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쟁 - War of the World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수많은 게임이 개발되고 정말 실제같은 컴터 그래픽으로 무장한 수많은 게임이 개발되고 있는 지금 시각적 요깃거리의 영화는 더 이상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감동을 줄수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우주전쟁>이<주라기 공원>보다 더 우수한 컴퓨터 그래픽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주라기 공원>의 공룡들에게 더많은 감동을 느낀건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만큼 CG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된거라 보면 되겠죠

앞으로 영화산업에 있어서 참신한 소재에 현실세계에서 공감할수 있는 따뜻한 영화에 더 많은 흥행몰이가 될것이라는 위험한 발상을 해 봅니다

우주전쟁이란 소재에 아빠와 자식간의 사랑을 가미시켰지만 감동보단 중간중간 나오는 헐리우드 '영웅주의'의 극히 유머스러운 점에조금 안타깝구요

영화는 영화로 봐줘야 한다지만 수류탄 안전핀 뽑아든 장면을 클로즈업 한 장면은 인상깊었지만 내용면에서는 솔직히 실망스럽고 숨박꼭질 하듯 피해다니는 지하에서 <주라기 공원>의 긴박함이 생각나는 표절스러운 장면과 신발한짝을 발견한 외계인의 장면에서는 '스필버그'특유의 반전?의 식상함에 한번더 실망스러웠음에 틀림없습니다

영화<쇼생크 탈출>에서 '모건 프리먼'과 열연했던 '톰 로빈슨'의 깜짝등장에 반가움을 느꼈지만 비중없는 캐릭터에 또 실망하고 ㅋㅋ맨날 실망만 하네*^^*

노쇠한 '톰 로빈스'와 톰 크루즈의 손을 보며 격세지감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이 영화를 보면'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조지 루카스' 감독을 극착한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영화<우주전쟁>은 티저광고 마케팅은 성공한듯 했으나 마지막 20분의 실패로 관객들에게 그리 어필하진 못한듯 합니다

Ending이 조금 어이없다 보니까 관객들도 재미없다는 식으로 나가고 말이죠

솔직히 재미없는 작품은 아니거든요
박진감 넘치고 숨죽여 지켜보고 깜짝깜짝 놀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종지미'를 강조하는듯 합니다

<러브 액츄얼리>에서 1시간 40분 밍숭맹숭하다가 마지막 15분 빠른 전개에 우리가 감동먹지 않았습니까? 그쵸?^^

혜성충돌을 소재로 한<딥 임팩트>처럼 초반에 지루하게 전개하다 막판 20분을 활용하지 못한점에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라이언 일병 구하기><주라기 공원><맨인블랙><맨온파이어><스타쉽 트루퍼스> <딥 임팩트><인디펜던스 데이>를 합쳐놓듯한 영화에가 '다코다 패닝'의 이전과 똑같은 연기와 더불어 '탐 크루즈'의<콜래트럴>에서 차이없는 평범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약간의 실망을 가져다준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티븐 스필버그'란 거장의 신기에 가까운 촬영기법과 컴퓨터 그래픽의 놀라움 그리고 최고의 배우'톰 크루즈'를 볼수있다는점에 무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는점에서 돈은 아깝지 않은듯 합니다

적어도 탐크루즈의 땡큐를 때큐로 발음하는 그리고 주어를 다 생략해 버리는 현대영어의 결정판 헐리우드 작품 하나쯤은 봐줘야 영화좀 봐줬다 쳐주는거 아니겠습니까?*^^*

다코다 패닝이 두려워 하며 아빠에게 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워너비 인사이드 워너비 인사이드(Want to be inside)



힘들어 하시는 제 주위의 모든분들요!
오늘도 행복하고 시원하고 아름답고 기운나는 하루 되세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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