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년초에 부탁해둔 현금영수증을 연말에 일괄 끊어주시겠다던 피아노샘~께서 ..
    떡~하니 2010년 1월 4일 날짜로 영수증을 끊어 주셨다..이기뭐~~양??   
    국세청에 문의하니 날짜를 바꿀수도 없는것이고 2011년에 소득공제받는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공제율도 낮아진다더만...ㅡ,.ㅡ 

   

  •  재원원서 써놓고는 아무근심없이 있었구만...12월 말이 되서야 7세반은 나가줘야겠단다. 6세반 인원이 너무 많다나 우쨌다나......  대체 이기 뭐~~양??? 유치원 모집시기 끝난지가 언젠데......  >.<

 

  • 12월 말이 되도록 난방비 아낀다며 보일러 한번 안틀었다는 시어무니시아부지까지...아...도대체 생활비를 얼마나 더 올려달라는 말씀이신지..  

 

                                                아...꼬인다....작년 말부터 지금에까지 사정없이 꼬이는구나. 

 
   다리만 뜨겁게하지 그외 신체부위에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전기난로를, 의자에 앉혀 뒷쪽에 뒀더니 등이 따뜻해 그나마 좀 낫다!! 균형이 안맞아서 처음에는 아예 불이 안들어오더니 (짜씩..예민하기는....) 이런저런 궁리끝에(왜 대체 불이 안오는지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다능....추우니 머리까지 얼었던 모양인듯...ㅡ,.ㅡ)  널찍한 책하나를 끼워주었더니........ 만쉐이~켜졌따!!!!  

 

 몸이 좀 따뜻해지니 .. 머리가 조금씩 돌아가는구나.  우선 제일 급한 울 몽실이..유치원부터 알아보궁.....날짜변경이 안되 천상 내년에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데..다시는 이런 실수 없도록 피아노샘한테 일침을 가해주고...아................슬마 오늘같은 날씨에도 보일러 없이 하루를 지내시진 않으시겠지...슬마...슬마........ ㅡ,.ㅡ  

  

    아무리 궁리를 해도 답이 없는 노릇도 있다. '다같이 죽자'고 덤비지 않는 이상 그냥 평행선을 달리는것도 한 방법이 될수도 있다. 시간이 되었으면 놓아주는 법도 알아야한다고..아무리 말을해도 그말이 들리지 않는 사람도 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같은 생각으로 사는 사람보다 몇백배 세상에는 더 많다. 때로는 이해하려는 노력자체가 쓸대없는 감정소모전이 될수도 있다. 이해가 오해를 낳는 경우도 있다.  

 법정스님의 말씀처럼..아주 안할 수 는 없으니 그저 어지간히...지나치지 않게 어지간히 해 본 다음..그다음에는 그냥 흐르는대로 두면된다. 그러면 제자리를 찾겠지.. 

모든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서로 다르다는것을 인정하는 것 부터가 시작일테고, 인정후에는 다음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 되는것이다. 이해를 못하는것과 해결을 못하는것은 엄연히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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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런 씰대없는 생각을 하고있는 중이다. 무지하게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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