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딜로 보게 된 작품이였는데
잔잔하면서 생각이 많이 들게했던 이야기였어요
두 사람이 사랑하면서 겪은 아픔들이 공감이되었네요
아프지만 사랑하니까 다시 만나는 인연
나이차 커플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지만..
이상하기 보단 다정한 아저씨
애기 아껴줘서 다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