 다음 이야기는 지나친 욕심은 나를 힘들게 해요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이건 전래동화에 꼭 나오는 혹부리 영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매번 이렇게 아이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나 아니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 이야기 속에서 욕심을 부리면 좋지 않은 점을 알게 해주고 욕심을 부리면 왜 안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어 아이들이 욕심을 부렸을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지를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욕심중에도 바람직한 요김도 있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두번째 파트의 이야기는 욕심을 부리는 마음 이렇게 다스려요~ 아이들이 나만 사랑해주세요라고 하는제 아이가 사랑을 받받는것도 필요하지만 아이가 사랑을 주는 법도 필요하다고 하는 이야기도 알려준답니다. 달톰함은 비만도 부르고 그러한 성격이 성정을 방해하는것도 아이들이 알 수 있도록 이야기 합니다. 아이가 읽으면서 아~ 욕심이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할 수 도 있구나 하더라구요.

왜 시리즈의 책에서 가장 좋은 점은 아이만 읽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 보세요 란 부분이 있어요. 아이도 책을 읽고 부모도 읽는 부복이 정말 알차답니다. 이 책에서는 욕심을 부리는 아이들의 행동 수정을 가능케 하는 이야기 랍니다. 아이가 개인적으로 어떠한 심리적인 상태인지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러한 부분의 문제를 부모도 이해 하는 것을 알려주고 잇답니다. 여러가지가 있는데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대신 이유룰 말해 주세요.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게 하세요. 칭찬과 훈계를 분명히 해 주세요.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등을 소개해 주고 있답니다

현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랍니다. 이 책을 일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어요.
이책을 읽고 나서욕심은 끝도 없이 간다는 걸 알앗다. 그리고 무조건 일등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욕심 부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읽으니 욕심이 정말 무서운것 같았다. 이야기에서 파홈은 자기땅을 넓게 하고 싶어서 자기가 죽을떄까지 뛰는걸 보니 땅을 그렇게 같고 싶었는걸 알았는데 너무 욕심이 과하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욕심도 바람직한 욕심도 잇다. 그것은 바로 라이트형제이다. 새처럼 날고 싶은 욕심이 비행기를 만들어 주엇기 때문이다. 나는 지나친 욕심은 그만하고 바람직한 욕심은 과하지 않게 하면 좋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 욕심부리지 말자!
이책을 읽고 나서 이렇게 작성햇답니다. 아이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일등하거나 상장을 받아오면 너무나 좋아하시면서 그리고 용돈을 주시니 아이가 항상 상을 타려고 노력하거나 일등을 하고 싶어서 욕심을 부린답니다. 그런 부분도 아이가 절제하면서 구분할 수 잇게 된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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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준비 30일만에 끝내기 : 국어 초등학교 입학준비 30일만에 끝내기 1
고성욱 지음 / 키움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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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간답니다. 근데 교과서가 올해 바뀌었다고 하네요. 매일 매일 3월이 되어서 누나 처럼 얼른 학교를 가고 싶어 하는 작은 애를 보면서 조금은 남자 아이라 그런지 산만하고 이야기를 듣고 이해를 하는것이 그닥 빠른 편이 아니라 이래저래 걱정이였는데 이렇게 준비 할 수 있는 교재가 나왔군요.

책의 구성은 시작에 이렇게 된답니다.

국어란 무얼까? 정말 간단히 정리해 두었더라구요. 한국어와 한글 모두를 가르키는 말 그리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네요. 아이가 조금은 어려워 했지만 뭐.... 이해해 가겠지요. 그리고 누나 처럼 아이가 책을 좋아했으면 하는데 그건좀.... 시간이 걸릴겉 같아요. 그래도 독서란 무엇인지도 아이랑 알아보고 넘어갔답니다.

남자아리라 그런지 지문을 읽고 그 뜻을 이해 하는데 엄마의 도움이 약간 필요로 했어요. 헉... 책도 열심히 읽고 했는데 말이죠~ 그러니 학교를 가기전에 이 교재를 먼저 접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어요~

위 사진의 지문에서 아이는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하는 자세에 대한 지문을 읽고 무조건 목소리 크고 당당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옆에 있던 누나랑 ,,, 저랑 설명하고 설득했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자기소개하는 부분을 보면서 아이가 거울 앞에서 웅변하듯 연습을 했답니다.

교재를 받자 마자 하루 2장씩 10분은 더 걸리네요~ 교재를 풀고 있답니다. 기분을 드러내는 말등을 재미나게 공부 했구요. 상활에 어울리는 인사말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지요.

듣고 말하기,,, 정말 아이가 이런 저런 생활에서 어떠한 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잘했어요, 미안해요, 재미있어요, 보고싶어요등,,,,다른 사람의 기분도 배려 해야 한다는것을 아이가 조금은 알게 된것 같아요. 우리 찬영이는 좀 직구타를 던지는 편이거든요.

