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시대의 은퇴, 퇴사 후 자존감 여행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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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뉴노멀시대의 은퇴. 퇴사 후 자존감여행 도서는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생에 대한 에세이로 읽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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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의 은퇴, 퇴사 후 자존감 여행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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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뉴노멀시대의

은퇴. 퇴사 후 자존감여행

 

저는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기보다는 제 시력을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제가 과거에 어디에서 무엇을 했느냐보다는 지금. 이 순간부터 앞으로의 남은 삶까지 어디로 가게 되는지를 계속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래의 일들은 바라볼 수 없다고 하지만, 새로운 가능성으로 열려 있다.

뉴노멀시대의 은퇴. 퇴사 후 자존감여행 인생과의 거리두기 중에서

과거보다는 지금. 이순간의 삶에 충실하겠다는 말..

미래의 일들은 알 수 없지만 미래를 살아갈 가능성을 보고 지금 내게 주어진 삶에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면 미래에도 멋진 날들이 펼쳐지지 않을까?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막연히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세상을 산다고 내가 바라는 인생이 오지 않는다.

뉴노멀 시대의 은퇴. 퇴사 후 자존감 여행 P18

인생은 채워진다라는 말이 공감이 된다.

내가 바라는 인생이 오지는 않는다. 하루하루 어떤일이 내게 일어날 일들을 알지 못하지만. 하루하루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며 하루하루를 채워가다보면 아무것도 없는 빈 도화지를 채우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채워나가면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한다.

인생의 복기가 필요한 순간에

인생과의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익숙해진 생활에서 쫓겨나면 절망하지만.

실제는 거기서 새롭고 좋은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생명이 있는 동안은 행복이 있다.

-톨스토이-

나의 인생은 가까이서 보기보다는 객관적으로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의 인생을 거리두며 지켜볼 수 있는 과정이 여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일을 하지 못하고 은퇴를 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기간이 90세 정도로 길어지면서 직장에서 은퇴를 해도 살아가야 하는 시간은 30~40년이 남아있게 된다.

나는 일정한 시간을 가지고 여행을 하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판단했다.내가 잘 하는것이 무엇이고, 내가 가진 단점을 생각하면서 나의 장점을 부곽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했다.

아무튼 누구나 은퇴 후든 퇴사 후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단순하게 쉬든지, 여행을 하든지 응원보다는 의문을 설득해야 하는 기간 동안 긴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뉴노멀시대의 은퇴. 퇴사 후 자존감 여행p20~22

나이가 들면. 어느 시기가 되면 은퇴나 퇴사를 하게 된다.

은퇴나 퇴사 후 무얼하며 지내야 할까?

단순히 쉬는 것은 의미가 없다.

나의 인생을 뒤돌아보고 나의 인생을 먼 발치에 바라보며 새로운 인생의 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점이 올 때 여해 만한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을 하면 돈이 드니 은퇴나 퇴사 전 계획을 세워 돈을 모아두어야 한다. 미리 지금부터라도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보고 여행하고 싶은 곳의 정보를 수집해놓아야 한다.

은퇴. 퇴사 후 여행가고 싶은 곳이 있나요?

뉴노멀시대의 은퇴. 퇴사 후

자존감 여행의

추천 여행지

조지아

오랜 시간을 터키와 러시아의 식민지 시절로 핍박받고 살았지만 문화에 개방적으로 적응하면서 유연하게 살아가는 국가이다.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과 별똥별.달과 함께 하는 메스티아의 밤은 황홀하다.

                                    

                                    

조지아의 국토를 지도로 살펴보면 수도인 트빌리시를 중심으로 하루씩 다녀올 수 있는 도시들로 이루어져 있다. 단지 풍광이 아름다운 카즈베기

4.000m가 넘는 산들도 병풍처럼 둘러싸인 메스티아. 사방으로 끝없이 이어진 산들의 풍경이 장관이다.

                                    

우쉬굴리 3박4일 트레킹

스바네티 지방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스티아부터 우쉬굴리까지 약 50km를 3박 4일 동안 트레킹 하는 것이 가장 인기가 높은 트레킹이다.

                                    

한눈에 보는 조지아. 상식

코시키

보통 3층구조로 1층은 가축 2층 사람거주 3층 전쟁 등의 유사시 대피하는 곳이다. 스바네티 지역은 집마다 하나씩 세워졌지만 다른 지역은 마을에 하나 정도만 남아 있다.

