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본을 샀다하니 애들 교육하려고?? 한다. 아니구..내가 보려는건데..ㅎㅎ..모냐? 다큰사람이 지구본은 왠??....뜨아~해하는 동료.

 책을 읽다보면 내가 알지 못하는 여러나라의 여러지명들이 마구마구 나오는거다. 그럴때 마다 다이어리에 있는 세계지도를 찾아보는데..그냥 감탄사가 마구마구 나는거다..아하..여기구나..히야... 

 여행서적을 보다가 맘에드는 어떤곳이 나올때면 어쩔때는 가슴도 막 설렌다.언젠가는 꼭 가봐야지...뭐 그런생각을 하면서 또 열심히 세계지도를 들여다본다. ㅎㅎ.. 애가 둘이나 되는 아줌마의 다소 현실성 없는 꿈같은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으나, 상상만으로도 히죽히죽 웃음이 나니 낸들 어쩌겠는가...혹시 아나? 그 많은곳 중 한곳이라도 우찌우찌 가게될 기회가 내게 또 생길려는지? ㅎㅎ 

 밤에 불을끄고 지구본을 보니 별자리도 예쁘다. 요건 아이들을 위한 덤이다. 지구본을 왜샀나며 은근 구박모드로 들어가려던 영감이 별자리 마술을 보여주겠다며 나보다 신나서 애들한테 자랑을 한다. 주책바가지 같으니라구..ㅋㅋ................................히야.......확실히 우리나라는 쪼맨하구나....지구는 넓고 할 일은 많다던뎅...나는 시방 무엇을 해야하리오.......................................................................................


 

 올레~~~~~점심시간이니 밥을 먹어야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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