누나처럼 일기쓰기와 독서에 대한 부분 글을 읽고 유추하기, 더 연결하기등 아이가 그동안 접해 보지 않았던 부분을 미리 접하게 되어 엄마인 저도 아이랑 새롭게 1학년에 대해서 공부 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찬영이는 알맞게 띄어쓰기와 문장부호까지 공부했답니다. 조금은 어려워 했지만 아이가 학교 가기전에 미리 접하고 국어라는 부분을 잘 접해보았던 부분이라 아이가 나름 즐거워 했고 모르던 부분도 알게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학교 가면 더 어려워지냐고.... 걱정도 하고 학교가는것이 조금은 조마조마 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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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학교의 괴짜 친구들 맹&앵 동화책 10
윤재웅 지음, 김중석 그림 / 맹앤앵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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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보통 채소들의 이야기하면 평범하게 채소를 아이들이 골고루 먹게 하는 이야기가 많았잖아요. 하지만 이책은 그런 생각을 넘어서 아이들이 깊게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 였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현재 우리 아이들이 속한 학교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꿈꾸는 학교... 어른들이 공부만 강조하지 않는 학교, 자신들의 꿈을 찾아나가는 학교, 용기를 가지고 좋지 않은 일에 대해 대항하고, 별이 되는 학교가 되도록 변화시키는 다양한 채소 친구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전인교육을 실천하는 파뿌리 선생님 반의 채소 친구들...

귀요미와 토마토 브라더스의 이야기는 어쩐지... 현재 우리 엄마들도 생각하고 읽어야 할 부분이 아니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엄마들은 아이들의 성적으로 그 아이와 놀아야 할찌 말아야 할찌를 고민하는 모습처럼 ,,,왕따 문제를 떠올리게 했답니다.

전인교육,,, 성적이 우선이 아닌 심성과 인격을 먼저 교육하시는 파뿌리 선생님,,,, 누군가를 미워하지 말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파뿌리 선생님의 말씀과, 자기 자식만 사랑하고 남을 음해하는 엄마의 어리석은 맹목적 사랑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겟지요~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아픔은 덮어주어야한다는 것! 얼굴보다는 맘이 이뻐야한다는 깨달음까지 전해 주고 있답니다. 요즘은 너나 나나 나만 아이면 된다는 말과 함께,,,, 남의 아픔은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잖아요. 한발자국씩 조금 떨어져 생각하면 될 일인데 말이죠...


 

현진이는 초등 3학년 이랍니다. 이책을 읽고 아이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나 보더라구요. 저또한 딱 현재 우리의 교육이 얼마나 삐뚤어 졌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어지는 이야기 였답니다. 인성보다는 성적만이 우선되어서는 안되다는 것을 그리고 내 아이가 다가 아니고 우리 아이들이란 생각을 다시금 해보았어요. 현진이는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먼저 귀요미 토마토 이야기를 읽었을떄 정말 활당하고 기가 막히더라. 귀요미는 그냥 이쁘고 귀여운데, 왜 놀리는지 이해가 안가? 큰 토마토 들의 엄마가 귀요미 보고 농약을 많이 먹어서 이쁘다, 짝퉁이다... 등 질투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 농략을 많이 먹으면 무조건 이쁜건 아닌데 이상할 수 도 있고,,, 짝퉁은 너무 심한 말인것 같다. 큰 토마토들아 질투 할꺼면 충격적인 말로 놀리지 말고 칭찬을 하면서 질투하는거지,,(예) " 너는 너무 이뻐서 탈이야!..."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면 기분이 상하지 않을것 같아. 그리고 남을 헐뜻지 말자. 너희 파뿌리 선생님은 되게 착하신것 같아. 초승달이 되고픈 바나나 꿈을 이루어 지게 도와주고 싶어. 왜냐 너무 애절하게 생각하니까... 이책은 여러 교훈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일러주는 책 같다.
현진이는 큰 토마토 엄마들의 놀림이 정말 속이 많이 상했다고... 이렇게 나쁜 엄마들이 또 있을까 하더라구요. 현실에는 그러한 엄마들도 있는데 말이죠. 저도 아이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되기 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도와 주고 상처를 같이 보다듬어 줄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한답니다. 아이도 이렇게 이야기로 정확이 하는데 이 책은 아이의 생각이나 뜻은 생각도 않하는 어른들에게도 읽고 반성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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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소금 붉은 도깨비 3 - 잔별늪과 물꼬대왕 살아 있는 글읽기 12
김우경 글, 장순일 그림 / 고인돌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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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경 판파지 동화 시리즈 랍니다. 아이랑 아직 판타지 류의 책을 많이 접해 보지 않았고 해서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 하던 차에 만난 책이지요.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구성이나 흐름은 우리의 엣이야기가 들어 있기도 하답니다

검정 소금 붉은 도깨비 3권은 잔별늪과 물꼬대왕이란 부제목이 있답니다.

