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 온리 - If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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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진 여자에게 감사하며 사쇼! 계산하며 사랑하지 말고"
현대세계를 사는 젊음이들에게 쓴소리를 하는듯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분이 더 많겠지만요^^

그런 사랑을 경험하진 못했지만 충분히 감동받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영화입니다

최근 데자부현상('이미본'이란뜻의 프랑스의 심리학 용어)에 관련된 영화를 많이 접하는것 같습니다 영화<썸>을 볼때 <이프온리>가 생각났듯이 말이죠!

데자부 현상의 영화는 어느나라의 영화를 막론하고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주고 신선감을 줌으로써 결말을 암시해봐라 하는 식으로 쓰는 표현기법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이 영화를 보기전 이러이러하게 전개될것이라는걸 충분히 알고 갔지만 영상과 대사의 메가톤급 파워는 보는이에게 또 한번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두 주인공의 우는연기는 정말 리얼해서 저도 덩달아 질질짜고 젠장~~

사랑하는이와 단 하루만 주어졌다면 정말 무얼 해야 할까요? 함께 지내기!

어젯밤과 너무나도 똑같은 상황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어떤식으로도 죽음을 막을수 없다는것을 알았을때 정말 무얼해야 하죠? 함께 죽음을 맞이해야 하나요?

그것이 거짓된 사랑이 아니라 진실된 사랑이라도 현실세계에서는 답이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현실과 떨어진 전개지만 그래도 사랑의 해답을 제시해준 영화인것 같습니다

둘만의 시간이 주어졌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죠! 그래야 사랑좀 했다치지 안그러면 쳐주지도 않습니다 ㅋㅋ

"사랑을 할때는 함께하는 여자에게 감사하며 계산하며 사랑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그 사람다움을 즐기는 것이죠!

제니퍼 러브 휴이트가 마지막 병원에서 절규하면서 한국어로 번역된 대사가 생각나네요

"그 사람(이안)이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었고 나는 그냥 그순간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했을뿐인데"

ㅜㅜ

맞습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제니퍼의 말대로~~
그 사람을 보고 느끼는 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사주고 싶은것들이나 해주고 싶은것을 아깝다고 계산하지말고 말이죠~~

사랑하는 이와 두손 꼭 잡고 보시고 서로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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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신부 - Corpse B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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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의 스톱모션 애니매이션?

<유령 신부>는 10여년간의 제작기간에도 불구하고

투자한 시간에 비해 너무나 저조한 흥행성적을 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네요~

 

내용보단 그때 그때 사용하는 영어에 집중하며

내용흐름을 다 놓쳐도 단어와 문장을 속으로 몇번이고 되뇌이고 글 씁니다

 

아이들에게 영어 기본적인 문법을 가르치며

괜한 쓸모없는 것만 가르치는건 아닌가 하고 수없이 생각하지만

기본적인 문장 구조와 회화체를 들으며

지금 교재를 괜히 배우는건 아니란 생각은 들더군요

 

enough의 다양한 표현들

식사를 하고 나서의 표현도 있겠지만 말을 끊을때의 표현을 보며

<러브 액츄얼리>에서  카드 한장씩 버리며 대화했던 명장면이 생각나네요

그 장면후에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을고백하고

I'm enough enough라고 혼잣말한 장면 말이죠

 

변칙적이라기 보다 어쩌면 그것이 맞을수 있다는

아니 맞는 표현이라 학습하며 또 다른 표현들을 기억하고

 

영화<아일랜드>와<스타워즈 시리즈> Let 동사의 표현을 기억하며

let 동사를 밥 먹듯이 쓸때는...

이단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락 부탁의 let me go같은 문장형식 수없이 나오고 

제안의Let's try to again등도 많이 들리고요

 

let동사 뿐 아니라 감탄문도 적절하게 사용하며

명령문에서 Do 강조용법으로 동작을 강조해 주는 주옥같은 표현들

제안의 대여섯가지의 구문들과 문법에 맞지 않지만 구어체로 대화하는 모습에 신기해 하며 말이죠

 

FOR EXAMPLE~

Wonderful personality

How touch!

Take your hand off

This cup never empty

Why dont you asking your father

What a cute!

Do forgive me

영화에서 나온 많은 문장들을 기억하고 싶었지만 기억이 잘 안나네요ㅜㅜ

 

정말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Why don't you asking your father(물어보자)를 정확히 들었는데

왜 asking을 사용했는지 아직도 이해안감?????

