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동막골 - Welcome to Dongmakgo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1.첫번째 대박대사

멧돼지가 감자밭을 덮치면"왼팔로 모가지를 휘어감고 오른손으로 눈탱이를 세대 때려 그리고 놔줘 그러면 그놈 집에 가서 친구들한테..."야~~!! 그 동네 참 못쓸 동네다" 라고 ~~

"넌 맞고 오면 어떻게 어떻게 할끼야? 친구들 아들딸 싹다 몰고가지~~
심원철왈: (조금 생각하다가)그럼 안돼~~ (ㅋㅋ 푸하핫 대박)

2.두번째 대박대사

임하룡:배앰 나오는데 다른데로 가죠?
정재영:(진지하게) 배앰이 무시워서 가는기 아니야?~ㅋㅋ

물론 다른 재미있는 대사도 많았는데 두장면에서 무지 웃었던것 같습니다^^ 

배경이 너무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동막골이 처음에 등장할때 마치 아프리카 오지나 동남아 오지를 보는듯한 그림같은 배경들 말이죠

유머러스한 대사가 너무 많아서 한참동안을 웃고 나왔네요
특히 멧돼지 대사에서 박장대소 푸하하~~

신하균의 대사가 너무 없었던것에 아쉬움이 남지만 그 역할을 충분히 해준 조연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주연배우들보다 조연배우 대사와 움직임이 가슴속에 남은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CG면에서도 <태극기 휘날리며>를 압도한듯하구요 관객들에게 몰입을 유도한 유머러스한 대사와

조금은 어설프고 약간은 지루하게 느껴졌던 엔딩씬이었지만 최근에 본 <우주전쟁>의 엔딩씬보단 수백배 훌륭해서 상대적으로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폭격씬은 조금 말하면 <진주만>의 폭격씬을 보는듯 했고
전투씬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스쳐지나가는 총알의 생동감을
배경은<천국보다 아름다운>의 배경을 능가하고

배우들의 연기에서는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ㅋㅋ

물론 조금 오바해서 말했습니다 ㅋㅋ 

헐리우드로 일찌감치 진출한 '존우'(오우삼)감독은 영화에서 매번 비둘기가 나오듯이
(For example<영웅본색>시리즈<윈드토커>and so on)

신인감독 박광현의 다음작품에 다시 나비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서 태풍을 일으킬수 있듯이
이영화가 뉴욕에서 아주 큰 흥행을 하길 기도합니다

우리모두의 작은꿈을 실현시켜줄 아주 커다른 나비효과를 믿으며 말이죠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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