물꼬대왕께 붉은 구슬을 받아서 오던 소금이와 달팽이 왼돌이, 옴개구리 팥떡,구멍 속으로 물이 다 빠져나가면 잔별늪이 위험해지니 그때 구슬을 던지라고 받았답니다 .하지만는오는 도중 그만 분실하게 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잃은게 아니라 팥떡이 입에 담고 오다 그만 꿀꺽! 몸속에 잘 들어가 있음을 확인하게 된답니다. 별장 주인 부부가 방문을 하고 소금이가 사는 주변을 개발한다는 소식에 숲 속 생물들은 나름의 제혜를 모아서 대처하기로 합니다. 살아가는 모든 생명들은 자연 속에서 자연스험게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데 자연을 훼방하면서 끼어든 인간들로 인해 잔별늪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별장 주인을 골탕 먹이기위해 나무들이 자리를 이리저리 옮기며 진로를 방해하고 낚시할때는 정신이 쏙 빠지게 하지요. 사람들이 얼마나 원래의 주인을 없애버리는지....그리고 이름이가 소금이로 이름을 바꾸게 되는 것도 이 번 책에 자세히 나온답니다.

현진이는 3권을 일고 이렇게 독서록을 남겼답니다.

소금이에게... 하이! 소금 굴안 속으로 들어 갔을떄, 곰실마을이 나왔구나. 깜짝 놀랐겠다. 나는 숨바꼭질 하는데 이상한 곳이 나오면 무서워서 그냥 돌아서는데... 소금이 넌 용기가 많은 친구인것 같아. 그런데 방에서 장관님이 변기속에 미꾸라지가 있다고 하고 세면대에는 왜 거머리랑 실지렁이가 나왔을까? 진짜 장관님이 헛을을 본것일까? 누가 장관님을 공탕 먹였을까? 그리고 토끼는 매일 풀 종류만 먹었으니까 갈비를 먹어본게 아닐까 하는데,,,,, 새로 먹어본게 우리엄마가 좋다고 하는데,,,, 너희 아빠는 그렇게 말씀 안하시니? 그래도 나중에 엄마를 만나서 기분은 좋지? 나쁘진 안을거야... 그럼 빠이~~

현진이는 다양한 음식을 제가 권하는데....그런 부분까지도 주인공 소금이에게 전달해 주고 있었답니다. 장관님 방에서 만나 친구들의 엉뚱한 등장이 이상하기도 했구요.

아빠와만 지내던 소금이가 마지막에는 엄마도 만나고... 완벽한 가족의 구성원이 형성되어진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그리고 자연을 훼손하지 하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우리 아이들은 알고 보호하고 아끼면서 살아가야 할것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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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소금 붉은 도깨비 2 - 붉은도깨비와 산신령 살아 있는 글읽기 11
김우경 글, 장순일 그림 / 고인돌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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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경 판파지 동화 시리즈 랍니다. 아이랑 아직 판타지 류의 책을 많이 접해 보지 않았고 해서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 하던 차에 만난 책이지요.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구성이나 흐름은 우리의 엣이야기가 들어 있기도 하답니다.

검정 소금 붉은 도깨비 2권은 붉은도깨비와 산신령이란 부 제목이 있답니다. 1편에 이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져요.

땅 아래로 떨어진 소금이, 달팽이 왼돌이, 옴개구리 팥떡이 순차적으로 맞이하는 상황들은 인간과 다른 생명들의 처지가 180도 바뀌어서 나타나네요. 마을에는 동물들이 살고 산 속에서는 벌거벗은 아이들이 살아가고. 나쁜 마음을 먹고 자라는 마음 버섯들, 아이들은 이 버섯에서 태어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버섯에서 아기가 태어나지 못하게 샘물을 뿌린대요. 나쁜 짓을 하면 그곳에서 아기로 태어난다니 어쩌면 그곳이 죄값을치르는 것이 응과응보란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소금이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그 많은 고비를 무사히 잘 넘긴답니다.

현진이는 2권 검정소금 붉은 도깨비 2권 붉은 도깨비와 산신령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남겼답니다.

이름이에게 이름아~ 안녕.. 난 현진이라고 해. 난 3학년이야. 너는 몇학년이야? 너는 물꼬대왕님을 만나러 갔구나.대왕님은 정말 무섭지 않았아? 난 무서웠을것 같은데,,,,이름아, 처음 본 사람한테는 인사를 먼저해야지. 해도 안되는데 대왕님 짜증나게 하고 있구나. 그런데 대왕님 만나기가 힘들었겠다. 함정에 빠지고 그래도 만나서 다행인것 같아. 만나서.... 나도 달팽이랑 친구해 보고 싶다. 물꼬 대왕님이 뱀이랑, 아귀로 변했을때 무서웠을거야, 안그래도 이름아? 도깨비들이랑 숨바꼭질 했잔항. 과연 모두 안에 들어 있을까? 있을까? 없을까? 궁금해서 물어보았어. 그럼 바이~ 잘가.... 현진이가.
현진이는 집에도 달팽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달팽이 랑 구피랑 그러면서 이렇게 달팽이 개구리등 동물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이름이를 도와 대왕님도 만나는 부분이 인상적이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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