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법 '친절한 엄마씨!' 

깨끗하게 빨아서 반짝반짝 빛나는 실내화를  

아.주.아.주.친.절.하.게.도.  

제 가방에 쏘옥~집어 넣어 줬건만..

아들이 학교에 가고난뒤  

마루바닥엔.. 

쓸쓸히 나뒹굴고있는 실내화 한짝.... 

아...................... 

'아이의 사생활'에서 뭐랬드라.....다시 읽어봐야겠다..... 몹쓸 내 기억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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