 

이 영화 돈내고 보는건 좀 돈 아깝다 생각들고요 나중에 비디오 나오면 보세요

 

영화 보는동안 1990년도 '팀버튼' 감독의 작품<가위손>이 많이 생각나더군요

 

'조니뎁'의<가위손> 주제음악 너무 좋았는데 비슷한 풍의  좋은 음악나오더군요

 

내용면에서 이 정도면 흠잡을때없이 탄탄하지만 만화라서 그런지 조금 허무하단 생각도 들지만스톱 모션 관심있어하시는 분은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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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 - Welcome to Dongmak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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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번째 대박대사

멧돼지가 감자밭을 덮치면"왼팔로 모가지를 휘어감고 오른손으로 눈탱이를 세대 때려 그리고 놔줘 그러면 그놈 집에 가서 친구들한테..."야~~!! 그 동네 참 못쓸 동네다" 라고 ~~

"넌 맞고 오면 어떻게 어떻게 할끼야? 친구들 아들딸 싹다 몰고가지~~
심원철왈: (조금 생각하다가)그럼 안돼~~ (ㅋㅋ 푸하핫 대박)

2.두번째 대박대사

임하룡:배앰 나오는데 다른데로 가죠?
정재영:(진지하게) 배앰이 무시워서 가는기 아니야?~ㅋㅋ

물론 다른 재미있는 대사도 많았는데 두장면에서 무지 웃었던것 같습니다^^ 

배경이 너무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동막골이 처음에 등장할때 마치 아프리카 오지나 동남아 오지를 보는듯한 그림같은 배경들 말이죠

유머러스한 대사가 너무 많아서 한참동안을 웃고 나왔네요
특히 멧돼지 대사에서 박장대소 푸하하~~

신하균의 대사가 너무 없었던것에 아쉬움이 남지만 그 역할을 충분히 해준 조연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주연배우들보다 조연배우 대사와 움직임이 가슴속에 남은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CG면에서도 <태극기 휘날리며>를 압도한듯하구요 관객들에게 몰입을 유도한 유머러스한 대사와

조금은 어설프고 약간은 지루하게 느껴졌던 엔딩씬이었지만 최근에 본 <우주전쟁>의 엔딩씬보단 수백배 훌륭해서 상대적으로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폭격씬은 조금 말하면 <진주만>의 폭격씬을 보는듯 했고
전투씬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스쳐지나가는 총알의 생동감을
배경은<천국보다 아름다운>의 배경을 능가하고

배우들의 연기에서는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ㅋㅋ

물론 조금 오바해서 말했습니다 ㅋㅋ 

헐리우드로 일찌감치 진출한 '존우'(오우삼)감독은 영화에서 매번 비둘기가 나오듯이
(For example<영웅본색>시리즈<윈드토커>and so on)

신인감독 박광현의 다음작품에 다시 나비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서 태풍을 일으킬수 있듯이
이영화가 뉴욕에서 아주 큰 흥행을 하길 기도합니다

우리모두의 작은꿈을 실현시켜줄 아주 커다른 나비효과를 믿으며 말이죠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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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 - War of the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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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게임이 개발되고 정말 실제같은 컴터 그래픽으로 무장한 수많은 게임이 개발되고 있는 지금 시각적 요깃거리의 영화는 더 이상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감동을 줄수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우주전쟁>이<주라기 공원>보다 더 우수한 컴퓨터 그래픽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주라기 공원>의 공룡들에게 더많은 감동을 느낀건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만큼 CG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된거라 보면 되겠죠

앞으로 영화산업에 있어서 참신한 소재에 현실세계에서 공감할수 있는 따뜻한 영화에 더 많은 흥행몰이가 될것이라는 위험한 발상을 해 봅니다

우주전쟁이란 소재에 아빠와 자식간의 사랑을 가미시켰지만 감동보단 중간중간 나오는 헐리우드 '영웅주의'의 극히 유머스러운 점에조금 안타깝구요

영화는 영화로 봐줘야 한다지만 수류탄 안전핀 뽑아든 장면을 클로즈업 한 장면은 인상깊었지만 내용면에서는 솔직히 실망스럽고 숨박꼭질 하듯 피해다니는 지하에서 <주라기 공원>의 긴박함이 생각나는 표절스러운 장면과 신발한짝을 발견한 외계인의 장면에서는 '스필버그'특유의 반전?의 식상함에 한번더 실망스러웠음에 틀림없습니다

영화<쇼생크 탈출>에서 '모건 프리먼'과 열연했던 '톰 로빈슨'의 깜짝등장에 반가움을 느꼈지만 비중없는 캐릭터에 또 실망하고 ㅋㅋ맨날 실망만 하네*^^*

노쇠한 '톰 로빈스'와 톰 크루즈의 손을 보며 격세지감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이 영화를 보면'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조지 루카스' 감독을 극착한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영화<우주전쟁>은 티저광고 마케팅은 성공한듯 했으나 마지막 20분의 실패로 관객들에게 그리 어필하진 못한듯 합니다

Ending이 조금 어이없다 보니까 관객들도 재미없다는 식으로 나가고 말이죠

솔직히 재미없는 작품은 아니거든요
박진감 넘치고 숨죽여 지켜보고 깜짝깜짝 놀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종지미'를 강조하는듯 합니다

