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이는 모르는 이별준비 ㅠ

"고마워. 이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눈물 나도록 따뜻한 품, 그 품에 기대에 보는 아름답고 광활한 풍경, 귓가에 닿는 바람 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 꽃내음. 그리고 눈부신 강모건.
오랜 시간이 흐른다고 해도 지금 이 아름다운 광경을 잊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이 짧은 순간이 가슴에 긴 여운을 남기고 있었다.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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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마리안느 (외전 포함) (총2권/완결)
얀yan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초반 마리안느의 삶이 조금 안타까웠지만 남주 이든이 모든걸 감싸안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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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슴 떨리는 사랑을 말해 주는 남자의 입술과 숨결이 너무나 좋아서. 귓가에 대고 바르르 떨리는 입술에 전달되는 홧홧한 열기에 심장이 뛰는 걸 지독하게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를 사랑하고, 그가 말하는 애정을 사랑하고, 그의 입술이 주는 열기를 사랑하고, 그래서 남편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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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아담 띠요옹 🙉

그는 마리를 저주했다. 마녀의 저주만큼이나 교활하게.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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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마리. 저는 당신이 차원문을 열고 나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곳의 관리자로서 묵과하고 지나갈 수는 없어요. 실례지만 마리 씨는 몬스터인가요?"
"아니요!"
얘가 무슨 말이람. 위대한 마녀를 조잡한 몬스터 따위로 착각하다니! 아무리 어여쁜 인간이라도 이런 모욕은 참…… 을 수 있지. 저 정도로 예쁘면.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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