쇼티푸리

대한민국에서 매일 먹는 '밥'과 같은 조지아 빵을 줄여서 푸리 또는 쇼티라고도 부른다. 하얀 밀가루로 만들어지는 빵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커서 하나만 먹어야 배가 너무 부르다.

아이슬란드

유럽보다 북극이 더 가까운 나라. 아이슬란드

골든 서클이라 불리는 아이슬란드 대표적 관광지 3곳

1. 레이캬비크의 싱베들리드 국립공원

2. 게이시르 ; 헤클라 화산폭발로 간혈천이 생김

3. 귀들포스 ; 우렁찬 폭포소리 들림

                                    

                                    

                                    

그리고 오로라

                                    

모든 것이 갗추어야만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게 아니듯 사람의 인생도 모든 조건이 갖춰져야 성공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오히려 부족해도 노력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오는 것.

모로코

이슬람에 빠져들 수 있는 숨겨진 비경이 가득한 곳

                                    

사하라 사막

모래 언덕이 끝없이 펼쳐지고, 어느 순간 방향감각도 사라진다. 낙타 사파리의 하이라이트는 사라하의 노을과 마주하는순간, 해가 지면 하늘은 황금색에서 짙은 황색으로 변하고 다시 다홍색으로 바뀌는 놀라운 스카이쇼를 선보인다.

제주도

북적이지 않고 눈 내리는 한라산의 풍경은 아름답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는 시간은 중요하다. 자신에게 실망도 하고 다른 이들에게 실망하지만 다시 새로운 '일신'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름다운 풍경을 보다보니 내 가슴에는 긍정의 마음이 지속적으로 만들어 졌다. 나쁜 마음이 들어와도 아름답고 황홀한 경치에 나는 긍정적으로 다시 마음을 잡고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었고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한 4곳의 여행지

모두 너무 아름답고 멋진 풍경들과 이야기들이 가득한 곳이다.

아이슬란드의 오로라

조지아의 밤하늘 별똥별 쇼

모로코의 사하라사막

제주도 눈내리는 한라산

을 보고 싶다.

언젠가는 가보고 싶어진다.

은퇴나 퇴사를 하게 되면

마음의 기력이 떨어진다

마음속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여행을 통해

내 자신을 내 인생을 되돌아보고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뉴노멀시대의 은퇴. 퇴사 후 자존감여행 도서는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생에 대한 에세이로 읽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위로가 되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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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사용설명서 - 블록체인과 메타버스가 바꿀 거의 모든 돈의 미래 NFT 사용설명서
맷 포트나우.큐해리슨 테리 지음, 남경보 옮김, 이장우 감수 / 여의도책방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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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록체인과 메타버스가 바꿀 거의 모든 돈의 미래

NFT 사용설명서

맷 포트나우. 큐해리슨 테리 지음

여의도 책방


IT. 금융 지식 없이도

대체 불가능 토큰(NFT) 만들고,

판매하고, 구입하여

돈 버는 방법을 안내하다!



코로나 팬더믹과 함께 찾아온 가상현실

메타버스. 블록체인. 제일 핫한 NFT~~~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은 알겠는데..

NFT는 뭐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NFT사용설명서 책에 관심이 생겼다.




앞으로 10년 모든 것이 NFT화 될 것이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이 책은 NFT 개념. 역사. 만들고 민팅하는 법. 판매. 구매. NFT미래까지 NFT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


NFT는 미래이자 현재다.


NFT 개념

1. 창작자가 중개자 없이 거래하게 해 주는 도구

2. 암호화페에 사용되는 기술인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내역이 검증된 고유하 디지털 아이템

3. 대체 불가능 토큰(기념품)

4. 디지털 수집품, 디지털아트

5. NFT토큰은 암호화페의 토큰 의미


NFT를 풀어서 말하자면 영원히 기록되는 저장소라는 의미이다.

NFT 종류

1.이미지

2.동영상

3.gif

4. 오디오

5.3D모델

6.텍스트

7.인게임 아이템

8. 디지틸 트레이딩 카드

9.디지털 부동산

10. 도메인 이름


NFT는 대체 불가능 토큰(기념품)이라 토큰 속에 저장되어 있다면 나만이 가지는 1인 암호화페이기에 복제되지 않아 진품의 가치가 더 보존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노화가 일어나거나 손상. 파괴될 위험도 없으며, 신용이 필요없는 거래로 암호화페 거래소의 지갑이 아닌 독립적인 지갑을 이용해야 한다. 각자의 블록체인 지갑에 담아 블록체인상에 보관하는 돈에 대해서는 각자가 모든 통제 권한을 갖는다. 부담스러운 법규의 대상이 되지 않고,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고, 오류가 발생하지 않고, 실수를 하지 않은 이상 언제든지 100% 인출이 가능하다. 지갑과 프라이빗 키를 잘 관리하는 이상 당신 돈은 100% 당신의 것이다.


