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엮인 인연이였지만 어느덧 물든 감정..
속 마음 고백도 전에 떠나버린 마리안느...와의 그 시간들
추억들 잊고 싶지 않은 루키우스

루키우스는 은신처에서 계속 미적거렸다.
지금 떠나면, 누군가와 함께 지냈던 시간이 여름날 소나기처럼 사라질 것 같아서.
그녀가 발을 담그던 개울이 원래 크기로 돌아갈 무렵, 그도 떠날 채비를 했다. -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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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나쁜 시키들 ㅌㅌㅌ

마약 밀매는 황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악질적인 사태였다.
물론 소위 ‘기분 좋게 하는’ 마약도 루아르 저택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약은 사실 연막이었다.
진짜로 거래되는 것은 술에 타 사람을 발정 나게 하는 ‘미약’이었다.
이 약을 얻은 자는, 제가 점찍은 이성에게 약 탄 술을 준 후 억지로 결혼생활로 옭아맬 작정이었다. -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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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남주가 작으면, 역시 곤란한가요? 남주가 작으면, 역시 곤란한가요? 1
핑캐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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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재밌는 귀엽고 따뜻한 동화(?)한편 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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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치기만 하면 으르렁 으르렁 ㅋㅋㅋ
철벽성 언제 무너질려나? 관심 없으면 싸우지도 않는거야
싸우다 정든다....고 ㅋㅋ

"많은 걸 바라십니다. 까다로운 증인이라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군요."
"증…인?"
목에 가시가 걸린 기분이다. 그녀는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정은교 씨, 나는 당신을 보호할 의무는 있지만 위로할 의무까진 없어요.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까?"
"칭얼거리지 말라는 소리잖아요."
"잘 알아들은 것 같으니까, 그만 쫑알거리고 당신의 방에서 휴식을 취하길 바랍니다."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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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악을 처단한다지만...
죽음을 목격한 이에겐 끔찍한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법이지...ㅠ

"정부 요원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근데… 결국 정부에서 고용한 킬러라는 거잖아요."
"나 같은 사람도 있어야지 사회가 돌아가는 법입니다."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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