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이들 놀이터로 쓰이던 베란다를 정리하고 화분들을 내놓았다. 

그랬는데,  

한번도 꽃을 피우지 않았던 은베고니아에 꽃망울이 맺혔다.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저절로 시선이 간다. 

식물이든 사람이든...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 

얼른 나도 제 자리를 찾아야 할텐데...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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