NFT라하면 디지털 아트나 수집품을 떠올리는데 NFT종류는 다양하다. 디지털 아트 외에 디지털 수집품은 꼭 미술이 아니어도 된다. 파일의 형태로 스캔된 사진. 그림.문서.텍스트 등 디지털이 아닌 소재에 디지털 미술적인 요소를 추가해 디지털아트나 디지털 수집품이 될 수도 있다.



NFT역사


비플은 <에브리데이즈> 주재로 사이버 펑크를 고르고 마이클 윈켈만은 매일 작품을 하나씩 만들었고. 총 5.000개의 작품이 넘는 마이클 원켈만의 <에브리데이즈>는 인류 역사상 가장 방대한 디지털아트 컬렉션이다. 비플의 작품 주제였던 사이버 펑크는 이제 우리가 사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비플의 사이버펑크 작품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점차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기술지상주의를 고찰하고 있다.

암호화페, 블록체인. NFT의 발전 과정에서 비플의 등장은 너무 시기 적절했고, 2020년 10월 비플은 처음으로 NFT를 선보였고, NFT는 몇달 후 100배의 가격에 재판매 되었다.

비플의 지속적인 작품 활동이 광고주의 의뢰에 의존하고 있거나 물리적인 형태로 작품을 만들어 판매 중인 전 세계 디지털 네이티브 아티스트들의 성공에 물꼬를 터줄 것을 기대해본다.


NFT 만들고 판매하고 구매하는 법


1. NFT 만들고 민팅하기

(민팅 -블록체인상에서 NEF를 발행)


NFT의 메인 콘텐츠 및 기타구성 요소 만들기

암호화페 메타마스크 지갑 만들기

오픈시 계정 만들기

오픈시에서 컬렉션 만들기

오픈시에서 NFT민팅하기


2.NFT 판매하기

암암화페 거래소 계정만들기

계정에 돈 입금하기

이더리움 사기

메타마스크 지갑으로 전송방법


3.NFT 구매하기


바로 구매 제안 기다리기

고정 가격 정하기

경매 붙이기


NFT에 대해서 막연하게 알고만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NFT가 어떻게 거래되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잠깐 지나가는 현상이 아니라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타버스. 블록체인. 가상화페. NFT는 더욱더 발전하여 우리 실생활에 더 긴밀하게 파고들 기술이다.

지금 시대는 끊임없이 기록하고 이 기록들은 다양한 SNS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 NFT가 머지 않아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날이 올것이다.

그러니 NF. 메타버스. 블록체인. 디지털세상에 대해 배워야한다 .

NFT사용설명서는 이러한 변화하는 현상이나 문화 NFT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는 도서다.


NFT가 궁금하다면 NFT사용설명서를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NFT를 사고. 팔고 싶나요?

미래의 NFT는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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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들
정혁용 지음 / 다산책방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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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들

정혁용 신작 장편소설

출처 입력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초대장이 도착했다.

출처 입력

파과자들 줄거리

출처 입력

전화가 온 것은 월요일 오후였다.

"부탁이 있어."

안부 인사도 없는 첫 마디였다.

(중략)

"이제 어디로 갈 거야?"

동료가 물었다.

"부탁이 있으면 전화해. 세번까지는 괜찮아."

"목숨을 구해준 값이리 이건가?"

"그럴지도."

(중략)

설령 부탁할 일이 있어도 절대 부탁하지 않을 것임을.

동료나,

나나.

그런 동료에게서 전화가 온 것이다.

"어디로 가면 되지?"

무슨 부탁인지 묻지 않았다.

"지금 어딘데?"

"서울"

"해야 할 일이 있어. 이틀 정도 걸릴 거야."

"알았어. 그리고 한 가지 더"

이번에는 동료가 뜸을 들었다.

"이랑이 죽었어."

(중략)

"동료를 찾는 다며?"

"주소는 있어."

"동료 이름이 뭐야."

"안나"

"아는 이름이야?"

"안나는... 안나는..."

아이가 갑자기 울먹이기 시작했다.

"이틀 전부터 보이지 않아."

