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플랫폼 떴을때 마라맛에 존잼이라는 평
들었던 터라 궁금했던 작품이였습니다.
반짝 특딜로 나와서 반가워서 바로 결재했네요.
워후
강압 남주에 백치미 여주 조합이 좋아서
잘 읽혔던 것 같아요.
두 사람의 외전이 나와서 바로 보게되었네요
여전히 달달하게 사랑을 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잘 봤어요.
좋아하는 키워드에 특딜 이벤트까지 있어서
보게 된 작품이였어요
비서물 뻔한 소재였지만 전개가 빨라서 몰입이
쉬웠던 반면 악역들이 참 속을 긁어대서 짜증이 ㅎㅎ
그리고 여주가 더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 보니까
헌신적인 모습에서 살짝 아쉽고 힘겨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