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신부 - Corpse Brid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팀버튼'의 스톱모션 애니매이션?

<유령 신부>는 10여년간의 제작기간에도 불구하고

투자한 시간에 비해 너무나 저조한 흥행성적을 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네요~

 

내용보단 그때 그때 사용하는 영어에 집중하며

내용흐름을 다 놓쳐도 단어와 문장을 속으로 몇번이고 되뇌이고 글 씁니다

 

아이들에게 영어 기본적인 문법을 가르치며

괜한 쓸모없는 것만 가르치는건 아닌가 하고 수없이 생각하지만

기본적인 문장 구조와 회화체를 들으며

지금 교재를 괜히 배우는건 아니란 생각은 들더군요

 

enough의 다양한 표현들

식사를 하고 나서의 표현도 있겠지만 말을 끊을때의 표현을 보며

<러브 액츄얼리>에서  카드 한장씩 버리며 대화했던 명장면이 생각나네요

그 장면후에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을고백하고

I'm enough enough라고 혼잣말한 장면 말이죠

 

변칙적이라기 보다 어쩌면 그것이 맞을수 있다는

아니 맞는 표현이라 학습하며 또 다른 표현들을 기억하고

 

영화<아일랜드>와<스타워즈 시리즈> Let 동사의 표현을 기억하며

let 동사를 밥 먹듯이 쓸때는...

이단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락 부탁의 let me go같은 문장형식 수없이 나오고 

제안의Let's try to again등도 많이 들리고요

 

let동사 뿐 아니라 감탄문도 적절하게 사용하며

명령문에서 Do 강조용법으로 동작을 강조해 주는 주옥같은 표현들

제안의 대여섯가지의 구문들과 문법에 맞지 않지만 구어체로 대화하는 모습에 신기해 하며 말이죠

 

FOR EXAMPLE~

Wonderful personality

How touch!

Take your hand off

This cup never empty

Why dont you asking your father

What a cute!

Do forgive me

영화에서 나온 많은 문장들을 기억하고 싶었지만 기억이 잘 안나네요ㅜㅜ

 

정말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Why don't you asking your father(물어보자)를 정확히 들었는데

왜 asking을 사용했는지 아직도 이해안감?????

 

이 영화 돈내고 보는건 좀 돈 아깝다 생각들고요 나중에 비디오 나오면 보세요

 

영화 보는동안 1990년도 '팀버튼' 감독의 작품<가위손>이 많이 생각나더군요

 

'조니뎁'의<가위손> 주제음악 너무 좋았는데 비슷한 풍의  좋은 음악나오더군요

 

내용면에서 이 정도면 흠잡을때없이 탄탄하지만 만화라서 그런지 조금 허무하단 생각도 들지만스톱 모션 관심있어하시는 분은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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