그렇게 말하고는 아이가 울음을 터트렸다.

 

한국판 누아르 소설이라 이 책이 궁금했다.

이 책 첫머리를 읽어나가는 순간

아..

서울에 도착해 여자아이를 만났고 옛 동료의 안부를 묻는데 안나는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여자아이가 울었다.

뭐지?

꽤 흥미진진한데.

누아르 소설의 향기가 스멀스멀 피어 오르기 시작하면서

이 책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

 

안나는?

어디로 사라진거지..

 

사건의 시작

출처 입력

아이를 따라 걸었다.

그렇게 30분을 걸었을까.

뒤에서 경찰차 한 대가 슬그머니 다가와 우리 옆에 섰다.

"어디로 갑니까?"

(중략)

"대호 삼촌. 저택 손님이에요."

"저택 손님이라 ...가쇼 어차피 얼마 안 남은 것 같으니."

"안나에게 안부 전해줘"

다시 걸었다.

정상에 도착했다.

언덕 아래는 분지였다.

아이를 따라 산 중턱에 자리 잡은 건물로 향했다.

(중략)

"어떻게 오셨죠?"

"옛 동료를 만나러 왔을 뿐입니다. 그 친구가 여기로 초대했고요."

"그건 댁의 사정인 것 같습니다. 제 알바는 아니고요."

"형씨, 초대장은?"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습니까?"

"그건 주인님이 결정하실 일이고."

남자들을 처리한 후, 다시 여자 앞에 섰다.

"열한 명. 15초. 나쁘지 않네요."

"이제 초대장을 받을 수 있나요?"

"안나에게도 이랬습니까?"

"4층 엘리베이터 맞은편 맨 끝 방이에요. 역시 검은색 문이에요."

(중략)

안나는 소파에 앉아 나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다.

"부탁이 뭐지?"

"만약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마리라는 아이를 부탁해"

"염소를 몰고 다니는 아이인데.."

(중략)

"5억을 먼저 넣어줄게. 5억은 여기 일을 마친 후에."

"놈들이 올 때까지는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있어. 폭풍 전의 고요인 거지."

"놈들? 아링의 죽음과 관계있는 건가?"

"조심해. 여기 사람들도."

 

안나가 살아 있었구나.

근데 안나는 왜? 마리라를 구해달라고 부탁하지

10억이라는 거금을 주고

왜?

사건의 전개가 점점 흥미진진하다.

그동안 한국 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개 속으로 빠져 들었다.

수상쩍은 분위기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

동료들이 죽고 자신이 위험에 빠진 것을 알리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블랙 유머를 하면서 서로를 견제하며 대화하며 전개되는 스토리가 재미나다.

 

검은 돈과 앙할자들이 모여드는

외딴 저택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과

과거 용병이었던 남자.

그리고 동료 안나 이야기들 속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소설 이야기

그들이 이 곳에 살아남을 수 있는 규칙은

오직 하나!

"죽기 전에 죽는다"

 

동료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K

그는 과연 동료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지옥같이 혈투가 벌어지는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긴장과 상상을 초월하는 한국판 미스터리 르누아소설에 빠져 들고 싶다면 정혁용의 파괴자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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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임경남의 나 데리고 잘 사는 법
임경남 지음 / 수필과비평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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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주는 끌림이 너무 좋아서 이 책에 관심이 생겼다.

나 데리고 잘 사는 법

내가 나를 데리고 사는 법이라..

궁금해졌다.

작가도 이 책도...

                                    

'시인' 임경남의

나 데리고 잘 사는 법

인생에서 50은 확실히 변곡점이다.

토성이 리턴하는 두번째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안내하는 책

작가 임경남

저자는 10년 동안 써 온 시를 올해 출간 후,

자기계발 에세이 《나 데리고 사는 법 》출간했다.

작가 임경남은

1. 읽기 - 허전함을 치유하기 위해 책으로 나를 치유

2.내 키 만큼 읽고 사진찍기 - 사고의 습관. 감정 바꾸기

3. 독후감 쓰기

4. 유투버되다 - 책리뷰 하며 나 성장시키기

5. 작가도전

단계를 거치면서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생각 뜯기

♡ 당신은 하루 종일 무슨 생각을 가장 많이 하나요?

♡ 그 생각 위에 지금의 당신이 만들어진 거 아세요?

♡ 당신은 하루 종일 누구 생각을 가장 많이 하나요?

