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 어떤이의 생일카드. 희한하게도 약속이나 한듯이 "잘 부탁해요~"라는 문장이 줄줄 달려있다. 어랏?! 나도 "잘 부탁해요"를 잘 부탁해야되는 분위기? 그랬는데...
점심시간에 줌마들의 모임을 하고 있던중 우르르 한무리가 지나간다. 오리새끼가 어미들을 따라가듯 줄줄이... 어랏?! 나도 따라가야하는 분위기? 그랬는데...
에이..그냥 말았다......줌마들의 수다는 언제나 거부할수 없는 디저트니깐...대신 뭐...직장생활이 좀 고달퍼지긴 할것같으다. 흠... 애매모호의 결정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