<러브 액츄얼리>에서 1시간 40분 밍숭맹숭하다가 마지막 15분 빠른 전개에 우리가 감동먹지 않았습니까? 그쵸?^^

혜성충돌을 소재로 한<딥 임팩트>처럼 초반에 지루하게 전개하다 막판 20분을 활용하지 못한점에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라이언 일병 구하기><주라기 공원><맨인블랙><맨온파이어><스타쉽 트루퍼스> <딥 임팩트><인디펜던스 데이>를 합쳐놓듯한 영화에가 '다코다 패닝'의 이전과 똑같은 연기와 더불어 '탐 크루즈'의<콜래트럴>에서 차이없는 평범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약간의 실망을 가져다준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티븐 스필버그'란 거장의 신기에 가까운 촬영기법과 컴퓨터 그래픽의 놀라움 그리고 최고의 배우'톰 크루즈'를 볼수있다는점에 무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는점에서 돈은 아깝지 않은듯 합니다

적어도 탐크루즈의 땡큐를 때큐로 발음하는 그리고 주어를 다 생략해 버리는 현대영어의 결정판 헐리우드 작품 하나쯤은 봐줘야 영화좀 봐줬다 쳐주는거 아니겠습니까?*^^*

다코다 패닝이 두려워 하며 아빠에게 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워너비 인사이드 워너비 인사이드(Want to be inside)



힘들어 하시는 제 주위의 모든분들요!
오늘도 행복하고 시원하고 아름답고 기운나는 하루 되세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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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 - My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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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은 언청이 입니다 언청이를 유식한 말로 구개열이라고도 하죠"
제가 2002년 1월인가 2월에 인터넷에서 읽었던 글과 너무나도 흡사한 영화입니다


혹시 그 감동적인 글 읽어 보신분 꼭 리플달아주시구요!
도저히 못 찾겠더라구요 지금까지 계속 찾았는데
그 글 찾으신분 꼭 가르쳐주세요~ 플리즈 플리즈~~~~~~~~~~

영화내용은 형과 아우의 스토리입니다

추억의 상징인 카메라부터 시작하는 영화이야기는 원빈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합니다
근데 그 니콘카메라가 골동품인가요 전 아직까지 '삼성 미놀타 수동 카메라' 가지고 있는데 조만간 '진품명품'에 감정 의뢰해봐야겠네요ㅋㅋ

사진부터 시작하는 영상은 영화 <가족>과 매우 비슷하구요.

<가족>은 아버지와 딸이지만 <우리형>은 제목그대로 형과 아우의 이야기에 어머님의 사랑이 가미된 이야기죠

갠적인 느낌이지만 제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 딸을 내용으로 했던<가족>이 더 감동적이었던것 같습니다 <가족>이 눈물이 더 나더라구요

<우리형> 스토리는 그런데로 상상할수 있었고요 내용상 '어머니의 역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었던 계기를 마련해준 영화였습니다

천원에 두장하는 500원짜리 속옷을 입고 자식을 위해서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비롯한 한결같은 어머님의 사랑 말이죠 자신의 치아의 아픔보단 자식의 아픔을 걱정해 몸보신 약을 준비하신 모습들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 있겠냐 마는 약한 형을 편애하시는 현실과 너두나도 닮은 모습들까지도 말이죠 <이부분은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집을 산후 사기 당한 장면 왜 TV 뉴스에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 사기들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모든 대한민국의 어머님의 바램이 자기집 마련아닙니까?

엄마가 사기를 당하고 나서 원빈의 북받쳐 주체할수 없는 연기 정말이지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라 연기도 일품이더라구요 영화 '친구'에서의 부산사투리를 다시한번 들을수 있어서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욕이 쫌 많긴 하지만...

가슴에 와닿는 감동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원빈의 구수한 부산 사투리의 말투에 집중하는 바람에 흐름을 놓친 부분도 없잖아 있습니다

영화보면서 글로 옮기기 위해서 생각을 꽤 많이 하는편이거든요 하지만 내생각을 할수없이 연기자(원빈)에 몰입했다는 자체가 원빈의 훌륭함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는 요소라고 하겠죠!

'출중한 외모를 바탕에 둔 연기력과 관객들을 흡수할수 능력을 겸비한 매력덩어리 원빈' 정말이지 원츄입니다 모 연예프로그램에서 그러데요 '세계의 10대미남'중에 원빈이 들어갔다고
대만의 금성무, 베컴,주드로와 더불어 ㅋㅋ

남자 형제가 있는 집안이라면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영화이구요 엄마와 자식간의 갈등을 리얼리틱 하게 보여준 영화입니다 어머님보단 엄마라는 단어의 친근함을 준 영화이기도 하구요

약간의 아쉬움은 둘이 좋아했던 여자 정말 궁금했는데 끝까지 언급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신하균의 대사가 상대적으로 넘 적어서 쩜 아쉬웠습니다 <킬러들의 수다>에서 정말 배꼽잡고 울었느데 ㅋㅋ

영화<가족>이 부녀의 사랑이라면 영화<'우리형>은 모자의 사랑입니다

아빠의 사랑도 위대하지만 엄마의 사랑은 너무나 위대합니다

전에 '세상의 이런일이'의 <장님의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 정말이지 원츄입니다. 하지만 어머님이 더 위대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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