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머니의 빈자리가 그리웠다해도...
보육원 봉사를 다니며 알게된 승연이를...
이 나쁜 시키들 계략이.. 오래전 부터라니 ㅂㄷㅂㄷ

아버지 서동원은 현 경찰청장, 준호는 변호사, 준혁은 검사보, 막내 준영은 경찰대생으로 곧 경찰 간부가 될 터.
집안 대대로 엄청난 부자인 데다가 인물이며 직업이며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이 집안에 단 하나 없는 것이 있었다. 어머니. 자상한 미인인 어머니는 선척적으로 몸이 약해 삼형제가 십 대일 때 돌아가셨다. 어머니의 빈자리가 너무 컸다. 이들은 언제나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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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런것 같아.. 계획적이였던 듯... 😢

준혁이 ‘승연이’라며 제 이름을 부르지 않았던가. 오늘 처음 본 도둑의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 그러고 보니 이상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약속이니, 제가 먼저니, 허락을 맡으라느니…

‘대체 이 사람들은 누구지? 날 어떻게 알고 있는 거야! 설마, 지금 내가 여기 들어오게 된 것도 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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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오지게 없던거얍 ㅠ

"따라와요."
"네? 저 내보내 주는 거 아니었어요?"
"무슨 소리예요? 현행범인데. 아, 우리 작은형 검사에요, 정확히는 검사보. 뭐 어쨌든 검사될 사람. 난 경찰대 학생이고, 아까 본 큰형은 변호사예요. 이런 집에 무슨 배짱으로 들어왔대. 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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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보수에 눈이 멀어서..... 앞에 벌어질 일은 생각도 못하고...

그렇게 쉬운 일이면 김 형사 이 새끼야 니가 직접 하지 그러냐, 라고 묻고 싶은 찰나에 나온 ‘3억’이라는 성공보수. 돈 앞에선 의심도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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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썸머 포엠(Summer poem)
허린 / 조은세상 / 2023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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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표지와 더불어 풋풋하고 따뜻한 이야기네요.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의 상대에게 고백을 하진
않았지만.. 좋아하는 그 마음을 간직했던 소녀가
짧은 글을 읽게되면서 생각난 그 시절의 소년을
떠올리며 뒤늦게 깨닫는 마음.. 성인이 되어서야
마주하게 된 소년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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