♡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본인 생각을 가장 많이 하며 산 다지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사용설명서를 잘 모르면 안 되잖아요

♡ 당신은 당신의 생각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시인 임경남의 나 데리고 잘 사는 법 들어가는 말 중에서

나는 하루종일 무슨 생각을 많이할까?

나의 생각으로 내가 만들어진다.

나 사용설명서를 나는 잘 알고 있을까?

이 구절을 읽으면서 머리로 한 방 먹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과연 나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나를 잘 사용하며 잘 살고 지내는 걸까?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책을 읽다 사담일 수 있지만..

큰 아들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학교 마치고 학교에서 받은 음료쿠폰이 있어 피곤하면 달달한 음료 마시는 엄마가 생각이나서 초코프라푸치노 음료를 사서 지하철을 타고 버스 환승하려니 버스에서 음료 반입금지라 집까지 걸어왔다며 아들이 내게 준 음료 한잔...

아들이 들고 온 이 음료한잔^~^

남아있는 하트가 보여 울컥한다.

엄마에게 음료줄 마음으로 가져온 아들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온다..

아들도 안다.

엄마가 힘들면 달달한 음료를 마신다는 걸.

난 나에게 얼마나 관대하며 나를 잘 사용하며 잘 지냈을까?

달달한 음료를 마시고 싶어도 돈이 아까워. 아이들 신랑이 좋아하는 음료를 시켜 한모금 마시는 걸로 내 욕구를 꾹꾹 눌러담아 참고 살아왔다..

아들의 초코프라프치노 음료에

《나 데리고 잘 사는 법》 책을 읽는 순간 눈물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읽고 또 읽었다..

책 속으로

<인생은 편도 차선이다.>

미처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오십이 훅 들어왔을 때

'이건 옳지 않아'

아무리 되뇌어도 오십은 와 있다.

앞으로 내 삶에서 오는 시그널을 잘 알아차리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밑줄을 옮겨 적고 밑줄을 사색하며

밑줄 아래서 놀았다.

이제,

다른 사람들이 내 말에 , 내 글에 ,

밑줄 긋기 시작했다.

밑줄이 나를 키웠다.

취미는 아마추어 삶이다.

취미도 성장하지 않으면 금방 싫증이 나기 때문이다.

노년을 건강과 자산 수준에서만 생각을 했다면

이제 마음 가짐으로 플러스할 차례다.

50이후의 삶의 차이란 결국 이런 마음의 차이다.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보면

인간사용설명서를 가장 상세히 알고 있는 분은

두말할 것도 없이 신이다.

50우 종자독서는 종잣돈만큼이나 필요한

삶의 필수템이다.

존재하지 않는다.

무채색의 일상에다 의식적으로

색깔을 입히지 않으면

언제나 남은 흑백으로 존재할 뿐이다.

일상은 발견이다.

발견되지 않은 일상은 날마다 똑같이 돌리는 쳇바퀴일 뿐 의미가 없다.

시인 임경남의

나 데리고 잘 사는 법

"이 책은 놀랍게도3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가 필요한 책입니다.

30대는

시어머니 선물용으로

40대는

지난한 성공의 과정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꾸준하게

갈 수 있는 지에 대한 노하우와

50대는

다시 에너지를 얻어

두번째 서른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60대는

고생하며 살아온 지난날을 재해석하고

나 데리고 잘 살아가야 할

100세 시대를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툭 던지듯이 말하는 말투가 나의 머리와 마음을 울렸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다

왜 일까?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위로 받은걸까?

이 책의 작가가 책을 읽으며 밑줄을 그은 것처럼 나도 밑줄을 그으며 책을 읽어갔다. 그리고 밑줄 그은 내용을 읽고 또 읽었다.

종자독서

종잣돈을 모으듯이 나도 책에 집중해야겠다

그래서 인지 다시 책에 욕심이 생겼고, 서평이벤트를 도전하였고, 책이 쌓이기 시작했다.

서평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지만 이렇게라도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고자 한다.

다독이 나의 종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다시 일상을 기록한다.

나의 하루하루를.

똑같은 루틴의 반복이지만 그 속에서도 변화는 있다.

감동도..

생각지도 못한 시련도

행복도

하루하루 일상을 기록하며

나 자신을 성장시켜 보고자 한다.

그리고

나를 데리고 잘 살아보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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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nim2008 2021-12-14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긴 피드를 읽으며 ❤이 짠해집니다 사람은 모두가 비슷비슷한 고민을 하며 산다는 생각